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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일병 (개인 순위 : 123위, 누적권수 39권)
부대명 [육군] 1사단 15연대 2대대

전체 감상평 39

(Page 1/4)
타임지가 선정한 현대100대 영문소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영화로도 잘 알려져있는 위대한 개츠비. 사실 영화도 보지못했지만, 왠지 모르게 재미있을것같아서 읽게되었다. 영화로 보지못한 아쉬움을 책으로 풀려고 봤지만, 어쩐지 보고나서 영화가 더 보고싶어졌다. 이 내용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었을까. 책으로만 있는 등장인물들은 어떤배우가 어떻게 연기했고, 다른내용은 어떤것이 있을까 너무궁금했다. 책의 내용은 대충이렇다. 제이 개츠비라는 한 젊은이의 낭만적인 삶을 다룬 비극이라고 할수있다. 가난한 중서부 출신인 그는 캔터키 주 캠프 테일러에게, 장교로 근무하던 중 미모의 여자 데이지와 사랑에 빠지게된다. 그러나 미국이 제 1차세계대전에 참전하게되면서 유럽전선으로 떠나게된 그는 데이지와 어쩔수없지 헤어지게된다. 5년뒤 전쟁이 끝나 귀국한 개츠비는 데이지가 이미결혼했다는 사실을 듣지만, 아직 데이지는 자신이 떠나기전마음으로 돌릴수있을거라고 그떄를 그리워하며 자신을 기다릴거라며 생각하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마약,불법주류 등)재산을 모으게되고 데이지가 살고있는곳 강 반대편에 대저택을 사고 데이지가 한번만이라도 오기를 바라며 매일밤 성대한 파티를 열게되는데.. 영화로 보지못해서 영화는 어떻게이야기가 흘러가는지 모르겠지만, 책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닉"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는 개츠비저택의 바로옆 작은저택에 사는 이웃이자 그의친구이면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닉이라는 사람이 일기를 썼고 그일기를 하나하나읽어주는 식으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그러니까 그가 자신이쓴 일기장을보며 과거를 회상하는것. 닉이라는 등장인물이 우리에게 설명해준다. 처음에 개츠비가 어떤인물인지 어떤일을 하는사람인지 아무도모른다. 정말 베일에 쌓여있는 그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다. 마치 내가 닉이되어 그때를 회상하는듯 속았다가 속는게 반복된다. 결국 그의 정체를 알게되고 그와 어울려지내면서 처음에 내가(닉이)보았던 개츠비의 이미지와 마지막 개츠비의 이미지를 보면 정말 너무나 다르다. 정말 우직한것같기도하고 너무 어리석다라는 생각도들고 절박한마음과 짠한마음 비참할것같은 마음 여러가지 감정이 개츠비에게 든다. 파티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츠비가 불법으로술을팔고 갱들과 어울려 돈을버는 졸부라는 사실을 아무도몰랐다. 또한 이렇게 파티를 여는 이유가 강 건너편에 사는 개츠비를생각도하지않았던 한 유부녀가 한번이라도 왔으면 하는 마음에 여는거라는건 닉을 제외한 그 누구도 몰랐다. 너무 마음이아프다.참 재미있다 진짜 영화로 보고싶다..2016-12-06 13:17:44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중 하나인 리어왕이다. 영국의 왕이였던 리어왕은 매우 카리스마있고, 판단력이 좋은 왕이였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 어느새 80세노인이 되버린 리어왕은 너무 늙어버린자신이 왕의 직책과 맞지않다고 생각하고 그의 세딸인 고너릴,리건,코델리어와 그들의 남편과 청혼자인 콘월 공작, 올버니 공작, 프랑스 왕과 버건디 공작을 모은뒤 자신은 왕권에게 물러나겠다며 재산분배를 하게된다. 자신에 대한 사랑? 충성심을 표현해 달라고 요구하는 리어왕에게 속으로는 온갖 음모와 안좋은마음을 가지고 있던 첫째와 둘째딸은 마음에도 없는 말을하며 리어왕에게 엄청난 부와 직책을 받는다.