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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진 중위 (개인 순위 : 90위, 누적권수 39권)
부대명 [독서코칭 미참여 부대] 기타

전체 감상평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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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내 마음 깊숙이 보내고 찹찹한 마음으로 마지막 글을 쓰게 되었다. 처음 글을 쓸 때에는 마지막이 되면 무척 신이 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여러 일들이 겹치는 와중에 이렇게 나의 도전이 끝나가는 것에 아쉬움 마음이 크게 와닿았다. 그래도 후회는 없는 도전이었던 것 같다. 그럼 지금부터 마지막 감상평을 쓰게 된 책 " 시가 내게로 왔다."을 소개하겠다. 이 책은 김용택시인이 사랑하능 시들을 모아서 어떤 내용인지 서술하는 형식으로 나와 있다. 시 한편한편 읽어가면서 내 마음을 조금씩 비우고 슬픈 마음 또한 내리려고 많이 노력하게 되었다. 여러 시 중 나에게 크게 와닿은 시가 두 편 있었다. 1.갈대 - 신경림 작가가 작성한 시로 내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해 준 시였다. 이 시는 갈대의 흔들림을 통해서 슬픔과 외로움을 너무나 잘 표현하였다.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최근들어 업무로부터 오게 된 스트레스, 후배의 부재등 여러가지 슬픈 일로 그러한 상황을 피하려고만 하였다. 그런데 이 시를 통해 조용히 나 자신과 이야기하며 울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였고 슬픔이 찾아오면 나 자신과 이야기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겨울 강가에서... 안도현 시인이 작성하였고 삶의 무게를 잘 표현해주었다. 삶이란 아직 내가 깨닫기에는 어려움 단어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렇게 시를 읽어가면서 느끼지 못했던 삶의 의미를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았다. 시는 정말 짧은 내용으로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그래서 여러 번 읽으면서 시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시집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시를 읽어가며 그 속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의미들이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줄것인지 생각하기를 바란다. -마지막 감상문을 작성하며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기뻤고 40일간 39편을 읽게 되는 놀라운 기적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얻어 너무 감사했다. (102기갑여단 본부근무대 화생방소대장 중위 박문진)2016-12-06 23:57:40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었다. 그 이유는 내가 사랑했던 후배가 하늘나라로 갔기 때문이다. 전혀 아픈 내색을 안했던 그 녀석... "선배님 얼른 보고싶습니다."라고 말해주었던 그 녀석이 계속 생각나는 밤... 그가 좋은 곳으로 갔기를 바라고 또 지금의 우울함을 이겨 내기 위해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을 오늘 이 밤에 소개하려한다. "기적의 일노트..." 지금부터 이 책의 이야기를 찬찬히 할까한다. 이 책의 시작은 최근에 `불쾌한 일`을 겪은 적이 있는지를 물으면서 시작하였다. `소대장 업무하면서 얻게 되는 스트레스들이 전부 불쾌한 일에서 시작한거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글을 읽어갔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었다. 먼저 파트1을 살펴보면 우리가 겪고 있는 불쾌한 일들이 무엇이고 어떤 유형으로 나눌수 있는지 나와 있었다. 이 파트를 보면서 내가 요즘들어 느끼고 있는 불쾌감은 내가 실수를 하여 만들어진 불쾌감이 아닐까한다. 그래서인지 그 일들이 계속 신경쓰이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에 많이 힘들어했다. 나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며 만나게 된 파트2는 불쾌감을 만나면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야기하였다. 파트 2를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나에 대한 불평을 과감히 들어보는 것이었다. 다른사람에게 불평불만을 들으면 그 기분에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참 많았다. 그런 나에게 불평을 과감히 들어라니...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뒤에 부분을 읽어보니 불평은 나를 성장시키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이렇게 고마워 해야 할 불쾌함을 기적의 일노트를 통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파트3에서 이야기 해주었다. 기적의 일노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불쾌한 일을 개선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되고 불쾌가 유쾌로 바뀐다는 것을 여러 예를 들어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기적의 일노트를 어떻게 실제로 작성할까? 이는 파트 4에서 이야기해주었다. 불쾌한 일이 생기면 그 즉시 메모노트에 작성하고 그 후 정리노트에 옮겨 적으며 불쾌함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대책을 주위에서 찾도록 하라고 이야기 하였다. 작성방법을 알았다면 어떻게 꾸준히 작성할지에 대해 파트5에서 설명하였다. 불쾌한 일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려하기보다는 내가 세운 대책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파트5까지에 대한 가르침을 파트 6에서는 실제 적용해보도록 예들을 작성하였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대책을 보니 생각한 것보다는 어려운 내용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책을 다 읽고 난 후 난 이렇게 생각하였다.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나만큼이나 어려움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이다. 책을 찬찬히 읽으며 여러 상황에서 내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2016-12-05 23:13:08
