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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5사단 998포병대대 (부대 순위 : 2위, 누적권수 9781권)
최다 작성자 황현진  일병 (개인 순위 : 138위, 누적권수 38권)

전체 감상평 9781

(Page 1/979)
우린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간다. 학교를 오가며, 회사에 출근을 해서, 혹은 아침을 눈을떠 가족과 함께 있기도 한다. 이렇게 여러사람들과 지내며 대화를 하며 살아가는 우리지만, 그런 와중 과연 우린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시간에 소홀리 하게된다. 사실 이러니저러니해도 나 자신과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가장 힘든것 같다. 장점보단 단점이 먼저 보이고, 남들과 나를 비교해가며 모질게대하기도 한다. 과연 그렇게 하면 자신을 대화하는 방법일까, 이 책은 그런 자신의 내면상태와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방법 및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잘 서술해두었다. 그 중 자존감이 낮아지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가 하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나에겐 자신의 단점이 무수히 보이는 까닭에 나 자신을 거부하고, 남들에겐 조금 관대하지만 나에겐 엄한 경향이 있다.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나로인해 남이 피해를 봤다면 그것에 사로잡혀 계속해서 나쁜쪽으로만 파고 들어가고, 그로 인해 원래 해야하는 일들을 잡지못하기도한다. 그리고 일을 해나갈때 무조건 잘해야하고, 인정받아야하며, 성공해야한다는 생각에 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로인해 또 실수를 하고 좀더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고를 반복되기도 했다. 그리고 남의 눈치를 심하게 보고 민감해지며 상대방은 아무런 의미없이 한 행동들을 내게 안좋은쪽으로 해석하여 받아들이기도 했다. 사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치는 정확한 방법이나 방향성을 재시하지는 않고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이 생기고 있다, 당신도 그러고 있을것이며 한번 자가진단을 해보아라 라는걸 독자들에게 말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점들이 있으니 이런것들에 고민하고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 자신을 사랑할수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는 점에서는 아주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2016-12-06 23:40:58
`보통의 존재` 요즘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거창한 말로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모두 보통의 존재로서 공감할 수 있는 얘기들로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 그 중에 요즘 나는 `말과 선언`이라는 소제를 감명 깊게 읽었다. `왜 선언은 항상 선언에 그치고 마는가. 왜 말로써 세상에 던져지는 것들은 항상 현실에 의해 조롱당하는 신세가 되고 마는 걸까.` 이 이해못하는 구절로 이 소제가 시작된다. 선언은 허망하다고 한다. `사랑해`, `보고싶어`, `좋아해` 이 말들을 처음 들은 순간 아득하다. 사실 그말을 들은 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아마 아득했을 것이다. 처음으로 연인관계를 맺고 서로 사랑한다고 얘기하던 순간, 그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그저 좋아하니까 좋아한다고 말하던 순간이 아련해진다. 이십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듣는 사랑해, 라는 말은 여전히 애틋하지만, 저자는 그 말에는 슬픔이 배어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 그 사이 중간점에 있는 것 같다. 그 후 몇번의 연애을 하게 되고 사랑한다는 말은 조심스럽고 의심이 가는 `사랑해`이다. 듣고나서도 좋지만 의심가는 `사랑해`이다. 나도 이제 점점 현실에 의해 조롱당하는 신세가 되고 마는 걸까2016-12-06 23:19:47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하는 가장 큰 실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의 관계들 속에서 상처받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인간은 아무에게서나 상처받지 않는다. 남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 지인들로 인하여 그들의 외면, 배신을 통하여 우리는 상처받고 슬퍼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우리의 지인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도움을 주고, 잘 해준 후에 그들의 외면이나, 상처를 받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안타까운 것이 많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상대방에게 의존하거나 집착하는 마음을 자신으로 돌려 자신을 더욱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심리적으로도,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자신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사회에 이제 막 발길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사회속에서 나를 보호해 나가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2016-12-06 22:55:47
