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 독서 배틀
  • >
  • 실시간 순위

실시간 순위

김민석 일병 (개인 순위 : 122위, 누적권수 39권)
부대명 [육군] 1사단 15연대 2대대

전체 감상평 39

(Page 1/4)
나치가 전쟁에서 패하고 독일에는 폐허 밖에 없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들이 현대 전쟁사에서 중요한 것을 남기고 갔다. 바로 과학 기술 이다. 전쟁이 끝나고 다들 폐허 재건에만 힘쓰는 것 같이 보였지만 그 안에는 은밀한 비밀이 있었다. 나치의 수뇌부가 없어지고 나서 러시아, 미국, 영국이 가장 눈독 들인 것은 과학자들이었다. 베를린에서부터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수용소에 있었던 아우슈비츠에 있던 과학자들 까지 가져갈려 했다. 우리들은 모르는 사실이지만 그 속은 보지 못할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진실들을 고발하는 책이다. 진실을 전달하기위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모아서 이 책을 엮어내서 읽기는 힘들지만 우리에게 많은 내용을 전달해준다. 전쟁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기술력들을 남겨줬다. 그만큼 잃은 것 도 많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다. 비밀 정보기관인 cia 그들은 나치 전범 과학자들은 비밀리에 입국 시킨다. 이것은 매우 분개 할 수도 있는 일이다. 근데 왜 미국은 이런 비난을 감수하고도 이런 일을 벌였을까? 당시 과학자를 눈독들인 것은 미국뿐만이 아니었다. 그들의 경쟁국인 소련이 있었다. 소련은 수만 명의 과학자들을 가져간 것도 모자라서 공장을 그대로 뜯어서 가져갔다. 체제 경쟁의 심각성을 느낀 미국은 그래서 나치 전범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데려와야 됐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전쟁의 이중성이다. 나치 전범 과학자들 중에는 학살의 주범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미국에 조력했다는 이유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교수형이나 처벌을 받지 않고 살았다. 과연 이런 점들은 어떻게 생각 해야 될까? 이 책에서는 이외의 점을 느꼈다. 전쟁은 크나큰 상처를 남겼지만 우리에게 크나큰 발전을 이루게 해주었을까?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그리고 전쟁의 이중성에 대해서는 많이는 안 말하지만 그 점에서도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다. 군사역사와 전쟁에 관련해서 평소에 듣지 못하는 내용들을 전달해준다. 그런 부분에 관심이 많으면 이 책을 추천한다.2016-12-06 15:21:26
전쟁이라는 것은 끔찍하다. 우리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으니 말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언제나 자신의 조국과 가족과 국민을 위해 싸우는 사람은 항상 있다. 자신의 전쟁의 기억을 되돌아 보는 것은 자신에게는 힘들고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일 수 있다. 하지만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 자서선식으로 백선엽 장군님께서는 이 책을 쓰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가벼운 마음이 아닌 경건한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처음 과 끝은 자신의 치열 했던 전쟁 경험담을 전해준다. 6.25전쟁이 시작 하기전 빨치산 토벌과 여순 반란 사건, 6.25전쟁 경험담이 들어 있다. 이 책의 내용 속에서는 왜전 쟁을 해야 하는지 왜 동족끼리 싸워야만 하는 처지를 마음 아파 하셨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가족을 지키려는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싸웠다. 당시 백선엽 장군님의 계급은 대령, 준장 나중 전쟁 중기에는 중장, 대장을 지내셨다. 그런 높은 계급을 가지고도 항상 최전선에서 싸우려 하셨다. 기억에 하나 남는 내용이 있다. 인천 상륙 작전 이후 평양에 입성하기 위해 미군에게 자신이 먼저 가겠다고 강고하게 말하고 지금 내가있는 1사단 15연대가 처음으로 평양에 입성하였다. 자신의 위험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조국만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 너무 존경스러웠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 "평화를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한다."이점이 우리 대한민국이 스스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쟁에 대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전쟁의 세부사항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2016-12-05 18:53:30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도덕과 정의의 딜레마가 빠지기 쉽다. 그 딜레마는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는 수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그리고 답이 안 나와서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고를 반복했다. 