요즘들어 부쩍 출근하기가 싫은 날들이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일요일이라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월요일이라는 날을 맞이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대체 왜 그럴까? 사실 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그런 상태가 지속되던 시간... 나에게 다가와준 책 한권이 있다. 지금부터 내가 군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해준 책 "리더가 리더에게"의 내용을 이야기 할까힌다.이 책은 평범한 회사원 생활로 시작하였던 여러 CEO들이 회사원 시절을 생각하며 인터뷰한 내용들로 되어있다. 각각의 CEO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보다도 더 하신 분들도 많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월급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 해주었다. 월급, 한달에 한번 고생해서 받는 돈 정도로 생각했던 나... 이 장의 내용을 보면서 월급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월급은 한달동안 인생을 잘 살아왔다고 증명해주는 확인서!" 2장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현재의 나의 상황과 너무 잘 맞아 깜짝 놀랬다. 직장상사... 사실 나는 주관이 뚜렷하여 지휘관에게 직언을 많이 하는 타입이었다. 그러다보니 지휘관과 의견이 많이 맞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러한 것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그 해답을 이야기해주었다. "밝고 열린 사고방식이 긍정적 에너지를 만든다!" 그러한 고민이 생길 때 더 나은 상황들을 생각하며 내 임무에 충실히 해야겠다고 미음먹게 되었다. 3장에서는 진급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아직 나에게는 조금 거리가 있는 이야기였지만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해야한다는 말과 인내라는 것을 카워나가야 한다는 말에 조금씩 노력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4장에서는 회사의 주인이 누구 것이냐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당연히 CEO라 생각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면서 주인은 주인의식을 가진 회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회사원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역시나 꾸준한 노력이라는 것을 모든 CEO가 이야기 하였고 아래에 있을 때 배운 것들이 결국 자신을 높은 자리로 성장시킨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니 내 머리속에 복잡했던 일들이 점점 정리되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 여기에 별 5개 밖에 못주지만 5개 이상으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점점 성장해가는 자신을 바라보길....2016-12-04 23:27:01
오랜만에 주말을 맞이하였다.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외박을 나온 아이들과 만나기로 하였다. 그 아이들을 기다리며 주말에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하루에 한번, 마음 돌아보기"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오늘 하루는 여유가 있으니 내 마음을 돌아 볼 시간이 있을꺼라 생각하며 찬찬히 읽기 시작하였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행복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하였다. 행복을 느낀다라는 것은 내가 목표하고자 했던 것을 이루었을 때 느낄수 있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마음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였다. 특히 나에게 그렇게 변화를 준 구절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진정한 행복이란, 도달점이 아닌 과정에 있다는 사실" 이 구절을 그냥 읽었을 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의 작가는 이 구절을 너무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었다. "행복은 동경의 대상이 될 때 찬란한 빛을 낸다. 그러나 막상 행복에 도달하면 뜻밖에도 평범하고 싫증나는 것으로 여겨지며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것에 대한 걱정거리가 생기면서 불행을 불러 일으킨다" 군 생활하면서 소대장 임무수행을 하다보면 이러한 예를 많이 느낀다. 특히 아이들이 고생해서 얻은 포상휴가를 조그만 실수로 잃지는 않을까 괜시리 걱정되기도 하고 내가 만들어 놓은 교안의 수준이 완벽함을 가졌다고 판단되었을 때 점검관들은 아직 부족하다고 보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한다. 지금부터는 결과가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과정에 즐거움을 가지면서 행복을 느끼도록 노력할 것이다. 2장에서는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었다.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를 살아가던 나에게는 많은 놀라움을 주었던 부분들이 많았다. 