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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대 이야기

|  장병들이 직접 책 읽는 병영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공간입니다

[73사단] 병영도서관은 다 거기서 거기? 서향원은 다릅니다~
작성자 이재혁 대위 (육군 - 73사단)
작성일 2015-10-19 조회수 1686

안녕하세요? 오늘은 육군 73사단의 병영도서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육군 73사단 병영도서관의 이름은 서향원 이라고 하는데요,
책의 향기가 머무는 작은 도서관 서향원! 육군 73사단 장병을 포근한 쉼터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병영도서관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자~ 그럼 함께 서향원을 둘러볼까요?


먼저, 서향원 입구 도착하면 서향원 안내 간판이 눈에 보입니다.
군 부대에서 설치된 병영도서관이지만 민간시설 보다 더 멋진 간판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73사단 병영도서관 서향원 간판

 

서향원은 73사단 병영도서관으로 약 88백 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병들이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난 98일에는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본부장님께서 직접 부대를 방문하셔서 신간도서 200권을 지원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정말 감사 드립니다^^)

 

73사단 병영도서관인 서향원은 다양한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외에도 깨끗한 시설 역시 많은 장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다른 군부대 또는 민간 도서관이랑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향원 내부

 

73사단 병영도서관인 서향원은 매일 점심시간과 오후 일과 이후 1시간씩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더 많은 장병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0~40명이 이용하고 있는 서향원은 73사단 장병들이 가장 많이 찾는 쉼터이자, 생활 공간이 되었습니다.

 

서향원 바코드 시스템

 

또한,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도서구입예산을 활용하여 장병들에게 읽고 싶은 도서를 추천받아 꾸준히 신간도서를 구입하여 비치하는 등 도서관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서향원에 보유하고 있는 도서는 전부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바코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도서를 대여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장병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군 입대 전에는 많은 책을 접하지 못했던 장병들이 군 생활하면서 책을 읽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와 마음의 양식을 얻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73사단에서 군 복무하는 장병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는 서향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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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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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 ‘서향원’ 이름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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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 병영도서관도 대학도서관 못지 않게 최적화 되어 있네요!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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