이 책이 어려워서도 있지만 분명 이런 점은 우리가 살면서 맞이하는 문제점이다. 언젠가 한 번쯤은 생각할 것이고 우리가 더 성숙해지기 위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될 거 같다. 그 외에도 많은 도덕과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면 내용은 강의의 내용을 써내려 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게 본내용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선로위에 두 갈래 길로 가는데 한쪽은 사람 한명 한쪽은 사람 5명이 있다 난 그 선로방향을 바꿀 수 있는 레버가 옆에 있고 5명 또는 1명은 죽는다. 이 내용은 잔혹하다. 누군가는 죽어야 된다는 선택을 해야 되니 말이다. 또 하나는 론서바이버라는 영화를 보면 알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에 테러범을 잡으러 가다가 테러범이 있는 마을 사람들에 발각되어 그 마을 사람들을 잡았다. 대원들은 그 마을 사람들은 죽일지 말지 고민 했지만 결국 풀어 줬다. 그 이후 탈레반에게 발각 되어 자신들이 대원과 헬기 하나가 추락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 때의 소대장은 지금도 그 선택을 후회한다고 한다. 우리가 여기서 뭘 선택을 해야 될까 누구나 고민을 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누가 죽어야 되느냐가 아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선택해야 된다. 이런 도덕적 딜레마와 각종 철학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가 정말로 빠지기 쉬운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읽기에 조금 힘들었다. 만약 철학과 도덕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기 추천한다.2016-12-04 13:01:37
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정신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그런 문제에 부딪히면서 우리는 발전을 한다. 만약 이런 문제점들을 극복하지 못하면 스스로 정체되는 딜레마에 빠진다. 그래도 우리는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려 어떤 방식으로든 노력한다. 책을 일거나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래서 나도 한번 어떠한 문제점이 있나 파악하고 고칠 때 그 조언을 한번 구해보고자 이 책을 읽었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강의하는 내용을 묶어 놓은 것이다. 그리고 그 강의 중에서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어떻게 생각의 전환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이었다. 사랑과 몸 그리고 고독에 대해서 말할 때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거침없이 말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독과 사랑에 대한 부분이었다. 나는 살면서 남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고 그 사회를 만들어 갈려면 이기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기적이지 못하면 나 자신을 진심으로 만들어 갈 수도 없고 스스로 힘들어 질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이 적당히 되면 좋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바로 고독이 올 수 있다고 한다. 나하고 세상이 맞지 않자 세상과의 끈을 끊는 것이다. 고독은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지만 그것은 외로움이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과 이어지고 싶어도 이어지지 못하고 혼자 있어야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가면을 쓰지 말고 나 스스로를 위해 행복하게 살라고 한다. 이 문장들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스스로 당당 해지고 스스로 소심해져서 기회를 저버리지 말자고 다짐했다. 자신감이 없거나 사랑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면 이 책을 한번 정도는 읽기를 추천한다.2016-12-03 10:14:18
내가 사회과목을 엄청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도 항상 사회과목에서 만큼은 정신이 맑고 재미있게 들었다. 그런 나에게도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있었다. 바로 경제라는 과목인데 정말 싫었다.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렵게 다가 왔었다. 하지만 경제를 이해한다는 건 다른 법이나 사회과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싫어도 공부를 했어야 됐다. 그럼에도 어렵게 다가와 알기 힘들었다. 근데 우연히 군대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요번에 경제에 한반 제대로 입문하기 위해 읽었다. 읽으면서 다른 경제학 책보다는 쉬었다. 