하지만 막내딸 코델리어는 그렇게 거짓을 섞어가며 아버지를 속이고 싶어하지않았고, 이런 딸의 정직함을 몰라본 리어왕은 자신이 가장 아끼던 막내딸에게 이런 소리를 들은 충격에 휩싸여 막내딸에게 한푼도주지않고 오히려 저주를퍼부으며 내쫓게된다. 다행히 버건디 공작과는 다르게 프랑스 왕은 코델리어의 사람자체를 사랑했으므로 자신의 나라로가서 코델리어를 왕비로 맞게된다. 고너릴과 리건은 리어왕을 한달주기로 모시기로했지만, 찬밥신세를 주어 리어왕은 배신감을받으며 자신들의 집에서 스스로 나가게끔 한다. 리어왕의 충신이였던 켄트백작. 그역시 코델리어의 정직함을 봐달라고 리어왕에게 요청하다 쫓겨난 진실한충신이였다. 켄트백작은 리어왕을위해 반란을 준비하게된다. 글로스터백작의 아들 에드먼드와 에드가. 에드먼드는 자신이 재산을 모두 차지하기위해 에드거를 모함하게되고 그를 좋아하는 고너릴과 리건을 이용하여 왕이되려고한다. 에드가가 그를 죽이게되고, 고너릴은 리건을 지투하여 독약을 타죽이고 그로인해 자책감에 빠져버린 그녀마저도 자살을한다. 에드먼드가 보낸 사람들이 리어왕을 죽이지못해 코델리어를 죽이고 그 충격으로인해 리어왕은 마침에 비참한 죽음을맞이하게된다.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중 가장 비참하고 처참하고 암울한 결말을 가진 작품이라고생각한다. 우선 리어왕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가장 아끼고 가장정직한 켄트백작과 자신이 가장사랑하는 막내딸 코델리어를 믿지못해 이런일이 벌어진것이지않은가. 참으로 아쉽고 슬프고 멍청하기 그지없는 이야기다. 그러나 리어왕의 입장에서보면 가장 아끼던 코델리어가 자신을 사랑하지않는다고 그저 부모에대한 감사만 있을뿐이라며 냉정하고 정없게 말하는데 거기서 억장이 무너지지않을 사람이 있을까. 단 한번의 잘못된 시선과 결정이 그와 자신의 가족들 모두 파멸한 셈이다. 비극중 가장짙은 비극이면서 뻔하지 않은 내용이기에 공연으로 꼭 보고싶다.2016-12-05 13:18:25
뮤지컬의 대표작품이라고 할수있는 지킬앤하이드의 원작인 지킬박사와 하이드 이다. 이 책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작품이다.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되었고 떨리는마음으로 읽게되었다. 내 인생에서 대극장뮤지컬은 딱 한개 바로 지킬앤 하이드였기때문에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피어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대충 줄거리는 이렇다.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헨리 지킬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 때문에 인간의 정신을 분리하여 정신병 환자를 치료하는 연구를 시작한다.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하려고 하지만 비인격적이라며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며 의사 이사회에서 전부 거절을당하고만다. 그 연구를 포기하지못한 지킬박사는 자신에게 약물을 투여하게 되고 결국 사람의 이중성을 들어낼수있는 약물실험에 성공하게된다. 지킬박사의 안에 있는 또다른 자아인 하이드는 자신의 임상실험에 거부하고 반대했던 이사회 이사들을 한명씩 찾아가 차례차례죽이게된다. 그들역시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핑계하에 그는 정의를 구현하는 듯 하며 죽이게되고, 이성을 잃어가던 지킬은 결국 자신의 약혼녀까지 죽이려고하게되고 끝내 지킬은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뮤지컬로보나 책으로 보나 참 재미있는 작품이다. 물론 뮤지컬과 소설의 내용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각각의 다른매력이있으면서도 무언가 이어져있는것같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지킬앤하이드의 뮤지컬내용만 대부분 알고있을거라 생각한다.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이 소설로된 책도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선한 인간이라도 항상 악한 마음을 가지고있으며, 세상모든사람들이 그렇고 태어날때부터 선한사람은 없다는 이 소설의 내용은 어찌보면 철학적인 면도 담고있는것같다. 