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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대 이야기

|  장병들이 직접 책 읽는 병영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공간입니다

[독서코칭] 도대체 우리 부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작성자 박홍선 강사 (공군 - 공군 제3방공유도탄여단 177대대 593정비대)
작성일 2018-09-07 조회수 170


   우리 용사들을 만난 지도 어느새 석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훈련으로 부득이 수업에 참여를 하지 못한  용사가 있으면 보고 싶고,

전역한 용사가 있으면 축하하는 마음도 크지만 그리움이 앞서기도 합니다. 

용사들과 점점 정이 더 깊어갑니다.

 

  지난 8월 16일(목) 오후 1시 30분, 3차 시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책으로

용사들을 만났습니다. 그날 저는 용사들이 인상깊게 느낀 시를 낭송하게 했으며,

함께 시를 써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울러 책 속에 제시된 사항을 참고하여 용사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다같이 듣고

그 노래에 얽힌 추억도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용사들을 만나면 늘 그렇듯 제가 더 힘을 얻습니다. 제가 하는 이 일이 복된 일이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날 우리 용사들과 함께 한 추억을 소개합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

 

 

1. 용사들이 책에서 찾아낸 혹은 직접 지은 인상깊은 구절들입니다. 바탕 종이는 대학생

    제 딸이 직접 그려주었습니다. 

 

 

 

2. 우리 용사들이 직접 쓴 시를 제가 컴퓨터로 다시 워드 작업을 했습니다.

 

 

  3. 우리 용사들이 직접 쓴 인상깊은 구절과 시는 코팅 후 용사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4. 우리 용사들이 쓴 시 두 편을 소개합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이 일이 참 좋습니다.

저의 작은 수고와 배려가 용사들에게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나, 너,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귀한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충성!!

 

  우리 <공군 제3방공유도탄여단 177대대 593정비대> 용사님들, 아자자!!!!


 

    - 1차시 수업 후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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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경

  • 강사님, 멋지십니다. 선생님의 수고와 배려로 용기를 얻는 장병들, 소중한 코칭시간, 놀랍습니다~^^
  •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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