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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일병 (개인 순위 : 406위, 누적권수 32권)
부대명 [육군] 2군단 102통신단 722통신대대

전체 감상평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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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무심코 몇장 읽었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에 찾아 읽은 책이다.스릴러 장르는 잘 읽지 않았지만 이 책은 너무 몰입이 잘되서 재미있게 읽었었던 것 같다.이 책은 서원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살인자의 아들이다.아버지는 소녀와 그 아버지를 살해하고 또 자신의 아내까지 살해했으며 마을을 수장시키는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다.그래서 서원이는 버려지고 비참하게 사회로부터 매장당해서 7년동안 끔찍한 삶을 살았다.그런데 그를 유일하게 대해준이는 바로 안승환이라는 룸메이트이다.그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등대마을 이란곳에 간다.이곳은 아주 외진곳인데다가 인적이 드물었다.어느날 서원은 승환의 미완성의 소설을 배달 받는다.그 속에는 7년전에 세령마을의 진실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고 아버지가 함정에 빠져 자기 자신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마을을 수장시키려했다는 것을 알게된다.소녀의 아버지가 서원이네 집안을 몰락시키기위한 전략이였고 서원이는 그 소녀의 아버지와 싸우기위해 당당히 맞써 싸운다.서원이는 평생 원망했던 아버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영웅이라 생각하고 아버지의 유해를 들고 바다속으로 들어가 이별을 한다.이렇게 이책은 마무리 된다.이책은 스릴러라기보다는 상황전개만 장르에 속할뿐이지 결말은 가족소설이라는 느낌을 받는다.마지막에는 아버지가 아들과 아내를 지키기위해 살인과 누명을 쓸정도로 가족애가 뛰어나다는 것을 발견하고 큰 감동을 받았다.비록 이책을 읽으면서 사건들을 풀어나가는 내용에 더 집중되긴했지만 책을 다읽고 서원이의 아버지 한 사람에대해 존경심과 또 그 아버지를 위해 맞써싸우는 서원이에게 애틋함과 용감함을 느꼈다.2016-12-06 20:36:46
오베라는 남자로 잘알려진 프레드릭 배크만의 두번쨰 소설인 이 책은 부대에서 독서코칭을 하며 읽게된 책이다.오베라는 남자를 재미있게 읽고나서 이 작가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무척 설렜다.이 책은 할머니와 손녀의 사랑을 가슴이 따뜻해지게끔 만드는 그런 가족 소설이다.일곱살 손녀인 엘사는 특이한 아이이다.해리포터와 엑스맨같은 판타지물을 좋아해서 그린핀도르 목도리를 하고다니고 그런 특이한 성격과 남들과는 다른 가치관으로 반아이들에게 쫒겨다닌다.항상 도망다니는 엘사지만 그녀에게는 가장 친한친구인 할머니가있다.할머니는 엘사를 남들과는 다르게 살게 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가장 친한 친구였다.엘사를 위해서라면 경찰서에 가는한이 있더라도 엘사를 기쁘게해주는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과는 역시 특이하고 괴팍한 성격을 가진다.그치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는 엘사의 삶은 전보다 너무 우울해지고 힘들어진다.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며 할머니가 살아계셨을 때 내준 임무를 수행하려고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들이 전개된다.그 임무를 받고나서부터는 동화처럼 신기한 일들과 엄청난 모험이 펼쳐질 거라고, 그치만 할머니를 미워하지말아달라고 무슨일이 있더라도 집과 가족과 친구들을 지켜달라고한다.엘사는 그런 할머니의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보물찾기를하며 마법같은 기적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이런 할머니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건 엘사 스스로가 남들과는 다르기 통속적이지않고 기존 관념을 깨는 독특한 방식을 잘 가지고있어서 할머니가 돌아가셨어도 잘 지낼수있다고 생각이들었다.할머니가 살아계셨을때는 무엇도 무섭지 않았던 엘사의 삶이 바뀌면서 엘사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게 느껴졌지만 많은 역경을 잘 해쳐나가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엘사를 보며 굉장히 뿌듯하고 입가의 미소가 떠나지 않게 이 책을 읽었던 것 같다.2016-12-03 21:50:16
