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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1군단141정보대대2중대) 일병 (개인 순위 : 5위, 누적권수 40권)
부대명 [독서코칭 미참여 부대] 기타

전체 감상평 40

(Page 1/4)
나는 흔히들 말하는 자기계발서 책들을 선호하지 않는다.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라던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성공한다.` 라는 흔한지만 진리에 가까운 말들은 알면서도 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 반성과 성찰의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반복적으로 읽다보면 자기 비하와 좌절감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변화를 주었다. 이 책은 광고 카피라이터인 작가가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인생에서 필요한 여덟 가지의 가치를 소개한 책이다. 단순히 글로 풀어 쓴 책이 아니라 자기가 강연했던 강연록이라 다른 책들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이라는 여덟가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물론 이 책 역시 다른 자기계발서들의 결론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감명 깊었던 것은 ` 모든 선택에는 정답이 없으니 자신의 것만 취하고 버릴 건 버리세요! ` 라고 전하는 작가의 마음이었다. 이에 덧붙여 전하는 말로 `인생은 강의 몇 번, 책 몇 권으로 바뀌지 않는다` 라는 말도 내 마음을 울렸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8가지 키워드는 결국 다 이어져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누구라도 언제 어디에 있든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지금 이 시대는 남들과는 다르면서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모습으로 자존감을 가지고 살라고 하면서 내 주위에 잘 나가고 있는 친구, 선후배의 모습과 비교한다. 군대에서도 군생활에 잘 어울려 금방 녹아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적잖이 구별해내지 않는가. 그러다 보니 이 시대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자존감은 날이 갈수록 떨어져 가고 있다. 또 사물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는 안목을 요구하면서 약간만 다른 시선으로 접근하면 원래 있던 것처럼 살아가라고 한다. 그렇게 본질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들을 죽여가며 세상은 남들이 흘러가는 대로 나도 아무렇지 않게 동화되어 살아가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보고 주목해야 할 본질은 여전히 우리곁에 있다. 그것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고전`이지 않을까 싶다. 앞서 말했던 이 모든 일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문제이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길 바라면서 살고 있다. 선택이 내 몫이라는 말도 권위에 굴복하지 말라는 말도, 소통하라는 말도 결국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그렇지만 정작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가치의 중점을 두고 살아가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당장 내 눈앞에 닥친 어려움, 현실에만 집중하다보니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너무 많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냥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내 삶을 돌아보면 행복하구나! 라고 당당히 외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아닌 다른 누군가의 책을 통해 내가 살면서 느낀 것들을 발견하고 또 내가 말로 풀어내지 못한 것들을 정리된 상태로 접했을 때 느꼈던 이 씁쓸함과 알 수 없는 안도감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며 나는 이 책을 내려 놓았다.2016-12-06 23:53:07
나는 항상 친절을 베푸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 부쩍 지쳐있다고 느낀다.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불평만 늘어놓고 있었지만 사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대 안에서의 사람과의 관계에 많이 지쳐있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이 눈에 많이 들어 왔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썻다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자기 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 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을 유독 강조하고 있다. 나의 군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자대를 받기 전 안내해준 병사가 나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 이제 군생활을 시작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말에 나의 기준과 나의 본모습을 잃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현재 다른사람에게 많이 휩쓸려 다니는 경향이 있다. 휴가를 나가면 친구들이 왜 이렇게 많이 변했느냐 라는 질문을 종종하곤 한다. 나의 본모습을 되찾는게 힘들겠지만 그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작가는 관계에 있어서도 엄연히 분산투자가 필요하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짝사랑이 존재한다고 얘기하는데 이 부분은 상당히 인상이 깊었다. 