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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준 중령 (개인 순위 : 444위, 누적권수 31권)
부대명 [육군] 15사단 998포병대대

전체 감상평 31

(Page 1/4)
부대에 독서배틀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언 40여일이 지나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하자면 대대 장병들의 인성함양은 물론이거니와 휴식시간에 책과 한층 가까워진 용사들을 보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름대로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함에 주최측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서 독서배틀의 마지막 남은 단 하루, 대대 용사들에게 어떤책을 추천해볼까 그 동안 읽었던 책들을 돌아보면서 약 2년 전에 읽었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추전해본다. 물론 저자가 혜민 스님이라서 불교 종파에 편향된 내용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종교를 떠나서 이 세상을 평범하게 살고 있는 서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에 대한 한마디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위안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저자 역시 이런 측면을 고민했는지 8장 종교의 장을 포함) 이 책은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휴식, 관계, 미래, 인생, 사랑, 수행, 열정, 종교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마음의 위안을 삼으라는 측면에서 중간 중간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 속에서 먼저 나 자신을 정확히 뒤돌아본 후 모든것의 주체는 바로 `나`이면서 나로 하여금 바쁨과 편안함 등 모든것이 결정되기에 잠깐의 여유 즉, 멈추면 내 마음을 비롯하여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찾아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현대인들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2016-12-06 22:41:17
이 책은 야전군사령관님께서 `책 읽는 병영 만들기`에 수범이 보인다는 마음으로 일독하기를 권해주신 책으로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 그리고 한국인들이 한다면 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필자는 1부에서 `거센 파도와 바람은 멈췄지만`이라는 테마로 롯데제과 주식회사에 20년 근무 후 주변인의 추천에 의해 파산 직전에 보잘 것이 없는 속초신협 상임이사장으로 임명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앙회 및 인근 신협으로부터의 지원을 받기 위한 노력과 성실함을 보였다. 구조조정의 첫 단추는 절약임을 강조하면서 이사장 주변의 지출 최소화, 창의적인 틈새시장 공략, 무엇보다 자신의 연봉을 1원으로 책정하면서 신협의 직원들과 의기투합하여 공동선을 위한 자기희생과 고뇌 찬 결정이 담겨 있는 내용이다. 당연히 이사장 5년간의 재임 이후 속초신협은 창립 37년이라는 역사 속에서 앞으로 30년이 더 지나야 65억이라는 만성적자를 만회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만 3년만에 자산 360억에 순자본비율을 3단계 상향 진입시켜 잉여손실 81%라는 가시적 효과를 거뒀다. 2부에서는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이라는 테마로 저자가 평소 마음 속에서하고 싶은 얘기들을 열거한 내용으로 이 땅의 지도자, 청소년, 학부형, 경찰청장,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미리 쓴 유언장(사랑하는 당신과 자식들) 등을 기술하면서 저자의 소박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결론적으로 매사에 책임감과 열정으로 조직을 이끌어오며 우리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몸소 나누고 베품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절박한 인생 철학과 공인인 우리가 본받아야 할 삶의 자세가 진솔하게 잘 표현된 책이라 할 수 있다.2016-12-05 21:59:55
자기 개발서가 넘쳐나는 세태에 또 다른 책을 읽기에 시간낭비 일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으나, 겉표지에 평생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상처입은 자존감을 되찾아주는 마음치유 여행의 문구가 나의 맘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영국 최고의 심리 치료사인 마리사 피어가 현대인의 고질적 문제인 열등감, 자신감 부족, 불안, 우울, 자살, 피해의식 등의 문제에 대해 10단계 치유과정을 잘 기술하고 있다. 핵심적인 내용은 마음먹기(상상)와 언어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다보면 행동이 올바르게 변화하게 되고, 행동이 약 21일간 이상 지속되어 뇌가 자극되면 습관이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성공과 실패의 가장 큰 차이 역시 내 자신이 주체가 되며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점에 대해 믿음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함을 주장하면서 방법적인 측면에서 `자신감 선언문`을 활용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의 입장에서 우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아버지 입장에서 살펴보면 아이에게 멍청하다거나 바보 같다고 말하지 않고 "너는 착한 아이인데 실수를 한것뿐이야" 라고 말하는 것과 거실바닥에 주스를 엎질렀을때는 "너는 착하고 똑똑한 아이야. 그런데 잠깐 실수를 한거야. 왜 그랬지?" 라고 묻는 대화법 등이 중간중간에 등장하면서 지난 13여년간 아이들을 키우면서의 깊은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남편의 입장에서 부인과 긍정형 대화와 사랑을 나누는 법, 힘들어 하는 부인을 위해 해줄수 있는 일, 우울증을 극복하는 13가지 방법 등이 포함되어 나로 하여금 다른 도서와 비교하여 나와 내 가정(아이들 포함), 내 부대에 큰 도움을 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들며 앞으로 이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장차 이 나라의 큰 기둥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2016-12-04 19:35:40