특히 한잔의 물에서 스토리를 느끼라는 부분은 정말 인상깊은 부분이었다. 그냥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물인데 스님의 말씀대로 그 물은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만날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 마찬가지로 내가 현재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특별하고 스토리가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에게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의 짧은 만남에서도 그러한 인연이 있을 것임으로 더욱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되었다. 3장에서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사실 죽음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인디언들의 모습과 여러 이야기를 보면서 죽음이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장인 4장... 내가 지금 원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부분들이 이야기로 나와 기뻤다. 남에게 항상 웃으며 좋은 사람이 되려고 무진장 노력하는 나... 사실 그런 모습하면서 "너무 잘해줄 필요없어요. 어차피 지나가는 인연일텐데..."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그런거와 관계없이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서 행복함을 느끼고 있어서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중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본다는 것을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이번 기회를 기회삼아 좀 더 나 자신과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 자신이 겪었던 일들과 내용을 하나하나 매치시키며 읽어보면 분명히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많이 깨달게 될 것이다. 나중에 그런 깨달음이 생긴다면 이렇게 책을 통해 나에게도 이야기 해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할까한다.2016-12-03 23:11:12
어제 퇴근을 하여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그 프로에서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중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본 부분은 윤동주 시인의 삶이었다. 그는 비참한 모습을 지닌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시를 작성하였고 그런 시를 작성하면 분명 자신의 신변에 위협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작성하였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그가 작성한 여러가지 시를 살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 된 시집! "윤동주 시집"을 지금부터 이야기 하려한다. 그의 시들은 참으로 우리나라의 모습을 잘 표현해주고 있고 그런 현실에 마주하고 있는 자신의 심정을 잘 표현해주었다. 여러 시 중 내가 그 시집을 읽고 나서도 생각 나던 시가 있다. 그 시는 바로 "오줌싸개 지도"였다. 이 시는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별나라로.... 아버지는 만주땅으로.... 항상 보살핌을 빋아야 하는 어린아이에게는 아무도 없던 것이다. 그 모습을 오줌으로 그려진 지도로 나타내다니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시를 읽어 가며 나는 군인인데 윤동주 시인보다 더 나라를 생각하고 있을끼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니 자신에게 이야기하였다. 나라를 생각하며 작은 행동이라도 한다면 그것이 애국심이 아닐까? 아이들에게 수요일이면 정신교육을 하는데 이 시집을 들려주면서 소대원 각각의 마음에 작은 윤동주가 살아있길 간절히 기도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집을 읽게 될 독지들에게... 짧은 한마디도 쓰기 어려웠던 그 시절... 윤동주는 시를 통해 나라를 생각하였다. 현재 우리는 어떻게 나라를 위해 행동할 수 있을까?2016-12-02 22:27:10
초군반을 지내면서 읽게 되었던 책이 있다. 그 책은 바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다. 이 책을 분명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2년이 지나다보니 책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았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볼까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아! 맞다. 이런 내용이었지...` 를 외치게 되었다. 장교의 시작과 함께 해주었던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총 5장의 내용으로 나눠진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으며 각각 독립되어 있는 것 같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놀라운 책이었다. 이 책은 3명의 좀도둑이 우연히 들어간 나미야 잡화점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1장에서는 그들이 나미야 잡화점을 들어가게 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올림픽을 꿈꾸던 한 여인의 고민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소통된다는 점을 알게 되고 그 여인에게 고민을 들어주고 답해주는 내용으로 되어 있었다. 3장은 나미야 잡화점 할아버지가 상담하게 된 계기 4장은 가족의 사랑을 뼈야프게 느끼게 해준 고스케 이야기 그리고 5장에서는 하루미와 3명의 좀도둑과의 인연의 내용으로 되어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여러번 놀랐지만 가장 놀란 것은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내용들이 연결되는 구성이었다. 