무의식 중에ㅔ 나의 요구조건을 상대에게 쏟아내고 있던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내가 상대를 생각하는 만큼 상대도 나를 똑같이 생각해주면 좋겠지만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나는 종종 이부분을 잊고 나와 같지 않다며 서운해 하고 누군가를 많이 미워한 적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런 계산적인 생각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누군가를 미워하면 인생에 그 감정만큼 구멍이 난다`라는 말처럼 그 감정이 나 자신도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상처를 받은 이후에는 또 다시 그런 일을 겪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행동이 나 자신을 옥죄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상황과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다 읽으니, `내가 원하는 것`, 즉 나의 욕구에 대해 보다 솔직해지는 일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타인과 자기를 비교하면서 굳이 자신의 자존감을 낮출 필요하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돌아보고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군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2016-12-05 19:58:17
`동무에게 조금 더 생각할 시간을 주겠소. 잘 생각해보시오.` 전쟁포로가 된 병사에게 선택권이 있다. 조국을 배신하고 목숨을 건질 것인가. 혹은 조국을 배신하지 않고 죽음을 택할 것인가. 이 책은 주어진 유예 기간동안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는 전쟁포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전쟁 중 낙오된 수색대의 마지막 생존자이다. 추위와 굶주림으로 육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정신마저 흐려지는 그는 작은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 서둘러 마을로 향하던 중 둑길에서 북한군에 의해 총살당하는 아군을 마주하게 된다. 북한군이 남쪽으로 걸어가고 싶으면 걸어가라고 한다. 아군이 얼마쯤 걸었갔을까 북한군은 아군을 향해 총을 겨눈다. 주인공은 아군을 살리기 위해 북한군에 사격을 가하지만 지칠 대로 지친 그는 북한군에게 제압을 당한다. 그렇게 북한군의 포로가 된 주인공은 자신도 곧 둑길 위에서 생을 마감할 것을 직감한다. 수차례 북한군의 사상교육과 남한을 배신하라는 유혹을 견뎌낸 그는 둑길 위에 선다. 주인공은 두렵지마 정확한 걸음으로 둑길에 발을 내딛게 되고 총성이 울리고 그렇게 그는 하얀 눈 위에서 조국을 배신하지 않고 떳떳하게 군인으로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나는 책장을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감회가 남달랐다. 단순히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일념 하에 전투복을 입은 현직 군인으로서 남일같지 않은 주인공의 선택은 피부로 와닿았다. 얼마나 많은 선배전우님들이 이 이야기처럼 죽음과 삶을 결정짓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밟고 서있는 이 땅은 삶보다는 죽음을 선택하신 선배 전우님들의 군인정신과 용기가 지켜낸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죽음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을 결정하신 선배 전우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같은 군인으로서 지켜야할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를 몸소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 나는 대한민국 육군이 대한민국 존재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렇게 생각함으로서 나 자신이 나라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다.2016-12-04 22:26:03
나의 꿈은 변리사가 되는 것이다. 그 후, CEO가 되겠지만, 이 두 직업의 공통점은 거래를 해야하고 말을 잘해야된다. 변리사는 머리속에 든 지식들을 나만의 언어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CEO는 거래를 하기 위한 설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동영상 하나를 발견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많이 떠도는 만화같은 동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나에게 획기적인 이해의 수준을 불러왔다.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는 이 책에서 상호성, 희귀성, 권위, 일관성, 호감, 사회적증거 이 6가지로 정리를 했다. 첫번째로, 상호성의 법칙이란, 누군가로 호의 또는 선물을 받았따면 그것을 다시 돌려 주어야 하는 의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무엇을 주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주느냐는 것이 중점이다. 상호성의 핵심은 먼저주라는 것이다. 이 때 주는 것이 나의 취향보다는 상대방의 취향에 맞추고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둘째로, 희귀성이다. 휘귀성이란, 쉽게 말해 사람들은 갖기 힘든 것을 더 갖고 싶어한다. 이 말은, 흔히 사람들이 한정판에 죽고 못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특성이다. 누군가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때 얻게되는 것만 이야기해서는 부족하다. 제한이 지닌 독특한 점과 제한을 받아들이지 않을 발생할 손실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셋째로, 권위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득을 시도하기 전에 본인이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신호를 보내라는 것인데, 이때 문제가 발생하는게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 잠재 고객에게 스스로 떠들고 다닐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잘난 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자신의 똑똑함을 대신 알려줄 다른 누군가를 만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네 번째로는 일관성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발언이나 행동과 일치시키려는 속성을 보이기 때문에 설득하기 전에 작게라도 개입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자발적이고 공개적인 개입을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다섯 번째로는 호감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긍정적 대답을 할 확률이 높다.