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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병 (개인 순위 : 632위, 누적권수 24권)
부대명 [육군] 15사단 998포병대대

전체 감상평 24

(Page 1/3)
잘 쉬는 것도 능력이다. 휴식 없이 계속 하는 일은 엄청나게 비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이완되지 않으면 결코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신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 감성적 영역 모두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그 답은 에너지 리듬을 지혜롭게 이해하고 활용해서 프라임타임에는 전력질주를, 다운 상태에는 적극적으로 긴장을 푸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나는 집중력이 떨어졌을 떄도 항상 공부하려고 애쓰고 일하려고 애쓴적이 많았다. 이 떄 그만두면 그것은 자신에 대한 패배고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하고 일을 해도 전혀 진도를 나갈 수 없었고 그렇게 간신히 버티고 나와도 얻는 것이 무척 적었다. 나는 이러한 이유는 모른 체 내가 공부를 잘못해서 그렇지 뭐.. 또는 내가 집중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계속 하다보면 적응될줄 알았던 것이 오히려 내 발목을 잡았던 것이다. 나는 이제 꺠달았다.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쉬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2016-12-06 22:39:38
우린 누군가에게 항상 악당이 될 수 있는 존재이다. 조금은 극단적이지만 간단하게 생각해보자면 2등에겐 1등이 악당이고, 1등에겐 전부가 악당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 처세술, 성공담에서 얘기하지 않는 진짜 성공 비결을 밝히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악당은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성공한 사람들이다.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에겐 성공하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악당이기 마련이니까. 흥부에겐 놀부가 악당이고, 삼성에겐 애플의 고 스티브 잡스 대표가 악당인 것처럼 나보다 잘나가고, 내위에 있는 사람 모두가 악당인 셈이다. 악당의 명언은 책의 저자가 3년간 SNS(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올린 글들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던 내용들을 골라서 총 19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눠놓은 책이다. 처세,조직,행동,경쟁,현실,돈 등 인생에서 빼놓을수 없는 그런 내용들이 있으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읽고 있는 독자들의 삶을 정말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울분이 될 수 있고, 독설이 될수있고, 억지로 마주하기 싫었던 불편한 진실이 되기도 한다. 악당이라는 것을 내세워 잔인할 정도로 명확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적어둔 내용들이 읽는 이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들이나, 무건운 짐들, 그리고 불편한 진실일지는 몰라도 속 시원하게 쓰여 있는 글들을 보자니 그 동안 읽어왔던 자기계발서 들이 의외로 가치가 없을지도 라는 의문을 들게하는, 혹은 결국 자기계발서를 써온 저자들은 이렇던 저렇던 분명 어떻게든 성공할 인물들이었겠지? 그게 그 사람이 살아왔던 길들을 내가 똑같이 걸어갈수 있을까? 과연? 이라는 생각을 품게 만들어 주며, 자기계발서나 자서전을 좀더 거르고 걸러 볼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볼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나와 이 자기계발서를 쓴 저자와의 차이점이 책에있는 내용들을 몰랐기 때문인가, 아니면 나와 저자가 그저 다른 사람인걸까? 내가 스티브잡스같은 프리젠테이션 방법과 반기문같은 공부법, 오바마같은 대화법을 배우면? 난 그사람들과 같이 될수 있는건가? 라는 정말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2016-12-05 22:47:16
이 책은 50년 전 외교관 이라는 꿈의 씨아을 가슴속에 품었던 한 시골 소년이 마침내 `세계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우리 시대의 희망이야기다. 반기문은 어린시절 외교관이 꿈이었다. 그래서 무턱대고 영어공부를 했다. 그 시절 우리나라는 지금처럼 영어교육이 확산된 시절도 아니었고 제대로된 선생님들도 많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꿈을 향해 무턱대고 공부를 하며 달려갔다. 영어 공부를 그저 열심히 하며 외교관의 꿈을 키우던 한 소년은 마침내 꿈을 이뤘다. 또한 그 꿈을 넘어서 새로운 꿈을 향해 발돋움 했고 그런 그를 우리는 유엔사무총장, 세계대통령이 된 남자 라고 부른다. 그의 이러한 신화와 같은 이야기는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도전이 소년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 몸소 보여준다. 나의 꿈은 물리치료사다. 나는 그 꿈을 공부한지 1년이 지난 후에 포기상태에 빠졌다. 왜냐하면 나보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하는 유능한 학생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전부 변명이고 핑계였다. 