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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대 이야기

|  장병들이 직접 책 읽는 병영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교육사 상무대 근지단 수송대대 수업을 마치고)
작성자 심영의(강사) (육군 - 교육사상무대근지단수송대대)
작성일 2015-10-08 조회수 741


모두
7회에 걸친 독서코칭 수업이 오늘로써 모두 끝났습니다. 저는 이 수업을 설계할 때 지정된 도서를 읽고 모둠을 나누어 토론을 하고 그것을 정리하여 글로 써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읽고 다른 사람과 생각을 교환하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점들을 확인하는 한편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지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 다듬어서 흐트러진 생각을 보다 명료하게 그리고 풍부하면서도 논리적인 사고를 훈련하는 데 글쓰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의 장병들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에세이를 쓰는 일련의 과정에 자발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강사로서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대대장이신 오병은 중령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 담당관이신 이은명 중위님의 헌신적인 돌봄이 무난하게 과정을 마치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대장님께서는 북카페에 유익한 장서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장병들의 독서환경에 크나큰 관심과 배려를 하고 계셨습니다. 매번 우수 에세이로 선정된 장병들에게 선정 1회 마다 1일씩의 휴가를 산정해주시는 등의 지원도 해주셨지요. 이런 지휘관과 함께 근무하는 장병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면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하게 해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거듭 했습니다. 담당관이신 이은명 중위님은 항상 미소로 저를 맞이 해주셨고 아무런 불편없이 독서코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애써주셨습니다. 참여하신 장병들은 물론이고 특히 두 분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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