인간의 이중성. 현실에서는 실제로 이런 약이 있을수없지만, 소설답게 실현가능한것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면서 인간의 본성을 잘 그려낸 작품인것같다. 정말 재미있는것은 이 이중인격중에서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캐릭터를 가진 하이드를 영화화? 실제화 한 영화가 바로 헐크라는것이다. 우리가 모두알고있는 초록괴물헐크. 화가나면 변하는 캐릭터인 헐크의 롤모델이 하이드였다니.. 처음알았다.굉장히 흥미롭게 봤다.2016-12-04 10:32:49
학생때의 필수도서라고 할수있는 이 책은,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책이다.난쟁이인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와 영수·영호·영희는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도시의 소외 계층이다. 실낱 같은 기대감 속에서 천국을 꿈꾸지만 집을 철거하겠다는 철거통지서가 날아온다. 며칠 후 철거 시한이 지났다며 불쑥 쳐들어온 철거반원들은 쇠망치를 들고 멋대로 담을 부수기 시작했다.그동안 어머니는 인쇄소 제본 공장에 나가고 영수는 인쇄소 공무부 조역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 나간다. 영호와 영희도 몇 달 간격으로 학교를 그만둔다. 투기업자들의 농간으로 입주권의 값이 뛰어오르고 영수네도 승용차를 타고 온 사나이에게 입주권을 판다. 그러나 전세값을 갚고 나니 남는 것이 없다. 영희는 집을 나간다. 영희는 승용차를 타고 온 그 투기업자 사무실에서 일하며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러다가 그 투기업자를 마취시키고 가방속에 있는 입주권하고 돈을 들고 행복동으로 향한다.그러나 그떄는 이미 아버지가 달나라로 떠난뒤(자살하고만다)였다. 그가 하늘로 향해 쏘아버린 작은 공과 함께. 아직도 우리세상에서도 행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이든다. 이 책에서는 소외계층을 난쟁이에 비교, 소외계층보다 잘사는 사람들을 거인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들의 이야기가 조금더 집중이 잘될수 있도록 표현하는것 같다. 그 외에도 자신들의 꿈을 "돌 틈에서 핀 미나리아재비꽃 같이" 라는 표현으로 인해 더 끈질기면서도 아름다움을 표현한것같다. 이렇게 소외계층에게도 희망과 꿈이 있으며, 마치 거인들에게는 있지않은 자신들만의 꿈과 세상이야기. 책을 읽는 소외계층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는 느낌이다. 지금도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겠지만, 나역시 굳이 따지자면 거인보다는 난쟁이쪽이지만 이 책이 그다지 반갑지는않다. 이 책으로인하여 답답해하며 마음아파할것이아니라 이때 당시에는 이런 환경에서 일을했구나 하고 물론 지금도 이런곳이 남아있겠지만, 더 마음을 다지고 어자피 난쟁이라면 거인이되기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생각하는게 맞는것같다. 2016-12-03 17:12:20
인간에게는 자신의 뿌리를 알고자하는 본능이 있으며, 어느 순간 그 뿌리를 알지못하면 삶이 허망해져버리는 순간이 온다. 그리스 신화에서 파에톤은 아버지 헬리오스를 찾아가 자신이 진정 아들이라면 소원을 하나 들어달라고 해서 헬리오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내 태양마차를 몰게된다. 그 결과 세상을 불태우던 파에톤은 제우스가 던진 번개에 맞아 대지에 추락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그런 신화적인 기반 위에 자신의 원형을 찾기위해 길을 떠난 한 사내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재의 고도낚시터와 삼십칠년 전의 송어양식장이 번갈아가면서 배경이된다.