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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준 이병 (개인 순위 : 1018위, 누적권수 11권)
부대명 [육군] 15사단 998포병대대

전체 감상평 11

(Page 1/2)
이 책은 필자가 반평생의 외교활동을 통해 겪은 경험을 돼새겨 이야기 형식으로 꾸민 것이다. 우리 외교는 참으로 파란만장한 역경을 겪었으며 우여곡절의 비사로 점철되어 있다. 그 모든 외교사를 필자가 다 알수는 없지만 고비고비 중요한 국면에서 나름대로 참여하고 관찰한 바가 있어서 이를 세상에 전달하는 것을 의무라 생각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우리는 G20 의장국을 맡았던 경험을 발판으로 이제 세계상위 20개국 중의 하나로, 또 그 리더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제 한국은 인도주의적 활동을 비롯해 다른 국가의 발전의 도움을 주는 일들, 빈곤 퇴치, 개발경험의 공유, 세계보건 문제해결 등의 분야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한국의 젊은이들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명감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최고의 수준에 도전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떄문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에서 태어나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려는 청년들의 모습에 나는 큰 자극을 받았다. 나도 앞으로 포부를 크게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쓰겠다.2016-12-06 22:45:35
오늘날의 전 세계 리더들은 혁신이 얼마나 중요하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혁신을 통해 부자로 가는 대열에 자신들이 합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혁신 리더십을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차이의 리더십, 즉 다양성을 활용하면 최고의 서비스, 신제품,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성과 향상과 혁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은 리더들 위해 차이의 리더십을 활용해 혁신을 이루는 방법과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그녀는 참고해야 할 연구사례와 도구, 그리고 다른 참고 자료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수 많은 리더들의 진짜 사연이 들어있다. 인터넷 첨단 기술을 활용해 차이의 리더십을 실천한 사례들은 금장 구워져 나온 빵처럼 바삭하고 신선한 이야기로 책의 재미를 더한다. 나는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끔 한적이 있다. 스스로 자신이 없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리더들의 사례를 보고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앞으로 뛰어난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2016-12-05 23:23:04
정신적 과잉 활동을 하는 뇌는 정서적인 것에 지배당하기 쉽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실제로 이러한 두뇌의 소유자들은 정, 격려, 인간적인 온기, 스킨십, 차분하면서도 긍정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하다. 이들은 자아가 약한 편이기 때문에 타인의 판단에 아주 민감하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생각할줄 모르고 항상 자기 자신에 대해 안심하고 싶어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자신이 속한 사회와 유리되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너무 잘안다. 사회에 편입되는 것이 생명 유지를 위한 급서무다. 정신적 과잉활동은 아주 어릴 때부터 이러한 거부를 감지한다. 보통 아이는 또래에게 거부당한다고 느끼면 바로 자기 행동을 고쳐서 그 단계를 벗어난다. 나는 스스로 생각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딱 내이야기여서 더욱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다. 나는 생각이 많고 남들에게 거부를 당할까 많은 고민을 해왔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나를 남의 틀과 기준에 억지로 껴맞추고 내 자아를 뒤에 감췄던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앞으로는 두려워하지 않겠다. 내 자존감을 더욱 강하게 확립해서 어떠한 상황이 와도 견딜 수 있게 하겠다.2016-12-04 22:25:22
전 세계 금융 장벽을 허물고 이메일 하나로 개인 간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한 페이팔에서부터 지난 100년간 모든 전문가가 사업성이 없다고 여긴 전기자동차를 보란 듯이 생산하는 테슬라 자동차, 나아가 벤쳐산업과 거리가 먼 우주 로켓 분야에 벤쳐 시스템을 도입한 스페이스X까지 우리는 마치 신화 같은 옐론 머스크의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술 개발 속도가 점점 가속화하는 오늘날 우리에게는 기술과 경영을 함께 이해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인물이 절실히 필요하다.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자와 그 기술을 사업화하는 경영자도 중요하지만 그 접점을 잘 조정할 사람도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옐론 머스크는 우리에게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취업문제로 고민하며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다. 그렇다고 안정지향적인 사고를 버리라고 하지는 않는다. 단 옐론 머스크의 성공 과정을 따라가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기 위한 용기와 의지를 다시 한번 잡을 필요는 있다. 2016-12-03 23:33:03
성공할 수 있는 청년과 그렇지 못한 청년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돈을 목표로 쫒는 사람과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자기일을 즐기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은 결코 퇴보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더욱 향상된다. 그렇다면 일을 진정으로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구해야 한다. 적성에 맞지 않으면 우선 일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가 없다. 그러한 직업을 고른다면 자기 발전은 물론 꿈조차 가질 수 없다. 둘쨰, 가장 자신 있고 재미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즐겁고 좋은 일, 가장 잘하는 일, 자꾸만 하고 싶은 일, 그 일만 하고 있으면 다른 모든 잡념이 사라지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봐야 한다. 이런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며 인생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셋쨰, 그 직업을 갖게 되었을 떄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떻게 변해 있는지를 그려보는 것이 좋다. 앞으로 5년 또는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자. 그 모습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이다.2016-12-01 22:40:11