그러한 놀라움으로 인해 책을 읽으면서 시간가는줄을 몰랐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말해보면 역시나 현재와 미래간의 대화를 처음하던 올림픽 운동선수의 사연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 책은 눈에 보이는 깨달음은 사실 없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가며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경청하는 자세, 다른사람의 고민을 여러번 생각하는 배려의 자세를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이 책은 400쪽이 넘는 책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빠르게 내용에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보며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떠했을까 고민도 많이 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드라마 `시그널`처럼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것은 비슷했지만 이야기의 연결 구성이 너무 뛰어났던 책이었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많은 느낌을 저처럼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2016-12-01 23:56:32
항상 잘하고 싶고 칭찬 받고 싶어했던 나... 그래서 `나만 잘하면 그렇게 보이겠지?`라는 짧은 생각들을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내 삶을 돌아보게 해 준 책! "영원희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살아라"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의 이야기들은 유대인의 삶을 근거로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말! 배움과 노력... 이 두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 이유를 찬찬히 이야기 하려고 한다. 1. 배우는 일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배움) -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그럴만한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랍비인 히렐을 보며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할때면 상황을 탓하던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히렐은 먹고 사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힘들게 살았다. 그러나 히렐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배움이라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기가 번 돈의 절반을 공부를 위해 사용하였다. 그러나 점점 자신이 소유한 돈도 부족하게 되자 학교를 다닐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했다. 그래서 교실에서 소리가 잘 들리고 안을 볼 수 있는 문지방 곁에 가로누워 수업을 듣게 되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업을 듣기 위해 그 자리를 찾아왔다. 심지어 그의 마지막 모습도 그 자리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기다리다가 죽음을 맞이하였다는 것이다. 히렐의 모습을 통해 나는 배우려고 그렇게 행동해본 적 아니 생각해본 적은 있는지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없었던 나 자신을 보게 되었고 무언가를 배우고자 할 때면 그보다 더 힘든 상황에 내가 놓여있는 것일까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열심히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2.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출발선이다.(노력)- 현재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진 시간이다. 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간에 자신의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다고 불평할 때가 많다고 한다. 사실 이 부분을 보면서 나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 당황스럽기도 하였다. 그래서인지 그 뒤에 나온 말이 내 마음에 콕 박혔던 것 같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점검하고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가 안하고 있는가를 확인해라! 그것이 성공과 실패를 나누게 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사실 남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부러워하면서 질투하는 동안 내가 가진 능력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한 적이 없었다. 아니 확인하려고 노력한 적이 없었다고 이야기해야 맞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남들보다 잘하고 있는 능력이 무엇인지 그 능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그리고 이에 필요한 노력이 무엇일지를 곰곰히 고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고민을 바탕으로 지금부터 행동하려고 한다. 이 책은 짧은 글들이 모여있고 읽기 쉬운 책이지만 그 짧은 글 하나하나가 내가 어리석었음을 증명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 책을 읽게 될 분들을 위해 한마디를 적는다면 각 글에서 자신에게 와닿고 깨달음을 준 부분을 메모해두고 자신이 또 다시 그런 상황에 서있게 되면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메모를 읽어보고 판단하면 참 좋을 것 같다. 2016-11-30 23:49:59