강하섭이 사랑했던 여인 민세림. 강하섭은 보잘것없는 직업과 부모님이 없다는 이유로 민세림의 부모님에게 미움을받게된다. 민세림과 같이 있었던 하루밤에서 그들은 강하섭을 강간범으로 몰게된다. 강하섭은 민세림을 잊지못해 다시 양식장으로 찾아가게된다. 하지만 사실 강간은 한적이없으며 민세림의 양아버지인 민준태가 민세림을 사랑해서 이런짓을 벌인것이였다. 결국에 이모든것을 알게된 강하섭은 양식장에있는 사람들을 다 죽이려하고, 그때 많은 비가 쏟아져 댐에있던물이 넘쳐버리고 양식장 주위가 다 잠기게된다. 이야기 중간중간 현재와 과거를 옮겨다닌다. 재미있는것은 민세림, 강하섭, 민준태는 낚시꾼 1 2 3 으로 나오게되는데 현재와 과거를옮겨다니지만 무언가 설명할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겪는듯 감정이 이어진다. 예를들어 민세림이 과거에서 강하섭을 만나 울컥한 장면이후에 바로 현재로 왔을때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낚시꾼3은 운다. 이런것들이 무언가 전생이 엮여있는? 그런 느낌이있다. 되게 오묘하면서도 매력이있는 작품이다. 아무래도 연극작품이다보니 연극으로는 안만들어지나 이런 생각이든다. 설명하기가 되게 어려워서 이렇게 장황하고 어수선하게 썼지만, 실제로는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다. 그래서 별다섯개이다2016-12-02 13:24:50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이 1945년에 내놓은 소설로 책을 좋아하는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책이다. 1940년대 30년대의 소련은 1917년 2월 혁명에서 1943년의 테헤란회담에 이르기까지의 구소련의 역사를 재현하면서 스탈린의 독재를 통렬하게 비판한 소설이라고 할수있다. 존슨씨가 소유하고 있는 농장에서 어느날 남몰래 동물들이 모여 회의를하고 늙은 돼지인 메이저가 꿈을꾸게되고 메이저는 이꿈이 인간들을 몰아내야한다고 주장한다. 메이저의 이념을 이어받은 수퇘지 나폴레옹이 동물들의 중심이 되어 반란을하게되고 그들은 농장을 동물농장으로 바꾼다.여러 동물들은 모두가 합심해서 서로를 도와주며 일을하며 살아가고, 그러다보니 돼지들의 세력이 점점 커지게되었다. 원래 주인이였던 존슨씨는 이웃을을 대동해 동물들을 쫓아내려하지만 실패한다. 돼지들의 세력이 점점커지고, 겨울에 식량이 부족해지게되었을때, 돼지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남용하기 시작한다. 나폴레옹을 배반한 동물들을 사형에처하는등 점점 독제자가 되어버린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위해 풍차를 세우지만 인간들이 풍차를 파괴해버리고, 자신의 충실한 말이였던 복서는 싸움에서 부상과 극심한 피로로 죽게된다.이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무서웠던 부분은 후반이였다. 돼지들은. 아니 동물들은 제때 밥을주지않는 자신들의 주인인 존슨이 싫어서 반란을한것이다. 그런데 결국에는 인간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다. 돼지들역시 처음에는 독재라는 생각을 하지않았을것이다. 그들은 순수한마음으로 자신들이 지식이있으니 이끌어서 살기좋은농장을만들수있을거라고 확신했을것이다. 이처럼 공산주의가 어쩔수없이 실패한 주의라는게 이 책에서 아주 잘 보여주는것같다. 이론상으로보면 공산주의라는 주의는 대기업들같은 상위1프로가아닌이상 나머지99프로의 노동자들에게는 아주 이상적인 체제다. 그러나 이 체제는 언제든 독재자를 만들어낼수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있다. 소련이 망하게된 이유도 이것이고, 이것을 조지오웰은 동물농장이라는 작품으로, 사람들을 동물로 비유해서 아주 잘 표현한것같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이 책역시 세계문학전집에 수록되어있는 책이기도하고, 공산주의가 왜 실패한체제라고하는지 이책을 보면 아주조금 이해할수있지않을까? 구소련을 바탕으로쓴것이기떄문이다. 2016-12-01 10:05:00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가? 