이 책은 필자가 반평생의 외교활동을 통해 겪은 경험을 돼새겨 이야기 형식으로 꾸민 것이다. 우리 외교는 참으로 파란만장한 역경을 겪었으며 우여곡절의 비사로 점철되어 있다. 그 모든 외교사를 필자가 다 알수는 없지만 고비고비 중요한 국면에서 나름대로 참여하고 관찰한 바가 있어서 이를 세상에 전달하는 것을 의무라 생각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우리는 G20 의장국을 맡았던 경험을 발판으로 이제 세계상위 20개국 중의 하나로, 또 그 리더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제 한국은 인도주의적 활동을 비롯해 다른 국가의 발전의 도움을 주는 일들, 빈곤 퇴치, 개발경험의 공유, 세계보건 문제해결 등의 분야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한국의 젊은이들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명감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최고의 수준에 도전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떄문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에서 태어나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려는 청년들의 모습에 나는 큰 자극을 받았다. 나도 앞으로 포부를 크게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쓰겠다.2016-12-06 22:45:35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내가 중학교때 처음 읽었던 책이다. 그땐 학교 시험때문에 밤새가며 급히 읽었다. 그때 급히 읽었음에도 그 책의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책장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때 너무 슬퍼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군대에 와서 그 책을 보고 문득 기억난 그 추억때문일까 ? 다시 한번더 읽어 봤다. 책에서는 주인공 작은나무가 등장한다. 이 작은나무는 어려부터 부모님을 잃고 부모님이 남긴 많은 재산때문에 친척들이 싸우게 된다. 그 친척들은 그저 돈에만 욕심이 있는 이기적인 인물들이다. 그래서 결국 작은나무는 친척들로부터 버려지게 되고 조부모님이랑 살게 되는데 그 조부모님으로 부터 인디언들의 풍습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 작은나무를 묘사해 준다. 그러다 조부모님이 죽게되고 작은나무가 혼차 남게 된다. 그렇게 작은나무는 자신이 기르던 개들과 인디언 연합국이란 데를 찾아가려고 한다.그러다 작은나무가 그 당시 심했던 인종차별이란 매서운 칼바람을 맞이하게 된다. 그저 순수했을 뿐인 어린 아이였지만 그렇기에 세상의 무서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개들과 함께 얼어죽게된다. 그렇게 결말이 끝나는데 그 마지막 남은 개와 함께 죽을때 너무 슬펐다. 진한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다. 2016-12-06 22:43:35
부대에 독서배틀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언 40여일이 지나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하자면 대대 장병들의 인성함양은 물론이거니와 휴식시간에 책과 한층 가까워진 용사들을 보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름대로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함에 주최측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서 독서배틀의 마지막 남은 단 하루, 대대 용사들에게 어떤책을 추천해볼까 그 동안 읽었던 책들을 돌아보면서 약 2년 전에 읽었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추전해본다. 물론 저자가 혜민 스님이라서 불교 종파에 편향된 내용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종교를 떠나서 이 세상을 평범하게 살고 있는 서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에 대한 한마디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위안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저자 역시 이런 측면을 고민했는지 8장 종교의 장을 포함) 이 책은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휴식, 관계, 미래, 인생, 사랑, 수행, 열정, 종교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마음의 위안을 삼으라는 측면에서 중간 중간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 속에서 먼저 나 자신을 정확히 뒤돌아본 후 모든것의 주체는 바로 `나`이면서 나로 하여금 바쁨과 편안함 등 모든것이 결정되기에 잠깐의 여유 즉, 멈추면 내 마음을 비롯하여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찾아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현대인들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2016-12-06 22:41:17