모모라는 아이에 대한 책이다.떠돌이 소녀인 모모는 마을의 한 극장에 정착하여 살게된다.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되고 마을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그런데 어느날 그들 앞에 회색옷을 입은 신사들이 나타난다.회색 신사들은 무언가에 쫒겨 항상 바쁘게 도망다닌다.그들은 시간을 모으고 뻇고 또 저장하며 시가로 만들어 피운다.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회색읏을 입지 않은 마을사람들을 꼬셔 함께 시가를 피게하고,결국 마을사람들 또한 무언가에 쫒겨 바쁘게 살아가게 된다.이러한 상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던 모모는 카시오페아라는 거북이를 만나게되고 그와함께 시간을 관리하는 호라박사를 만나러 여행을 더난다.호라박사에게 건내받은 시간의 꽃으로 다시 사람들에게 시간을 찾아주고, 원래의 평온함을 찾은 마을에서 사람들과 함꼐 다시 행복하게 살아가게된다.우리는 어른은 물론이고 중 고등학생, 초들학생, 심지어는 유치원생까지 다른사람보다 앞서 가는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꽉 짜인 시간표에 따라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해야겠지만, 그리고 한 순간 한 순간의 과정을 즐기며 목표에 이르는 길은 어떤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모모 라는 책은 시간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잘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앞으로는 시간에 쫒겨 사는 삶보다는 시간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여유있는 삶을 살도록 생각해봐야겠다.2016-12-02 21:40:48
이 책은 프레드릭 배크만이라고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의 저자이다.저 책을 먼저 읽고 이 작가의 화술방식이나 표현들등이 너무 마음에들어 그 책보다 더 먼저나오고 유명한 책인 오베라는 남자를 바로 찾아 읽었다.이 책의 주인공은 오베라는 이웃남자 노인인데, 무엇이든 발길질을 하면서 상태를 확인하고 외제차를 타는사람들과는 말도 섞지않는 까칠한 남자이다.변함이 없는 그의 일상 생활 하루하루에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아내도 떠나게 되고 일자리도 없어 힘들어하는 오베라는남자가 자살ㅇ르 결심할려고 할때 이웃집에 얼간이가 이사오면서 내용이 시작된다.오베가 자살을 할라고 하는 순간 자살을 방해라도 하듯이 오베가 싫어하는 행동들만 하는 이웃집 사람과 방해하는 이웃들이 있다.그 중에는 임신을 한 파르바네가 주역인데 한번은 파르바네의 남편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병원에 가야하게 되어서 오베가 자살을 하려고 배기가스를 가득 채워둔 차로 아이들까지 태우고 데려다준다.이때 아이들을 돌보다가 친해지게 되기도하고 파르바네의 부탁으로 오베는 그녀에게 운전을 가르치게 되는데 점점 오베는 마음이 풀려지면서 세상과 닫았던 문을 열기 시작한다.결말에는 파르바네는 아이를 출산하고 오베는 아이를 위해 만들어뒀던 다락방의 아기요람을 선물하기도 합니다.오베는 파르바네에게 미리 유서를 써두었는데 장례식은 야단법석 떨지말고 좋아했던 사람들만 초대하라했는데 결국 식장은 사람들로 가득찬다.이렇게 오베는 까칠한 할아버지로 인생을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많은 애도를 받으면서 인간관계를 쌓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생을 마감했다.2016-12-01 21:45:08
얼마전에 7년 후 라는 기욤뮈소 작가의 책을 읽고 이 작가에대해 많은 흥미를 느껴서 그 후에라는 책을 읽었다.이 책겉에는 `기욤 뮈소 라는 사람을 알린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문구와 함께 결말에 충격적인 반전이있다고 적혀져있다.나는 단지 반전이라는 이 두글자에 흥분해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은 가정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현재 가장유능한 변호사가 되어있는 주인공 네이선과 그의 아내 말로리와 유능한 의사 굿리치가 나온다.가장 유명한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네이선에게 굿리치라는 의문의 의사가 찾아오고 그는 죽음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은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준비를 시켜주는 메신저라고 설명한다.