옛날에는 미용은 여자의 특권이자 의무였고 최대관심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남자도 여자못지않게 피부를 비롯한 미용에 관심이 매우많다고한다.그만큼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미용에 관심이 많고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이 되었으니 자신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노력은 더이상 사치 로 평가되지않는다. 이책을 우연히 발견했을때에는 정말 뛸듯이 기뻤다. 한때 꿀피부였던 내가 갑자기 20살이넘어가면서 생긴 여르듬이 아직까지 없어지지않고 버티고있었고, 피부과도다녀보고 많은돈을투자해 치료및 관리까지받았지만 별효과가없었기때문에 이 책이 더욱더 나에게 좋은측면으로 다가온것같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나역시 피부를알고 내 피부가 어떤상태이며 어떤것이 필요한지를 알게되고 그것을 잘가꾸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꽃을피우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책을 읽게되었다.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된 시대에는 궁금한것을 치기만 하면 수많은 정보들이 나온다. 그정보들중 어떤것이 맞는정보고 잘못된정보인지 그 누가 알수있단말인가? 그래서 이 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봐왔던 여러 피부환자들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말해주고있다.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누구나 다 알고있는사실이다. 꾸준히 부지런하게 자주 신경을써줘야하고, 광고에서 말하듯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라는 말처럼 꼭돈을투자하는것이아니더라도 많은 시간과 재료가 필요하다. 가장 관심이갔던것은 천연팩인데 아쉽게도 천연팩을 군대에서는 할수가 없을것 같다. 레몬즙이며 밀가루며 일일이 다 구할수도없는노릇이다. 또한 여드름은 다같은여드름인줄알았건만, 여드름도 종류가 매우다양하고 그에따른 대처방법?역시 다르다는것이다. 절때중요한것 하나는 손으로 얼굴을 자주만지는행위는 안좋다. 무심코 얼굴에 손이 많이 갔던 나인데 이책을 읽고 그행동이 조금 줄어든것같다. 이책을 읽고 저자가 말하는대로 항상 세안을꼼꼼히하고 손을 자주씻으며 여드름이 나면 손으로짜지않고 놔두게되었다. 실행한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노력은 배신하지않을것이다. 내가 노력하고 신경쓴만큼 꼭 피부가 좋아져 다시한번 관리할수있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이 책은 어떤전문적인 지식책도 아니고 자서전도 아니지만, 대한민국 평균군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있는 "피부" 그렇기때문에 이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읽기전과 읽고난후는 확실히 다르고 그렇기때문에 별3개줬다.2016-11-30 10:02:11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2082행이라는 아주 짧은 극이지만, 다른극들보다 빠른전개를가지고있고, 초자연적 요소들이 많아 작품을읽고 보는 독자들을 한순간에 사로잡은 매력이 있다고 알려져있는 작품이다. 용감한 맥베스 장군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가 존경하고 신뢰하는 던컨왕의 장수였다.반역자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처리하고 던컨왕의 충실한 장군이 되어 던컨왕의 사랑과 신뢰를 쌓아 승승장구하게 된다.그러던 어느날 전쟁을 마치고 성으로 돌아가던도중 세 마녀의 예언을 듣게된다. 자신이 영주가 되는 동시에 나라의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듣고, 고결하고 자신감넘치던 맥베스장군의 속내에 있던 야욕이 끓어오른다. 