제목앞에 `제5의 탄생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제5의 탄생이라 함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임원으로 승진을 하게되면 단순하게 생애 5번째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하나, 한편으로는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요즘 서점에 가보면 인문학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 책은 54개의 테마를 이야기와 예를 들어가면서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읽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군 경력 20여년간 보고 듣고 배운 좋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 나름대로 참 정리가 잘 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토리 1 `임원, 누구나 할 수 있다` 에서는 사랑과 웃음, 임원으로서의 힘든 여정, 조직내에서 조직원들과의 화합 등을 제시하고 있다. 스토리 2 `임원, 연습이 필요하다` 에서는 칭찬, 악수, 역할과 자질, 평가 방법 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스토리 3 `나도 대한민국 최고의 임원이 될 수 있다`에서는 약속의 중요성, 멘토, 사원 선발요령, 고객 응대요령, 긍정적 마인드와 인정 등 임원이 되었을 경우 직장 내에서 마음가짐이나 태도 등을 기술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임원은 남의 의지가 아닌 나의 의지에 의해 만들어 지고 주위의 인정보다는 내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임원은 조직 구성원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여 정한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멋진 여정이 되도록 노력 및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야 하겠다. 끝으로 참된 임원(군에서의 리더)이라 함은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목표달성은 물론이거니와 오늘 내가 가는길이 직원(군 후배)의 미래 모습이 될 것기에 한걸음 한걸음 올바른 길을 걸어 나가야 할 것이다. 2016-12-03 21:52:35
1% 행동심리학자로 이미 잘 알려진 이민규 교수께서 집필한 책으로 제목에서부터 무슨 내용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뭔가 내게 작지만 큰 교훈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모든 성공에는 작은 시작점이 있음을 서두에 언급하면서 1장에서는 크게 생각하기로 쉽게 표현하면 멀리 내다보고 폭넓고 길게 여유를 갖고 생각하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고, 2장에서는 작게 시작하기로 모든일은 시작점이 있듯이 작은 시작점에 시작된 파생효과, 목표를 분할하여 작게 시작, 즉시 실천 등을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다시 도전하기로 가두리 기법(하지 말아야 할 일은 퇴로 차단,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할 수 밖에 없도록 가두리 설치하는 기법), 초강력 행동 계약서(파혼, 100만원 지불 등), 데드라인 설정, 한계 돌파 등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목표설정시에는 길게 보고 크게 생각하여야 하며, 작게 시작하여야 한다. 제목에서처럼 하루의 24시간 중 진정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공부, 독서 등)에 대해 하루 1%인 15분을 작지만 매일 매일 반복적으로 시행하면 조금씩 조금씩 목표에 다가가고 있음을 느낄것이다. 그리고 확실한 실천을 위해서는 좀 더 강력한 나름대로의 제재방법을 설정한다면 본인이 원하는것을 좀 더 쉽게 이룰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아! 이 책이야말로 후배들에게 적극 권해야 할 책이었구나!"를 깨닫고 곧바로 가장 아끼는 부대원에게 읽어 보라고 권할 정도로 매우 유익하고 좋은 최상의 책이라 생각된다. 끝으로 사단에 직접 오셔서 친필서명과 인사말을 작성해주신 이민규 교수님께 크나큰 선물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2016-12-02 22:32:32