네이선은 그런 그의 말을 믿지않고 그를 미친사람으로 취급하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의 청년자살예언,그리고 캔디스라는 여자의 죽음까지 예언하고나서 그의 말을 믿게된다.그 뒤에 현아내이자 어렸을 때 여자친구였던 말로리가 물에빠졌을때 어린 네이선은 그를 구하려다 죽다가 살아나게되는데 그때 치료했던 의사가 굿리치였다는 것도 알게된다.굿리치는 네이선이 곧 죽을 것이란 것을 알려주고 네이선은 그에대해서 일과 돈이 다가아닌 진짜 자기 삶을 알아가기위해 남은 여생을 지낸다.기욤뮈소는 이 책을 통해서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게되고 죽으면 어디로가나,언제 죽나에대해서 생각해보게한다.그리고서 죽게됬을때 살았던 인생을 후회하거나 원망하든,아니면 살았던 여생을 만족하고 뿌듯해하며 후회없이 죽거나 두 부류로 나누어져서 죽게된다고 알려준다.이 책에서 네이선은 유명한 변호사고 억만장자이지만 자신의 죽음에대해 몹시 불안해하고 죽기 싫어한다.여기서 우리들은 죽으면 어차피 누구나 다 똑같다는 것을 알아 차릴 수 있다.2016-11-28 21:50:44
이책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 손예진이 나온 영화를 먼저 접했다.사극과 역사 영화를 좋아했지만 덕혜옹주는 뭔가 다른 사극들과는 다른 느낌이였다.영화를 재밌게 봐서인지 바로 책을 찾아보게됬다.덕혜옹주는 조선의 마지막 황녀이고 고종의 딸이다.그당시 고종은 일본의 간섭을 받아 문화를 많이 받아들인 것으로도 유명한데 어느날 잔치를 열다가 일본의 총리와 간부들을 초대했다.이 잔치에 덕혜를 부르고 이런사건들 때문에 호족에 기록되게된다.그 후 덕혜는 일본으로가 영친왕의 밑에서 생활하게된다.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복순이라는 시녀를 데리고 같이간다.그녀는 비록 일본으로 붙잡혀갔지만 굴하지않고 의지있게 옹녀답게 생활했다.그녀는 항상 끓는물을 가지고 다녔는데 그 이유는 독살당한 순종때문이였다.그정도로 그는 생명을 위협받으면서도 견뎌냈다.그러다가 그는 일본의 한 백작과 결혼하게되는데 그녀를 탈출시키려다 눈치를 챈 일본측에서 결혼식 장소를 바꿔버리는 바람에 결혼을 하게 된것 이였다.처음에는 조선인임에도 그녀를 이해해주고 보듬어주었던 백작이였지만 술에 취하게되면 그녀를 구타하기도했다.그 후 전쟁으로 흔들린 일본때문에 백작은 집을 팔고 떠나버리게되고 덕혜옹주는 정신병원에 버려진다.그리고 우여곡절끝에 고국청소년단에 의해 한국으로 탈출하고 덕혜는 한국에 학교를 세우고 죽게된다.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일본에게 지배당했을 때의 고통을 느끼게됬고 우리나라의 쓴 역사와 비참한 과거들을 기억하게됬다.비록 옛날일이였지만 간과히 여기지않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2016-11-27 21:44:07
이 책은 추리소설인데 평소 내가좋아하는 추리소설의 특징인 트릭과 무거운 내용 그리고 기가막힌 마지막 결말과 반전과는 달리 가볍게 볼수있는 추리소설이다.보통의 추리소설과 달리 시트콤 같고 탐정소설과는 거리가있다.그래서 엉뚱하고 유머러스하고 하지만 내용들은 나름대로 탄탄한 구성이여서 약간의 트릭들은 보통의 소설들보다 크게 다가온다.책의 주인공은 빈틈도 많고 변변치않은 수익에 괴짜탐정 우카이 모리오가 그의 입주건물의 건물주이자 20대후반의 알수없는여자,여기에 건물주를 돕는 제자 류헤이가 주요 인물이다.여러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는 이책은 각각의 에피소드에 깊게 들어가지않고 가볍게 볼수있어 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다.첫번째 에피소드는 깊은밤 한 남자가 느닷없이 벽으로 돌진하는 `죽음에 이르는 전력 질주의 수수께끼`인데 에피소드의 제목부터 이목을 끌었다.이 사건들을 밝혀네는 주인공과 엉뚱한 건물주와 그 제자가 풀어내는 수수께끼들은 조합이 너무 잘어울려서 매우 집중도있게 볼수있다.그리고 또하나의 에피소드인 불륜현장을 찍다 뜻하지 않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탐정이 찍은 사진`은 우연성과 나름대로 트릭들이 여느 추리소설과 다르지않고 이 책만의 독특한 표현들로 잘 풀어져있다.깊게 생각하지않고 가볍게 볼 수있는 이책은 생각없이 읽기에 딱 좋다는 생각이 든다.2016-11-26 18:54:08
이 책은 먼저 영화로 접한 책인데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봐서 책으로도 찾아봤다.알란이란 주인공인 할아버지는 100살의 생일날 창문을 넘어 즉흥적으로 도망치게된다.요양원에서 보호받던 할아버지는 도망치다가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무작정 갈 곳을정하다 한남자의 캐리어를 맡아주는데 그는 즉흥적으로 그의 캐리어를 가지고 도망친다.그리고 버스 기사에게 자신이 가진돈으로 갈수있는 곳중에 아무대로 가달라하고 사람들이 잘 안내리는 한 역에서 내리게 된다.캐리어에 앉아 쉬고있었는데 한 남자의 땅이였다.그래서 그는 노인에게 왜 내땅위에있냐고 묻고 노인은 자신은 생일파티에서 도망쳤고 캐리어를 훔치고 잘곳이 없고 배가고픈 것에대해서 설명한다.