책의 저자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 가능한 한 남에게 폐나 끼치지 말자. 그런 한도 내에서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며 최대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자. 인생을 즐기되, 이왕이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남에게도 잘해주자. 나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공감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발전했다는 믿음도 착각에 불과하다. 개인주의자로 살다보면 필연적으로 부수한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고민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나와 다른 타인을 존중해야 하는가? 왜내가 자제해야 하는가? 왜내가 양보해야 하는가? 등 답은 결국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다. 그것이 목적이고 나머지는 방편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외로움을 많이 타기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다. 개인의 행복을 위한 도구인 집단이 거꾸로 개인의 행복의 잣대가 되어버리는 순간, 집단이라는 리바이어던은 바다괴물로 돌아가 개인을 삼킨다. 나도 그렇다. 나도 항상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행복의 도구인 집단과 그 곳에 소속됬다는 소속감, 그것이 나의 행복의 기준이 되고 있다. 결국 그것은 내 마음을 삼키고 나를 더욱 외롭게 한다. 나는 이제 그런 잣대와 기준을 이겨내고 나만의 삶을 개척할 것이다.2016-11-30 22:29:54
문화 컨텐츠 산업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산업이다. 아이폰을 기계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들어 있는 `앱`이라는 무궁무진한 컨텐츠 때문에 산다. 미국 영화는 어마어마한 컨텐츠 산업이다. 영화 `아바타`의 제작비는 약 3,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제작지간도 7년정도 걸렸다고 한다. 그 영화를 개봉해서 전 세계에서 약 3조원의 수익을 올렸다. `아바타`가 성공하자 3D가 각광을 받고 여러 미디어에서 그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영화의 기본은 어디까지나 이야기라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다. 기술만 가지고 감동적인 컨텐츠를 만들 수가 없다. 관객을 매혹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시하지 못하면 기술은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들은 이야기에 매료된다. 하늘 아래 새로운 소재는 더이상 없다. 어떤 소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소재를 어떻게 요리해서 매력적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창의력이란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변용해서 새롭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하겠다. 문화는 이제 산업이다. 그리고 어떤 컬쳐 코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품위 뿐만 아니라 경제 수준도 달라진다. 문화의 집결지인 뉴욕에서 컬쳐 코드를 계속 생각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뉴욕의 브로드웨이, 방송국에서 만들어내는 문화 컨텐츠는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의 느낌이 뉴욕 자체를 다시 만들어낸다. 2016-11-29 21:07:43
잘못했다면 사과하면 되고, 모르면 남에게 물으면 된다. 이런 자세로 도전하고 고치고 또 도전하고 실패하고 고치고 연구하고 또 도전하고,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절망하거나 실망할 틈이 없다. 오히려 계속되는 도전이 삶에 대해 늘 적극적인 자세를 심어준다. 요즘 사람들은 근성과 패기가 없다고 한다. 한번하다가 잘 안되면 바로 포기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렇다. 좀 하다가 잘 안되면 나는 재능이 없나봐.. 하면서 지레 겁먹고 포기한다. 내가 잘하는 것만 하려하고 좋아하는 것만 하려한다. 그러다보니 발전이 없다. 방황해도 괜찮다. 명확한 꿈이 없다고 슬퍼할 이유도 없다. 만들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도전조차 안하고 삶을 낭비하는 것은 방관할 수 없다. 젊은사람들은 그래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요즘 몇개의 목표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다른 것들도 많은데 왜 공무원, 선생님, 연예인 같은 직업에만 몰리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나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기준을 잃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들이 알아주는 똑같은 목표에 집착하는 것이다. 나는 조금 방황해도 괜찮으니 내 기준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찾아서 꼭 해내고 싶다.2016-11-28 22:29:34
타인의 마음을 추론할 때 발생하는 실수들은 하나같이 중요한 결과를 유발한다. 상대방이 지닌 마음의 복잡함, 깊이, 세부적인 내용 그리고 풍부함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무관심해지면 그들의 마음을 통째로 무시하고 그들을 사려 깊은 사람이 아니라 지능이 없는 짐승이나 사물처럼 대하기 쉽다. 일단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우리의 직관은 몇 가지 사실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이해 과정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기도 한다. 우리는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생각하고 느낀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여 더 많은 정보를 모아 선입견에 보태고, 마지막으로 관찰된 행동을 안내서로 삼아 타인의 마음에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기술은 어느 정도 이해를 제공하지만 마찬가지로 타인의 복잡한 마음을 단순화하기도 한다. 타인을 파악할 때 우리는 그들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다양한 세부 요소들을 보는 대신, 그들이 마치 우리와 같다고 보거나 그들을 개인이 아닌 속한 집단으로 판단하거나 그들을 작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이 책을 보면서 사회생활을 함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6-11-27 19:28:45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욱하고 분노를 폭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은 분명 존재한다. 주로 평상시에 하를 잘 내는 사람들이 그러는데, 이들은 보통 화를 내지 않고는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들이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욱하는 성질을 자라게 만드는 인생 경험이 있다. 바로 너무 많은 것을 잃었거나 무척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이다. 상실감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일부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죽기 마련이고 친구들이 나를 떠나기도 한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했지만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마음은 무척 아프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특별히 납득하기 어렵고 잊어버리기 어려운 상실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버림받았다는 느낌이다. 버림받은 기분은 잃어버리지 말았어야 할 것을 잃어버린 기분 같고, 누군가가 자기 마음대로 오로지 우리 마음을 상하게 할 목적으로 떠난 느낌 같기도 하다. 나도 이런 비슷한 상실감에 빠져 누군가에게 강한 분노를 표출한적이 있다. 하지만 분노를 표출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오히려 더 큰 상실감과, 공포, 무기력에 빠질 뿐이다. 나는 앞으로 나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사람이 되겠다.2016-11-26 23: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