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은 자신과 비슷하거나, 칭찬을 하는 사람, 또는 협력해서 공통의 목표로 나아가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진다고 한다. 이 호감의 원칙을 잘 활용하려면 공통점을 찾고 진실된 칭찬을 먼저 해야 될거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증거는 사람들은 확신이 없는 경우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과학이 주는 것은 자신의 능력으로만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자신과 유사한 다수의 사람들이라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 원칙들은 작지만 매우 실용적이고 비용도 들지 않는 변화를 활용해서 매우 윤리적인 방법으로 영향력을 크게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서 이 6가지를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적용한다면 다른 사람을 설득할 가능성은 분명히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미칠 책이다.2016-12-03 20:45:13
이 책은 내가 독서배틀에 적은 책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다. 이 책에게 별점을 다섯 개 주었지만 열 개가 있었다면 10개를 주었을 만큼 좋은 책이다. 먼저, 남자라면 역시 삼국지, 초한지, 수호지 등 영웅들이 나오는 소설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흥미로운 이야기에 경제, 경영을 접목시킨 책이다. 좀 무겁고, 심각하고 따분한 책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볍고 쉽고 재밌는 책이다. 중국에서는 베스트셀러였다라는 말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유비, 제갈량을 비롯한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을 기반으로 현대 경영을 자연스럽게 비유한 일화들로 구성되어있다. 비유가 너무 직설적이라 삼국지의 경영버전을 이해하기 쉽게 각색한 만화책을 보는 느낌이였다. 책에서 기억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마음이 있는 곳에 성공이 있다`,`개미가 코끼리를 쓰러뜨리는 법`, `임무 완성의 방법론`,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법`, `스님에게 머리빗 팔기` 등이 있다. 먼저, `마음이 있는 곳에 성공이 있다.` 에서는 곤충학자와 상인친구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곤충학자와 상인친구가 공원을 거닐고 있는데, 곤충학자는 상인이 못들은 귀뚜라미 소리를 듣고 품종까지 구분을 하였다. 그렇게 공원에서 빠져 나가는데 이번에는 상인이 땅에 떨어진 동전을 주웠다. 곤충학자의 주머니에서 나온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를 상인만 듣고 곤충학자는 듣지 못한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열정만 있으면 모든 유용한 자원가 진정한 바람과 행복한 삶을 자신쪽으로 끌어 당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으로,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법` 에서는 매일 거울을 보며 미소짓는 연습을 해라. 친구들을 만나면 상냥하게 인사하라. 선한 동기를 가지고 타인을 도와라. 누구나 잘못을 저지른다. 모든 이를 너그럽게 대하라. 타인에게 이로운 일을 하면 결국 자신에게 이로운 일이 되어 돌아옴을 믿는다. 등을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스님에게 머리빗 팔기` 에서는 제목 자체에서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라. 를 느낄 수가 있다. 동탁과 여포를 통해 이른바 다단계 마케팅 혹은 다른 사람을 등쳐먹고 단기간 이익을 내는 마케팅 기법을 비유했다. 사실 이런 기법은 상당히 만연해 있고, 또는 암묵적으로 권유하기도 한다. 중국속담에는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니 참새가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 라고 저자가 기술했다. 이 말은 자신의 시야를 넓혀 지금 당장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뒤에 있는 일들을 예상하고 볼 줄 알아야 됨을 느꼈다. 또한, 창업신조가 사업가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며, 도덕적으로 품위있는 누구나 인정하는 창업신조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 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잘 꾸며놓은 책이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나의 꿈인 경영자가 되려면 이 책에 나오는 유비처럼 경영을 해야 겠다.2016-12-02 21:28:22
이런 예화가 있다. 눈보라가 치는 산 속에서 동료 한 명이 쓰러졌다. 이때 남은 두 명의 동료 중 한명은 우리 목숨도 위험한데 버리고 우리끼리 빨리 가자고 하는 반면, 나머지 한명은 그래도 쓰러진 동료도 함께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한명은 혼자 떠나게 되고 한명은 쓰러진 동료를 부축한 채 천천히 가게 되었다. 한명을 부축했기 때문에 앞서 떠난 사람보다 늦을 수 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 먼저 간 옛 동료가 쓰러져 얼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바로 이 책의 제목과 완전 일치한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인 것이다. 이 책은 18년 동안 개인 이미지 관리와 고객만족 컨설팅을 해온 이미지 설계 전문가인 이종선씨가 쓴 책이다. 그녀는 2006년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강사에 선정된 바 있다. 그녀는 20여 년 동안 300만 명을 만난 후에 얻은 변하지 않는 승리의 원칙을 이 책에 담아냈다. `함게라면 보다 행복하게 멀리 갈 것을 믿습니다. 