던컨왕을 살해하고 왕이 되는 맥베스. 하지만 그렇게되면 될수록 끝없는 욕심과 불안과 공포에 살게된다. 던컨왕의 아들이였던 맬컴은, 다른나라로 도망치고 그를 처치하기위해 오랜시간 기다리게되고, 점점 미쳐버린 맥베스와 그의 아내는 결국 맬컴의 손에 의해 죽게된다. 4대비극중 가장 추악하고 가장 아이러니한 느낌의 작품이다. 누구보다 왕의 신임을 받던 장군이, 마녀의 예언을 듣고 이렇게 한순간에 파멸하게되는 내용.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심과 야망을 잘 보여준 극인것같다. 책뒤에있는 작품소개 설명을 읽다보면 이해되는부분이많고,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않던 부분이 이 설명을 읽음으로서 이해된다. 맥베스가 마녀들의 예언을 듣고 아내에게 이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한다. 그날 왕이 맥베스장군을 높게사 맥베스장군의 성으로 놀러가게되는데, 맥베스 부인은 맥베스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이라고는 믿기지않을만큼 냉정함과 결단력을 가지고 왕의 시해를 계획한다. 왕을 죽인 이후에도 헛것을 보는 맥베스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남자다워지라고 다그치기까지한다. 이러던 왕비가 나중에는 맥베스가 파멸하기직전, 그녀는 그전부터 몽유병으로 고통받고, 결국엔 자살을 하게된다. 아이러니한것은 왕비가 그렇게 다독여주고 다그치던 맥베스는 더욱더 냉철한 살인귀가 된다. 이렇듯 사람을 사람의 감정과 내면의 움직임을 아주 잘 보여준것같다. 나역시 번역자가 말했듯, 추악하고 사악한 맥베스이지만 미워할수가없다. 우리도 모두 저런상황에 처한다면, 맥베스처럼 행동하지않을것이라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정이가는 왕인것같다.2016-11-29 12:41:20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영국의 위대한작가 셰익스피어. 또한 누구나 한번쯤은 스쳐들어봤을법한 셰익스피어의4대비극. 흔히들 로미오와 줄리엣이 4대비극에 속해있다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아니다.해석에 따라서 로미오와줄리엣은 비극이될수도 희극이 될수도있기때문이다. 내가 읽은 책은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중 하나인 오셀로이다. 4개의 비극중에서 어떤것이 최고비극이라고 할순 없지만 오셀로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 오셀로작품의 등장인물인 `이아고`떄문이다. 셰익스피어가 창조해낸 악인중 가장 매력정인 악인으로 평가되기때문이다. 용감한 무어인 장군인 오셀로는 아름다운 여인 데스데모나와 비밀리에 결혼을 한다. 오셀로의 기수인 이아고는 자신의 업적과 지금까지의행동으로보아 차기 부관이 될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오셀로는 캐시오에게 부관자리를 임명하게 되고 이때부터 이아고는 복수를 꿈꾸게된다. 이아고는 데스데모나를 짝사랑하는 귀족 로더리고를 꿰어 자신의 돈줄로 사용하며 그를 이용하며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사이를 갈라놓는다. 오셀로가 데스데모나에게 준 사랑의 징표인 손수건을 우연히 얻어 그것을 캐시오의 집에 놓고, 캐시오는 그것을 줍게되고 그 장면을 오셀로에게보여주며 서로가 의심하게끔 만든다. 이아고에게 이용만 당했던 로더리고는 결국 캐시오를 죽이면 데스데모나를 얻을수있다는 이아고의 말에 칼을빼들고, 이떄 이아고는 로더리고를 죽이며 자신은 악인이 아닌척하며 위기를넘기려한다. 큰 상처를 입은 캐시오를 죽이려하는 오셀로. 오셀로는 데스데모나를 더이상믿지못하여 죽이려고하고, 이 모든일이 자신의 남편의짓임을 알게된 이아고의 아내이자 데스데모나의 시녀는 오셀로에게 모든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미 오셀로는 데스데모나를 죽인뒤였고, 이모든것이 자신의 눈앞에있고 신뢰의 대상이였던 이아고였던것을 알게되고, 오셀로는 자결을한다. 