왜냐하면 난 반기문처럼 열심히 노력하며 공부하지도 않았고, 큰 포부를 갖고 도전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꿈을 이루는데 장애물이 하나도 없을 순 없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을 것이다. 그 때마다 이 책을 보며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 더 큰남자로 성장하겠다.2016-12-04 22:12:17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아야한다. 만약 정석대로 가는 길이 맞지 않다면 굳이 몸을 끼워 맞추고 안주할 필요는 없다. 남들이 많이 가는 길의 끝에 반드시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기다란 줄 끝에 있다가는 내 순서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시간들에 대한 책임은 누구도 대신 지지 않는다. 일단 길을 나섰다면 최대한 적극적으로 치고 나가는 패기가 필요하다. 남과 다른 성공의 이면에는 남과 다른 나만의 길, `나만의 무대`가 있다. 같은 속도, 같은 모습, 같은 공간에서는 결코 차별화를 꾀할 수 없다. 20대는 초라하다. 기회만 주면 뭐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해도 아무거 거들떠보지 않는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인정 받지 못하면 상처로 남는다. 하지만 세상을 원망해도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목표를 정하고 앞만 보고 달려가도 시원찮은 판에, 각종 변명과 나약한 신세타령으로 자신을 열등감이라는 철창에 가두는 청춘들이 많다. 나도 항상 무언가 변명거리를 필요로했다. 이제부터는 나는 나를 속박했던 모든 마음의 짐과 제약을 극복하고 나만의 무대를 세워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이다.2016-12-03 23:41:58
열등감투성이의 소년이 세계인에게 `희망을 상징하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의 삶에 대해 내가 아는 이야기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서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기뻣고 설레였다. 복작한 가정환경과 정체성의 혼란 때문에 방황하는 청소년기를 거친 오바마는 다른 흑인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상처투성이인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환경적 열등감을 극복하고 세계인에게 `희망을 상징하는 리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했으며 어떤 시련이나 비난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뚜렷한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만이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큰 메세지를 전한다. 나는 여태까지 내 자신만 생각하고 내 자신의 아픔, 기쁨. 만족감, 행복, 미래 등 내게 유익한 것만 생각해왔다. 다른 사람들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기 보다는 그냥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앞으로 오바마같이 위대한리더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2016-12-02 22:42:09
어째서 우리 대중은 계속 뉴스를 확인하는 걸까? 뉴스를 보면 좋은 일보다 불쾌한 일이 더많이 보도되어서 보는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 통계자료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는 공포와 큰 관련이 있다. 뉴스에서 눈을 떼고 나서 아주 짧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습관처럼 불안이 축적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쉽게 잘못되는지, 또 순식간에 벌어지는지 안다. 연료관이 파열된 항공기가 불길에 휩싸인 채 굴러서 만에 처박힐 수도 있다. 아프리카 박쥐에서 유래된 바이러스가 종의 장벽을 뛰어넘어 승객들이 가득한 일본의 통근전철에 달린 환기구로 스며들 수도 있다. 바로 근처에는 안정과 평화가 있을 것이다. 정원에는 산들바람이 자두나무의 가지를 흔들고, 거실의 책장에는 조금씩 먼지가 쌓여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평온이 존재의 혼란스럽고 난폭한 핵실을 제대로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따라서 잠시 뒤에는 나름의 근심이 습관처럼 자라난다. 우리는 뉴스의 시대에 살고 있다. 뉴스에는 부정적인 소식도 많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이 있다. 하지만 뉴스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자기가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진정한 뉴스의 가치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2016-12-01 22:33:41