멀리 함께 갈 이들과의 또 다른 만남을 기원드리며...` 라며 이 책은 시작한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세상을 내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 2장은 20년 동안 만난 사람들에게서 배운 것들, 3장은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다, 4장은 질문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5장은 세상을 내편으로 만드는 삶의 기술이다. 각각의 장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은 `진짜 마음을 주어야만 마음을 얻는다.`, `신뢰의 힘`, `일이 최우선인 사람들에게 지금 당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다.`,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에게 행운은 결코 당신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현미경으로 보고 남은 만원경으로 보라` 등이 있다. 제목만 읽어도 교훈을 주는 이 내용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모두 지금보다 서로에게 힘이 된다면, 그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행복하게 발휘한다면, 더 좋은 내일이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 세상과 친해져서 함께 간다면 나는 앞으로 한참동안 멀리 나아갈 것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가는 것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중요하다. 자신의 내면을 제때에, 제대로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그때 그때 제대로 깊이 바라봐야 한다. 왜 아픈지, 무엇때문에 기쁜지 제대로 알 수 있을 때까지 바라봐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듯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자는 것 같다. 훗날 아프지 않게 자신의 감정을 그때그때 사랑해야 한다고 느꼈다. 내가 왜 아픈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되지는 말자고 느꼈다. 또한 내 머리만이 아니라 내 가슴을 매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느꼈다. 그러면 훨씬 아프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프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내 마음, 내 감정과 함께 간다면 분명히 멀리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군생활에서도 전우들과 함께하며 나 자신의 감정과 함께 한다면 누구보다 멀리 갈 수 있을 거라고 느꼈다. 이는 군생활을 넘어서 내 인생의 좋은 지도가 되어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좋은 교훈이 되었다.2016-12-01 17:14:18
말은 정말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말이라는 것은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말이 없이는 성립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사람이 하는 말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말을 잘못 하는 경우에는 나중에 반성과 후회를 하게 되며 심할 경우에는 인간관계가 파괴되기도 한다. 즉, 말은 말하는 사람의 인성과 됨됨이를 잘 보여주고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의 제목인 `말은 인격이다.` 라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그리고 이 책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자투리 시간을 통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반성을 전제로 쓰여 있다. 작가가 살아오면서 말과 관련하여 저지른 실수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 등을 거울삼아 더 이상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말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반영하고 그 말이 살아가는데 큰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이다. 말하기의 조심스러움을 깨달아 험난한 직장생활에 대비하고, 또 말의 수준을 끌어올려 질 높은 삶을 구가하라는 간절한 바람이 책에 담겨있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1부는 언어예절과 관련된 내용이다. 우리말의 높임법, 호칭법, 인사법 등에서 좀 까다롭고 애매하여 자주 틀리는 예들을 골라 소개하고 있다. 2부는 표현오용의 예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다. 의미를 잘못 알고 쓰는 단어, 발음과 용법이 혼란스러운 단어, 어색한 외래어 등을 포함하고 있다. 3부는 말하기의 기법과 요령에 관련된 내용이다. 구체적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내용이다. 내가 각각의 챕터에서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첫 번째 챕터인 언어예절에서는 `귀찮다고 함부로 말을 생략해서는 안된다.` , `아픈 사람은 위로받고 싶다.` , `식당 종업원도 대접받고 싶다.` 이고 두 번째 챕터인 우리말 표현에서는 `곤욕과 곤혹의 차이`, `난이도와 난도` 가 있고 세 번째 챕터에서는 `남에 대해 좋게 말하면 내 건강에도 좋다.`, `재치 있는 말로 위기를 벗어나라`, `말하기의 첫째는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남의 덕분이다.` 등이 있다. 이 챕터들의 각각의 부분들은 다 나열한 것은 내게 하나같이 버릴 것 없이 다 중요하고 이 말 자체만으로 교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서 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말이 말하는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되었고 말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말하기의 조심스러움을 개달아 험난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대비하고, 또 말의 수준을 끌어올려 질 높은 삶을 구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군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간부님들이나 전우들과의 대화에서 말조심을 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면서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2016-11-30 16:36:57