이 소설은 일곱 살인 엘사와 그의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복합주택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얘기하며 전개된다. 성숙하지만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엘사와 엘사를 옆에서 아껴주며 보살펴주는 할머니의 얘기가 주로 이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부터 할머니는 엘사에게 편지 심부름을 시키면서 일은 시작하게 된다. 할머니는 엘사에게 복합주택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편지심부름을 시키게 되고 엘사는 그 편지를 배달하게 되면서 다양한 사실을 알게 된다. 엘사는 할머니가 아프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할머니는 엘사의 슈퍼히어로였다. 여기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받은 구절이 있다. `세상의 모든 일곱살에게 슈퍼히어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한다.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정신과에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이다. 우리는 일곱 여덟살짜리의 아이들에게 그 나이에 맞지 않는 것들을 요구하곤 한다. 하지만 그 어린아이들에겐 희망을 가질 슈퍼히어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희망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한다. 결국 편지의 내용은 복합주택의 사람들에게 각자 미안하다는 내용을 적은 편지였다. 엘사는 할머니의 요구대로 그러한 편지를 배달하고 할머니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016-12-06 22:40:22
잘 쉬는 것도 능력이다. 휴식 없이 계속 하는 일은 엄청나게 비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이완되지 않으면 결코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성적 영역 모두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그 답은 에너지 리듬을 지혜롭게 이해하고 활용해서 프라임타임에는 전력질주를, 다운 상태에는 적극적으로 긴장을 푸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나는 집중력이 떨어졌을 떄도 항상 공부하려고 애쓰고 일하려고 애쓴적이 많았다. 이 떄 그만두면 그것은 자신에 대한 패배고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하고 일을 해도 전혀 진도를 나갈 수 없었고 그렇게 간신히 버티고 나와도 얻는 것이 무척 적었다. 나는 이러한 이유는 모른 체 내가 공부를 잘못해서 그렇지 뭐.. 또는 내가 집중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계속 하다보면 적응될줄 알았던 것이 오히려 내 발목을 잡았던 것이다. 나는 이제 꺠달았다.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쉬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2016-12-06 22:39:38
전에썻던 1Q84 (1) 라는책은 3번째까지있습니다. 첫번째로나온책은 전에썻던내용 그대로담겨있고 이번에 쓸책은 두번째 책입니다. 1Q84라는 책은 두편의 책을내고 아무 소식없이 갑자기 3번째 책의 내용이나와서 많은 화제가 됬습니다.이것은 덴고가 소녀를만나 이어지는 스토리에 다양한 관점을을 어떻게 덴고가생각하엿느냐에 따라 한살때의추억을 회상을 하여 스토리로만든후 복선을 넣은것같습니다. 이책을 너무깊게 생각하는것보단 글이 써져있는 그대로 읽으면될것같은 책인것같습니다. 또한 이책은 첫번쨰 책과 두번째책과 세번쨰 책이 있으면 따로 글이 써져있는것이아니라 첫번째책을 읽었던것에대해 두번째책과 세번째 책과 계속 이어나가는 책입니다. 세번쨰책은 아직 읽지않았지만 지금 이렇게 확신하게 되는것은 첫번째 책을읽고 두번째 책을읽었는데 첫번째 책에있던 내용이 두번째 책으로 계속 이어나가는것 같습니다. 처음 읽었을떄는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왜 아오마메는 살인 같은걸 하고다니는지 덴고는 왜 자기책을 발표하지않고 히카에리 라는 작가가 낸책을 왜 글을 다시써서바꾸는지. 그런데 보다보니 그런건신경쓰지않고 읽다보니 위에 썻던것처럼 너무 깊게 생각하는것보단 있는그대로 써져있는글을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이책은 또 수위가있다보니 중학생보단 고등학생 부터 읽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책을 모르신다면 살아있는동안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2016-12-06 22:39:35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기자한명이 성공한 사람에게 비결을 물었다. 그 비결은 비록 조그만 일일지라도 온 힘을 다해 하라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크든 작든 그 일을 꾸준히 해낸 사람들이였다. 진창길에 벽돌을 하나하나 쌓듯이 조그만 일에도 늘 최선을 다했다면 그 작은 일이 모여 반드시 큰 일을 이룰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가 나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이것이다. 항상 목표를 잡고 성실하게 도전하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목표를 설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하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삶의 기쁨인지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 여태까지의 나는 그러지 못했다. 그랬기에 항상 목표를 설정하지 못했고 큰 그림을 볼 수없었다. 현실의 안주하다 못해 도태된 삶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목표를 설정했고 꾸준히 도전할 원동력을 얻었다.2016-12-06 22: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