한국 기업에서 사장은 아버지 역할에만 그치지 않는다. 사장은 전통적 가치의 전달자이기도 하다. 부하 직원들이 그를 존경하지 않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한국인은 개인의 윤리, 조화로운 가정생활, 건전한 생활 방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염탐이나, 회사가 마련해놓은 온라인상의 밀고 시스템 등 서양인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방법을 쓰기도 한다. 모범적인 한국인은 밤낮으로 온몸과 마음을 바쳐 회사에 충성한다. 그의 부인은 집안의 모든 일이 잘 돌아가게 하고 남편의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내조한다. 한국인은 어릴 때부터 정확성에 대해 습득한다. 한글의 기본 자음 열네 자는 작은 선 하나만 더 그어도 다양한 의미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읽고 쓸 때 주의를 기울여야 문장 전체의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정확성에 대한 주의는 삶 전체에 적용된다. 사소한 디테일에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결코 가벼히 여기지 않는다. 무척이나 세심하고 꼼꼼한 면은 가끔 깐깐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섬세하면서도 일에 집중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르도록 하겠다.2016-11-30 22:18:06
쓰고 싶은 건 산더미이다. 머릿속에는 수많은 `생각`이 떠돌아다닌다. 하지만 쓰지 못하겠다.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읽기 전까지의 솔직한 심정이었다. 왜냐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써야 좋을지 알 수가 없었다. 또는 `내 생각`과 `적어 내려간 문장` 사이에 손쓸 수 없는 괴리감이 든다. 쓰기는 쓰더라도 내가 전하고 싶은 분명한 메세지를 글에 담지를 못했다. 그렇다면 나는 어째서 글을 쓰지 못하는 걸까? 왜 말은 잘할 수 있는데 글은 잘 안 될까? 대답은 간단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이유는 쓰려고 들기 때문에 쓰지 못하는 것이다. 문장은 쓰려고 하면 안된다. 자신의 감정을 문장에 옮기려는 자세는 이번 기회에 버리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글을 잘쓰는 요령은 간단하다.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번역`하면 된다. 글쓰기를 그만하고 생각하고 있는 단어들을 그대로 쓰면 된다. 자기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번역하는 번역기가 되어야 비로소 만인에게 통하는 문장을 쓸 수 있다. 쓸 수 없는 사람은 번역에 대한 인식과 기술이 부족한 것이다. 나도 이제부터 번역하며 글을쓰겠다.2016-11-29 22:42:54
인문학자들이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자본주의를 통제하지 못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획일화된 노예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위해 자신과 상관 없는 토익, 토플등을 죽어라 공부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여유 따윈 아예 생각 조차 못한다. 그러니 한순간도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되지 못한다. 자본주의가 심해질수록 이러한 현상은 심해지고 우리는 타인의 요구에 맞춰 살게 됩니다. 물론 취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돈이 목적이 되는 삶, 돈만을 위해 자신의 존엄성은 무시되는 삶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현상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모두가 취업을 안해야 할까? 내가 생각하기에 정확한 해답은 없을 것이다. 지금의 자본주의를 붕괴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모두 자신의 욕구와 세상의 기준에 한쪽으로 취우치지 않고 잘 맞춰서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만 있다면 지금의 인생보다 훨씬 아름답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016-11-28 22:21:21
하나님을 크게 보면 문제가 작아 보인다.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는 작은 일도 엄청나 보인다. 시각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작은 일을 꼭 끌어안고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의 믿음의 선조중 한 분인 아삽은 한발 물러나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이는 방법을 몸소 보여 준다. 이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우울증에 빠지면 희망을 잃기가 쉽기 때문이다. 희망을 유지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크신 분이라는 사실과 어떤 문제도 그분에 비하면 작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소망과 의욕이 되살아난다. 아삽은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을까? 아삽은 하나님의 세 가지 특성을 알고 있었다. 첫째,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둘 째,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심으로 그분의 능력을 드러내신다. 셋 째,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구속하시고 그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보여 주신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과대해석 하고 하나님을 지극히 작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 초점을 조정해서 하나님을 크게봐야 문제에서 헤어나올 수 있다. 그럴 수 있다면 놀랍도록 위대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친히 전능하신 오른손으로 해결해 주실 것이다. 2016-11-27 19: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