여기서 이 모든일이 일어날수있었던 배경은 바로 이아고의 악랄함이며, 사람들의 성격을 100프로 이용한것이다. 오셀로의 우직하고 남자다움은 남의 말을 잘듣는것으로, 데스데모나의 선의와 선행은 헤픈여자로 바꿔버리는. 서로의 마음에 있는 의심과 질투심을 끌어올린다. 군대에서 이 유명하고도 모든사람들의 필수도서라고할수있느 오셀로를 읽게되어 기분이 매우좋다.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의 독백중 이아고의 독백이 많다. 그만큼 매력적이면서도 악랼한 두가지의 매력을 보여줄수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오셀로가 데스데모나를 완벽하게 오해하는 장면이 아닐까한다. 오셀로가 데스데모나에게 사랑의징표로 준 손수건을 캐시오가 주워 만지작거리며 자신이 만나던여자에게 주던 그장면. 오셀로는 숨어서 그 장면을 보면서 어떤감정이였을까. 이 모든것을 꾸민 이아고의 연기는 어떻게해야할까. 괜히 위대한 작가의 작품이아니다. 꼭 읽어보길바란다.2016-11-28 10:51:34
책의 제목그대로 메모하는 습관에 대해 설명한다. 아는사람이 많이있을지 모르겠지만, 성공한 ceo들의 대부분들은 메모하느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고한다. 그렇다보니 쓸대없이 기억하려 애쓰지않아도되고, 항상 중요한것은 적어놓고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때문에 그렇게 성공한것같다. 이책은 굉장히 얇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사실 나역시 성공하는습관중 하나인 메모의 습관을 알고있었다. 여기서 한가지 느낀것은, 책이 아무리 좋은습관들과 좋은 말들을 많이한들, 내가 실천하지않으면 아무짝에 쓸모없다는것이다. 그것을 알고나니 이 책을 읽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제대로 메모하는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했으니까. 여기서는 메모의 장점들과 메모의 편리함? 그리고 잘못된메모와 좋은메모의 예를 알려주면서 메모하는법을 알려준다. 메모하는것에도 좋고나쁜게있다니.. 세상 책읽다보니 이런사실도 알았다. 나쁜습관을 한가지뽑자면 바로 무분별하게 메모하는것이다. 이게 무슨뜻인고 하니 수많은 정보들과 약속들을 적어놓다보니 이게 무슨내용인지 메모를한 본인이 봐도 이해를 못하는것이다. 예를들어 6시에 거래처와 약속이 있다면 6시 어디거래처 라고 써놓으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를것이다. 이때의 좋은 메모습관을 적용해보면 "6시에 어디 거래처 전화걸기 혹은 전화로약속잡기"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적어놓는것이다. 그러면 나중이라도 봤을때 헷갈리지않고 메모를 수행할수있다. 한 일화를보면 아인슈타인역시 메모광이였다고한다. 어느날 기자가 아인슈타인에게 다음 인터뷰약속을잡기위해 집 전화번호를 알려달라했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메모장을 뒤지기시작했다. 기자가 어떻게 간단한 자기집 전화번호도모르냐며 물어보니 아인슈타인은 그렇게 쓸대없는걸 왜 기억하냐며 모두 메모해놓으면 기억할필요가없다고 했단다. 그만큼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메모습관을 철저하게 그리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 어떻게보면 일반적인 사람을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않지만, 그 작은기억조차 자신의 학문에 열중하려는것이였을까. 그렇게 까지 지키고싶진 않지만 짧은책을 읽으면서 메모하는습관을 꼭 들여야겠다고생각했다. 성공하려는 사람들의 기본원칙이며 난 입으로만성공하려는사람이 아니고 실제로 성공할사람이기때문에. 이책을 읽고 내가 메모하는습관을 조금이나마 들이게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책을 읽은 보람은 충분할것이다.2016-11-27 14: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