이 책은 사단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으로 CEO를 대상으로 약 20여년 동안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하신 연세대학교 경영학 교수(정동일 님)께서 집필한 책으로 리더십 분야에서 사람의 중요성, 즉 제목에서처럼 사람을 남겨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사람의 기업의 가자 중요한 자원이자 경쟁력이며, 동기를 부여해 일을 잘하도록 이끄는 경영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사람을 남기는 것`. 그리고 이는 전적으로 팀을, 사업부를, 기업을 이끄는 리더의 책임이다. 이처럼 중요한 리더를 선발하는 우리네 현실은 끊임없는 경쟁구도에서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준비되지 않은 채 리더(팀장, 이사)의 자리에 앉게 되면 쓰디쓴 고배나 비애를 맛보는 것은 당연지사다. 좋은 리더는 다양한 경험과 여러가지 시행착오 그리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이 책은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누구누구의 리더십에 대해 제시하기 보다는 나의 리더십을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크게 리더십의 기본기 확립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1부는 `리더로서의 나`인데 리더 개인에게 필요한 자질을 제시하고 있으며, 제2부는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 다룬다. 제3부는 직원들을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리더`로 성장시키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결론적으로 리더로서의 자질을 터특한 후 리더십에 대한 훈련(학습)을 통해서 올바른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며, 기업에서나 군에서의 리더십은 기본개념이나 올바른 리더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는 동일하게 적용할 것이다. 대대장 부임 후 1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부대원들에게 업무를 시켜서 추진한 것은 아닌지? 정말 그들의 마음을 얻어 스스로 따르게 했는지?를 되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리더십의 되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리더십의 본질인 `구성원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통해 자발적 협조와 추종을 불러 일으켜 조직이나 부서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과 과정`임을 다시 한 번 되뇌이면서 오늘 하루도 내가 대대장 보직을 마친 후 부하들이 나를 어떤 리더로 기억해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용기를 가지고 리더로서의 바람직한 삶을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여야겠다. 아울러서 이 책은 사회 및 군에서의 리더라면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필독서로 생각됨에 따라 대대 간부들의 생일선물로 구입하여 내가 받은 긍정적 영향력을 서로 공유하고자 한다.2016-12-01 16:06:02
부대 내 병영도서관에서 읽어야 할 책을 고르던 중 나의 눈에 확실히 들어오는 책이 한 권 있었는데 이 책은 평서 다소 내성적이면서도 대화법이 부족하다고 여겼던 내게 무엇인가를 안겨줄 것만 같은 마음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56가지를 제시하면서 인간관계를 확실하게 개선시킬 대화 지침서임에 틀림없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는 우아하게 이기는 법으로 자신의 화를 다스리면서 잘못이 아닌 원만한 해결책에 집중하면서 자신에게 이롭게 이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로써 하지만과 그리고의 화법,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하지말아야 할 말을 제시함과 동시에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과 긍정적인 표현, 극단적인 표현에 대한 질문 대처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3부에서는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는 대화의 기술로 현 시점을 정확히 판단하고 최종결정을 내리기 위한 6가지 방법, 정중하게 거절하는 기술, 설득 및 주도권을 쥐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4부에서는 사람을 얻는 대화법으로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음의 중요성과 상대방의 말에 대한 긍정 또는 호응에 대한 효과 등을 제시하고 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56가지의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기술을 제시하는 것이지만 모든 일상생활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대화 및 업무추진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다시말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존중한다면 아마도 이 책을 접한 독자(부대원)들은 인간관계를 확실하게 개선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희망해본다. 또한 최근 독자로 자라다가 원만한 대화법도 터득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입된 용사들이 대다수인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과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대화법을 익힘으로서 부내 생활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사회에 나가서도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추길 바라본다. 2016-11-30 22:14:42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이 책은 UCLA 의과대학에서 수행한 22년 연구성과물로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은 작은 일의 반복이다.