어려워서 읽는데 오래 걸렸지만 계속 읽었고 경제에 전반적인 부분이 이해가 되서 정말 좋았다. 이 책의 내용은 비주류 경제학자가 쓴 책으로 경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알려줬다. 처음에는 경제의 전반 적인 부분에서 알려준다. 주로 마르크스나 신고전주의 학파 같은 다양한 이론을 설명해주고 다양한 경제 현상을 설명한다. 다음 장에서는 경제의 용어 그리고 이게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런 것들을 어떻게 활용 할 수 있는지 설명하면서 이 책을 끝마친다. 경제라는 것은 일반인들한테는 어려운 줄 알았다. 마르크스 학파만 해도 설명하는 책이 수십 권인데 이 책은 간단하게 몇 줄로 표현했다. 다시 몇 번 읽었어야 됐지만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쉬었고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경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경제를 이해하는데 좋은 책 같다.2016-12-02 10:16:05
전쟁은 우리에게 많은 상처를 준다. 우리의 가족과 소중한 것들 우리의 모든 것을 잃는다.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현대에는 많은 전쟁이 일어났고 다시 일어날 수 없었던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과정에서 강해지고 지금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중 하나로 일어났다. 과거의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고 대한민국은 군사 강국으로도 만들었다. 과연 전쟁이 우리에게 준 것은 뭐일까? 전쟁이 지나간 곳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더 발전 된 곳이 세워졌다. 이 책은 그런 전쟁의 아이러니를 써내려간 책 같다. 전쟁을 역사적 사실로 보기 전에 사회적인 현상으로 본다. 사회과학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흥미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의 내용은 전쟁의 역사적 사실과 참전자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저자의 의견을 붙여서 풀어 나간다. 그리고 전쟁을 분석해 기술적 정보적으로 우위를 차지해서 이긴 전쟁과 강국으로 섰음에도 결국 무너진 이야기, 전쟁의 승패 후 어떻게 바뀌었는지 직접 서술한다.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라크 전쟁이었다. 이라크전쟁은 하나의 기술적 신호탄 이였던 것 같다. 이 책 에서 보면 스마트 폭탄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항법 장치 이러한 기술의 사용은 지금 우리가 흔히 말하는 gps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라크 전쟁 후 우리가 기술적으로 얼마나 전진 했는지 제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재미있게 다가온 것 같다. 내가 사회 과학을 좋아해서도 그렇고 전쟁 후 우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이런 생각은 잘 안 해 봤기 때문에 더 흥미 있게 다가왔다. 이 책은 번역도 잘 돼 있고 내용도 깔끔해 좋은 책 같다. 사회과학과 군사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이 책을 추천한다.2016-12-01 11:16:02
흔히 우리가 사람의 평판에 말하면 그 사람의 모습 행동이 정의가 된다. 그 이유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아간다. 그러느라 우리는 항상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맞춰가고 가면을 쓰면서 살아간다. 현대사회에서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사회에 항상 문제를 던지고 답을 찾으려 노력한다. 이 책은 그런 물음에 답해주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벙커 1이라는 카페에서 강연하고 상담한 내용을 묶어놓고 내용을 풀어나가는 책이다. 우리의 생활에 대한 고민을 풀어 주면서 하는 내용의 책이다.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보고 가지각색의 내용이 있지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일, 정치, 졸지 마 졸지 마마쫄지마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가장 이상 깊었던 것은 졸지 마 졸지 마마쫄지마 편이었다. 내가 소심해서 인간관계가 어떻게 해야 할지 항상 고민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런 고민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나는 항상 타인이 부탁하면 웬만해서는 yes를 외쳤다. 그런 부분이 사람들은 나한테 더 많이 부탁했고 그런 것이 두려워 인간관계를 맺게 어려워했다맺기 어려워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관계라면 과감히 끊으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타인의 시경을 쓰지 말라고 얘기했다 이런 부분이 나한테 많은 용기가 되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다. 철학이라는 것은 결국 주관이기 때문에 자심과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점을 쳐내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뭔과 고민이 어느 분야에서나 많으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자신의 고민 답을 내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2016-11-30 09:49:58