나는 평소에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말하기가 서툴러서 많은 어려움을 겪곤 했다.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는 어려움 없이, 오히려 대화를 이끌어 나갈 정도로 말을 잘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나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말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어려움을 넘어서 좀 거북해지기도 했다. 그래서 말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말을 잘 못하거나 더듬고 심지어는 말실수를 하게 되어 분위기나 상대방의 상태가 이상해지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나중에 `그땐 왜 그랬을까` , `말을 더 잘했더라면` 하며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지만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되어버렸다. 이런 나이기에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이라는 책 제목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말하기나 대화와 관련된 책들은 많고 또 많이 읽어보기도 했는데 책이라는 것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롭고 배울 점도 많기에 관련된 책을 이미 읽었다고 해서 이 책을 그냥 보고 넘기지 않았고 더 배우고 교훈도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책 제목과 같이 사람과의 대화에서 필요한 대화 기법이 78가지가 서술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78가지의 방법들이 하나같이 다 소중하고 주옥같은 것들인데 이 중에서 나에게 더 교훈적이고 인상 깊었던 몇 가지 방법들이 있었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보고 말해라`,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등이 있다. 읽어보면 당연한 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겟지만 책을 읽기 전에는 쉽게 생각해 낼 수 없는 방법들이었고 책에서 든 예시와 그에 대한 교훈은 그 방법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내 머릿속에 각인시켜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유쾌한 대화는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을 보다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다. 대화라는 것은 혼자가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다. 이 연결고리가 어떤가에 따라 인생은 전혀 반대의 엇갈린 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쾌한 대화는 마음의 따뜻함과 기쁨을 준다. 그러나 유쾌하지 않은 대화는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무심코 쏟아낸 말 때문에 상처받은 인생도 절대 되돌릴 수가 없다. 그래서 유쾌한 대화는 인생에서 더욱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이는 사회에서나 군대에서나 마찬가지다. 군대에서는 대화를 할 일이 많다. 간부님들이나 선임, 후임, 동기들과 말할 때가 많은데 이럴 때도 말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유쾌한 대화를 실천해서 좋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해나간다면 군생활이 그리 어렵고 힘들지만은 않을 것이다.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런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서 더 조심하고 더 주의깊게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고 기뻐할 수 있는 대화를 해야겠다.2016-11-29 18:45:27
나는 모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대화가 서툴다. 특히 모르는 사람과 대면해서 이야기를 할 때에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말을 더듬거나, 더 나아가서는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아주 어렸을 때는 모르는 사람과도 싹싹하게 잘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이 일은 나에게 매우 힘들고 고통스럽게 되었다. 나는 이런 나의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고치고 싶어했다. 그래서 연습도 해보고 군대에 와서 고치려 마음도 먹고 실제로 대화나 소통 등에 관한 책들을 다른 책들보다 많이 읽었다. 읽은 책들마다 다 나에게 교훈과 깨달음을 주었다. 하지만 책이라는 것이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어도 읽으면 읽을수록 끊임없이 새로운 교훈과 깨달음을 준다. 그렇기에 나는 소통과 대화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지만 이 `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유쾌한 소통의 기술` 이라는 매력적인 책을 집게 되었다. 이 책은 옥스퍼드 대학교의 법학과 교수이자 형법, 가족법, 의료법에 대한 글을 쓴 `조너선 헤링`이 쓴 책이다. 책에서는 크게 소통과 논쟁에 대해 두 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말하고 있다. 1부에서는 `논쟁의 10대 황금률`에 대해 ㅅ개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규칙은 모든 논쟁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멋지게 펼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2부에서는 `일상 속의 논쟁` 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서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각 규칙들을 적용하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 두 가지 파트에서 10개 정도의 소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 중 나에게 가장 교훈을 주었던 것으로는 `듣고 또 들어라`, `관계를 유지하라`, `불만을 호소하는 방법`, `준비하라` 등이 있다. 