무언가를 계획하면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나 또한 그런경우가 많았는데 전에 보았던 "습관의 재발견"을 통해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목표한 것들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해나가고 있지만 중간중간에 예외적인 상황, 목표로 가면서 느끼는 불안감 그리고 이것들로 인한 스럼프가 나를 찾아오긴한다. 이 친구들이 나에게 다가오곤 했던 그 때, 나는 이 친구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계속모드"를 읽게 되었다. 지금부터 내가 겪은 일들과 책의 내용들을 이야기 해볼까한다. 이 책은 총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었다. 계속해야만 하는 일, 쌓이면 성과가 보이는 일 그리고 마스터해야 하는 일.... 1. 계속해야만 하는 일 -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 중 책을 한권씩 매일 읽는 것이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수행하면서 나는 예외라는 요정을 많이 만났다. 예외라는 요정은 나에게 이렇게 속삭여 주었다. `오늘 하루 안쓴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피곤하니깐 자고 내일 해!` 그 소리에 유혹되어 내가 지켜왔던 목표가 와르르 무너지고 다시 시작한 적이 있다. 또 다시 유혹당하지 않기 위해 하루 한권의 책을 읽는 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할 정도로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은 이미 찾았지만 깨닫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2. 쌓이면 성과가 보이는 일 - 이 파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거북이를 오래 기르는 방법이었다.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이쁘기도 하였기에 관심을 주고 기르게 되지만 차츰 흥미를 잃게 되고 이는 "하루정도야 관심 안주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통해 불안이라는 친구를 불러들인다. 이로인해 결국 거북이가 쓸쓸히 죽어간다는 이야기였다. 시작을 아주 좋게하여도 중간에 흥미를 잃게 되는 이유는? 그리고 이로 인해 따라오는 불안은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전자를 생각하면 기대와 성과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기대를 크게 하지 않는 것!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사소한 성과에도 큰 기쁨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후자의 질문의 답은 내가 관심가지고 있는 것에 의욕적으로 무슨 일이든지 해야 불안이란 친구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감상평 작성이 이 파트에 맞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래서 하루하루 써서 올리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고 이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의욕적으로 작성하고 있는 것 같다. 3. 마스터 해야하는 일- 이 파트는 앞의 2개 파트가 종합되어 있는 부분이고 그래서 해결책도 두개의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 파트를 읽으며 생각나게 된 것은 영어공부(토익)과 위험물처리기사 시험이었다. 양이 많다고 계속 하루하루 미루다보니 지금은 손 놓은지 오래되었다. 이런 내가 이 책을 만나 글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이렇게 외쳤다. `미래의 나를 빨리 만나기 위해서는 현재의 내가 그에게 손을 더 뻗으려고 노력해야한다!`라고... 이 책을 읽으면 당연한 것들인데 왜 못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자주들곤 했다. 그 생각은 `아마 나를 조금 더 성장해주도록 하지 않았을까`라고 느끼게도 해주었다. 이 책을 곧 만나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마디 이야기를 한다면 3가지 유형을 찬찬히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포기하지 않고 이뤄나갔으면 참 좋을 것 같다!!! 2016-11-29 23:48:09
주말이 지나고 하루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주말을 푹 쉬어서 그런지 하루 시작이 피곤하였다. 피곤함은 출근하는 길을 즐겁게 하지 않았고 하루가 길게 느껴질 꺼 같다고 생각되었다. 출근을 하여 내가 담당하고 있는 도서관을 둘러보았다. 그때 내 눈에 이런 문구가 들어왔다. "하루 10분, 당신의 뇌가 일으키는 놀라운 결과" 이 문구를 보면서 한쪽으로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겠냐고 다른 쪽으로는 그 짧은 시간이 이루는 기적이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호기심을 주게 된 책! "하루 10분의 기적"을 지금부터 이야기 할까한다. 책은 3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었고 각 장에서는 10분이라는 시간으로 학습에서, 운동에서, 그리고 휴식에서 놀라운 기적들을 글로 보여주었다. 1. 10분 학습의 기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백솔지 학생의 쉬는 시간 10분 활용법이었다. 누구나 수업이 끝나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그 짧은 10분의 쉬는 시간... 그 시간이 7번이 모이면 수능 언어영역을 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백솔지 학생은 그 시간들을 이용하여 언어문제를 풀었고 나머지 영역에서도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공부를 하였다. 그 결과 그녀는 내신 1등급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수능에서 가장 듣기 싫은 소리, "10분 남았습니다."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녀는 항상 습관화들인 방법인지라 집중이 더 잘되었다고 한다. 2. 