우리는 누구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자신만의 이름을 갖고 그 이름으로 자아가 생긴다. 근데 과연 사람만 그럴까? 물론 개나 물건도 각각 이름이나 명칭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모두다 각각의 이유만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서있는 따도 그렇다. 내가 서있는 파주도 다 이유가 있어서 파주나 불린다. 파주 안에 금촌 동이 있는데 고자새말, 답답 고개 등 특이한 지명이 많다. 이런 것들은 과거 조선의 백성이 탐관오리에 숨죽여 살아온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 한다. 이와 같이 지명에는 많은 사연과 뜻이 깃들어 있다. 이것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야기를 넘어서 우리의 역사이고 자랑스러움도 담겨있지만 우리의 한도 담겨 있다. 그 의미를 새겨보고 기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 지명에는 우리 고유의 방언이 들어 있다고 한다. 지명은 보통 한자로 되어 있지만 그 뜻을 풀어 나가면 그 고유의 방언이 보인다 한다. 우리의 전통을 이해하기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6권으로 각 지방마다 나뉘어서 설명을 해준다. 처음에는 읽었을 때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 했다. 그런 부분이 날 더 이 책에 이끌게 했다. 거기에 우리의 역사를 설명해줘서 역사를 이해하기에는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고유의 지명과 유래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추천한다.2016-11-29 09:27:25
우리에게 과거란 무슨 의미인가? 추억이 될 수 도 있고 아마 많은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했을 때의 과거는 우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거울이자 미래로 갈 수 있는 이정표이다. 우리의 기술 발전은 수만 년의 반감기를 걸쳐 형성 되었다. 화약이 제대로 사용 된 것은 500년 전이고 산업 혁명이 일어난 것은 불과 100년 전이다. 2차 세계대전으로 엄청난 희생을 치렀지만 그 속에서 엄청난 기술 발전이 있었다. 우리는 나 태어날 대 까지만 해도 컴퓨터는 굉장히 느리고 전문가만 사용하는 수준이었다.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기기가 돼 버렸다. 이와 같이 기술 발전이라는 것은 엄청난 속도로 반전 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궁금증을 극대화 시켜주면서 명확하게 해준다. 현재 우리는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온난화, 전쟁, 기아, 식량문제 등 말이다. 우리는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발전하는지 말해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트렌드는 3가지이다. 일자리, 의학, 에너지 이3가지분야에서 우리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설명한다. 의학의 발전으로 우리의 수명은 늘어나고 인구는 많아지는가? 또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 하는가? 마지막으로 우리가 편리할 수 있게 생활하는 에너지는 뭐가 있을까? 에 관해 설명을 해준다. 미래 과학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 이 책을 추천한다.2016-11-28 10:10:21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란 힘들 수 있다. 그냥 기록에 따분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나는 역사를 좋아하면서도 조선시대에 대해서 많이 어려워한다. 뭐 전쟁이나 이런 거는 알겠는데 제도나 성리학 이런 거는 내가 피해 다닐 정도로 싫어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 몰랐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이외의 점이 있었다. 보통 만화로 본다는 것은 팩션이 들어갔다. 작가 혼자만의 상상과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 보통인데 이 책은 사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책 같다. 그래서 내가 조선시대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다. 연산군일기와 광해군 일기를 포함해서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이라는 요소를 글뿐만이 아니라 그림으로 보니 더 쉽게 이해되고 당시 시대의 감정도 쉽게 와 닿았다. 지금 역사문제에 대해 거론되고 있는데 재미있고 진실 되는 역사를 원하면 이 책을 읽어야 될 거 같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조선시대를 피해 다니지 않았다. 자신이 조선에 대해 알고 싶은데 쉽게 이해를 못하고 있으면 이 책을 추천한다.2016-11-27 20: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