이 내용들은 앞으로 내가 의사소통할 때 필요한 정보들과 깨달음을 주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먼저 나는 준비해야 한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의 요점을 확실히 이해하고 상대를 설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조사하고 연구해야겠다. 그리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겠다. 상대가 하는 말을 내가 필요한 것만 듣고 다른 말은 흘려들을 때가 많았는데 그런 말들도 잘 들어주고 주목하며 거기서도 숨은 뜻이 있는지 생각하고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의사소통과 논쟁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느꼈다. 의사소통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며, 논쟁에서는 상대방을 이기려고만 하지 말고 서로에게 유익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런 자세를 가지고 내 생각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고 대화기술을 키우며 논쟁을 능숙하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훌륭히 논쟁하고 대화하는 것은 바람직한 삶을 영위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논쟁 혹은 토론의 목적은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데 있다고 느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인생에서 소통을 잘 하며 살아가야 겠다. 군생활을 하면서도 이런 소통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선임, 후임, 간부님과 동기들 사이의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군생활을 잘 해나가야겠다고 느꼈다.2016-11-28 17:49:03
생각해보면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공부라는 것을 믿으며 살아왔다. 이 말이 어떤 것이냐 하면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고 자신이 있던 것도 없었던 나는 공부가 나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지표라고 생각했다. 물론 공부만이 성공하고 더 나은 삶을 제공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런 삶을 살게 해줄 좀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했다. 이런 나에게 "공부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내가 공부하는 이유` 라는 책은 공감을 사기에 충분했고 또 내가 이 책을 골라 읽기에 거리낌이 없게 해주었다. 이 책은 일본 메이지대학교의 `사이토 다카시` 라는 교수가 쓴 책이다. 인문학을 가르치는 선생이자 공부하는 학생으로 살아온 그가 인생을 바꾸는 자기만의 공부철학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크게 4가지 챕터로 나누어 공부라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첫 번째로 세상에 쓸모없는 공부란 없다, 두 번째로 공부하는 삶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세 번째로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 공자와 소크라테스에게 배우다, 네 번째로 평생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사이토식` 공부법이다. 각각의 챕터들은 안에 소주제를 몇 가지씩 다루고 있는데 하나같이 다 버릴 것 없이 의미가 있고 깨달음을 주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내가 인상 깊었던 주제로는 ` 세상에 쓸모없는 공부, 써먹지 못하는 공부는 없다`, `공부로 인생의 내공을 키워라`, `공부하는 사람은 인생을 함부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공부를 즐기면 인생이 바뀐다`, `공부하는 사람은 인생을 함부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최선을 다한 공부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이들은 다 나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공부를 믿고 있었고, 그렇기에 이 책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기존의 나의 생각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조금 달랐다. 그런 나를 이 책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고쳐주었다고 생각한다. 점수를 위한 공부, 인정받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기 시작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고나서 공부를 좀 등하시 했었는데 이렇게 즉각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공부를 하기 보다는 삶의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를 해야겠다. 뭔가를 즐기며 배우고, 새로운 지식으로 마음의 세포를 재생시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공부, 지식체계를 풍성하게 하고 생각하는 법을 길러주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방황하지 않고 인생을 스스로 헤쳐 나가게 해주는 공부를 해야겠다. 이렇게 공부가 인생의 축이 된다면 그 인생은 죽는 날까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깊은 깨달음을 나는 얻게 되었다. 앞으로 군생활을 하면서 TV나 컴퓨터에 빠져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나 자신을 갈고 닦으며 성장시켜줄 수 있는 공부는 하며 군생활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아야겠다.2016-11-27 09: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