10분 운동의 기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10분 108배의 기적이었다. 108배라는 소리만 들어도 하기 싫을 것 같지 않은가? 사실 108배를 처음 접한 학생들도 처음 시작했을 때 이것이 무슨 효과가 있고 힘들게 하고나면 무엇이 남을까라는 의심과 함께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108배가 꾸준하게 유지되다보니 우선 건강이 좋아졌고 건강과 함께 108배를 했다는 성취감 그리고 자신감으로 공부하는데 의욕이 생겼으며 이 결과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이야기를 보았을 때 근거가 없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었지만 뒤에서 나오는 운동과 뇌의 관계를 통해 10분의 운동의 기적이 근거가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3. 10분의 휴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10분 쉬고 공부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실험결과였다. 1시간 꾸준히 해야 흐름도 끊기지 않고 공부가 잘될꺼라고 생각했던 나... 그러나 과학적인 결과를 보니 1시간의 공부에서 집중되는 부분은 처음과 끝부분이고 기억에 남는 부분도 처음과 끝부분이기에 공부의 시간을 끊어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내가 하는 업무들도 중간중간 잠깐의 휴식이 있어야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업무에 대한 지루함도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하루 피곤하였던 나의 몸... 책을 읽으면서 업무를 빨리하려고 나 자신을 혹사시킨 것에 미안함을 느꼈다. 책을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부터는 내 몸에게 10분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투자해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 3개의 장에서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2016-11-28 21:29:52
주말동안 아이들이 잘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러 온 나... 둘러보던 중 도서관을 둘러보게 되었다. 거기서 보게 된 책! 오늘은 삶의 깨달음보다 작은 배려와 사랑의 이야기였던 "그 청년 바보의사"를 이야기 할까한다. 이 책은 책의 주인공인 안수현 대위의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내가 군에서 본 군의관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였다. 그 생각은 첫 이야기를 읽으며 깨지기 시작하였다. 첫 이야기는 제목과 같았던 그 청년 바보의사... 다른 의사와는 달리 그는 환자의 상태에서 마음상태까지 따스하게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항상 주님께 자기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서 기도하며 자신의 임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이 책은 그의 그러한 모습들을 나타내주었다. 그 중 가억에 남았던 부분이 두 부분이 있었다. 먼저 그가 의사로서 생활했던 이야기가 아닌 군인의로서의 임무수행중의 모습이다. 1. 13중대 스나이퍼 - 안현수 대위는 군의관으로서 임무수행을 시작하였고 하루는 K2 개인전투사격을 하게 되었다.그는 20발중 19발을 맞추는 소대 최고의 사수였다. 그런데 그가 만발을 맞추려는 그 순간의 생각... 그 생각이 나는 어떠했을까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19발을 명중시키고 마지막 한발을 쏘려는 순간 그의 마음속에서는 "이 사격이 네 놀라운 집중력과 시력 덕분이냐?" 들리게 된다. 그 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마지막 한발은 빗겨나가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나라면 하나님께 마지막 한발을 꼭 맞추어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였을것이라고 생각되었고 만약 맞추지 못하였다면 하나님께 투정부렸을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달랐다. 어떠한 일에서든 걱정을 하는 일을 감사함의 기도로 바꾸어 생각하였고 모든 일에는 주님의 뜻이 담겨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또 나의 기억속에 남는 내용은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이 겪은 경험을 솔직히 이야기 해주며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는 부분입니다. 2. 아주 특별한 처방전- 우울증에 빠진 한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의 모습을 알아본 안수현 대위, 대학생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었습니다. 의사로서 우울증에 대한 치료법이나 해결방법을 이야기 할 줄 알았는데 그는 그냥 조용히 들어주었습니다. 이렇게 들어줌으로서 우울증에 빠진 대학생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짐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준 것이었습니다. 그 대학생은 하늘나라로 먼저 간 안수현 대위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나 또한 누군가가 고민이 있을 때 무작정 고민을 해결해주려고 하는 것보다는 찬찬히 들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기독교신자였던 안수현대위의 모습을 많이 나타냈습니다. 그렇지만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남을 위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읽게 될 여러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는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아니라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는 건 어떤지 넌지시 던져봅니다.2016-11-27 22: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