그는 노인에게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집에 머물르게 되는데 알고보니 캐리어의 주인은 폭력조직의 일원의 것이였다.그래서 그는 노인을 찾아나서고 결국 노인을찾지만 노인과 땅주인이 힘을 합세해서 폭력배를 기절시키고 냉동고에 넣는다.그리고 나서 무슨일인가해서 캐리어를 열어보는데 알고보니 엄청난 돈이 들어있었다.이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그리고 그뒤에는 이 노인의 어렸을적얘기와 왜 도망쳤는지에대해서 나오는데 할아버지는 두명을 살해하긴하지만 세상사람들은 그에대해서 별 생각하지않았다.이런 점으로 보아 이소설을 참 특이한것같다.2016-11-25 21:47:58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히가시노게이고와 쌍벽을 이루는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이다.이미 베스트 셀러에 올라가있고 영화로도 나오고 한국에는 드라마도 나온다.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풀어쓰고있다.한 중학생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 옥상에서 투신하고 등교하던 다른 학생이 그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타살이라면 범인을 찾아야하고 자살이라면 원인을 파악하기위하여 여름방학에 학교내에서 학생들이 직접 재판을 열어서 사실을 규명하고 진상을 파악하려한다.죽은 학생의 부모,형제,학교 선생님,교장,친구들,죽은 학생을 괴롭힌 불량학생들등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중학생들도 다른 사회와 별반 다를것없이 인간의 욕망과 문제들이 있으며 학교생활에서 흔히 있는 왕따,진학,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문제점들을 여과없이 보여준다.이를 파헤치기위해 학생들이 재판을 여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유일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자기와 더 이상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을때 꼭 죽음을 선택해야 했을까, 그 친구에게 목숨까지 내던져야 했던 상황들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궁금점들이 있다.이 책에 제목인 솔로몬의 위증이란 솔로몬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는 공정한 입장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위증을 한다라는 의미이다.책에 마지막 부분에서는 약간 찝찝하게 남아있는 결말때문에 거슬렸는데 그 결말역시 내가 생각해서 풀어야 되는 숙제라고 생각한다.2016-11-24 21:48:02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중에 어렵지만 다른 추리소설과 다른 표현 방식으로 특이했던 책이다.이 책의 주인공인 게이코는 특이하지만 아무한테도 해를 끼치지 않는 독립적인 인간이다.너무 특이한 나머지 사회의 규범이나 요구에 전혀 신경안쓰고 혼자의 삶을 살아간다.30살의 중반의 나이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전혀 삶에 대해서 불만이나 고민같은 것은 없다.하지만 그녀를 완전한 인간으로써 만들어주는 장치는 바로 편의점소리이다.그녀는 물건의 소리를 듣고 파악하고,편의점손님을 기억하고 그들을 알아차리는 것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주변사람들은 그녀에게 그렇게 살지말고 제대로된 직장을 잡아라,남자친구를 사겨라,결혼을 하는 것은 어떻니 등 여러 조언들을 하지만 관심이없다.그러다 여동생과 가족의 도움으로 평범한 사람처럼 남자친구를 만나고 제대로된 직장을 잡으려한다.그러나 편의점의 잠깐들어가고 엄청난 행복을 느끼며 사회적인 사람이 되지않기로 결심을 한다.이 책은 다른 추리소설들과 다르게 상당히 교훈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있다.주인공은 일에대해 소리만 들을 수 있다면 그일을 하는 것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된다.우리들은 더 나은 직장을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성공을 위해서 달리지만 게이코는 그렇지않다.그녀는 일이 그녀를 유혹하고 당장 하고싶게 만들정도로 행복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에게 사랑받지도 못하고 심지어 그런 일 조차도 없는 우리는 게이코 보다 불행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2016-11-23 17: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