`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것을의 힘,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자신감을 복돋는 `작은 보상`의 힘,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으로 연신 작은 것에 대한 반복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즉, `스몰스텝`이라는 전략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익숙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고대 격언에서 비롯된 용어로 우리가 잘 아는 "천릿길을 걷는 것도 반드시 한 걸음을 떼는 것에서 시작한다"와 일맥상통한 내용이다. 결론적으로 스몰스텝 전략은 너무 쉬워서 실패할 일도 없어 좌절하거나 상심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이를 토대로 어떤 분야에서 사소하지만 발전되어 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면서 목표달성에 대한 성취욕과 다음 단계를 향한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또 좀 더 높은 단계에 대해 도전하고 성취하다보면 어느새 최초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뤄내는 본인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 나 역시 지휘관으로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간부들과의 회의 중 스몰스텝 전략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산 더마같은 군 업무 추진시 적용할 것을 권고할 정도로 나 뿐만 아니라 부대원들에게 유익한 책으로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쉽게 좌절하거나, 연속적인 업무를 수행하지 못해 목표달성의 성취감을 맛보지 못했다면 이 책을 읽고 스몰스텝 전략을 적용한다면 훨씬 풍요롭고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을 것을 확신하면서 적극적으로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2016-11-29 19:56:43
학장시절 `역사이야기(?)`라는 책인듯 한데 역사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비슷한 글귀가 생각난다. 이 후 대한민국의 역사(고조선, 삼국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사) 공부어 빠졌던 기억이 난다. 요즘처럼 각종 매스컴에서 글로벌 리더 등을 외치는 이 시점에서 서양 최초의 문명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세계사를 단 한 권의 책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으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면서 서약 역사 5천년에 대한 이해가 달라짐을 느꼈다. 지중해에서 시작된 서양 최초의 문명을 시작으로부터의 현대의 민주주의와는 사뭇 다르나 민주주의의 고향이라 하는 아테네 정치의 본 모습, 한때 제국으로 발전한 로마의 성공과 몰락, 중세 유럽을 지배한 크리스트교, 십자가 뒤에 숨은 세속의 욕심 속에서의 종교전쟁,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 종교개혁, 절대왕정, 영국과 미국, 프랑스의 혁명을 시작으로 한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의 물결, 산업혁명, 1.2차 세계대전, 냉전시대를 넘어 새로운 혼란 속으로 등을 짜임새 있게 정리하였으며, 특히 글 사시에는 깨알 팁으로 당시 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흑백사진들이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목과 같이 이 책은 세계사를 단숨에 정리하였으며, 단숨에 이해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학창시절 무조건 외우기식으로 머릿속에 넣어둔 쓸모없다고 여겼던 지식이 이 책을 토대로 하나하나 연결고리가 형성되면서 서양 역사에 전반적인 이해와 나의 과거 기억이 연결되면서 읽는 내내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도록 큰 매력을 가진 책임에 틀림없다. 특히 중세 종교전쟁 부분에서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흥미진진함을 느끼면서 어제 밤 늦게까지 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처음부터 다시 읽는 서양 역사로 평생에 단 한 번은 마주쳐야 할 책이라 생각되며, 급속도로 변화하는? 이 시점에서 세계사를 논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접해봄이 좋을 듯 하다. 아마도 나처럼 학창시절 배웠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이 책의 글과 접목되면서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흥분상태를 유지하면서 세계사의 참 맛을 맛보리라 감히 확신해본다.2016-11-28 17:53:37
대대장 부임 전 필독서로 한때 유행하여 구입했던 책이었으나, 1/4가량만 읽고 바쁘다는 핑계로 접었으나 이번 독서배틀을 통하여 이 책을 다시 읽게 된 점에 대해 주최측과 나 자신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이 책은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기획한 책으로 기업에서 가장 성과창출 및 경쟁력 측면에서 가증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팀을 리드하는 팀장의 중요성과 팀장으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당연히 창끝 전투력 창출의 핵심적인 제대의 대대장이란 직책과 유사할것이다. 팀장은 기업의 심장이며, 팀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서론에서 제시하면서 성과창출을 위한 변화 주도와 목표관리, 조직역량을 향상을 위한 임파워먼트(구성원 모두의 자발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즉 권한위임), 협력과 네트워킹(인접부서 및 회사와의 협업), 코칭과 피드백(의사소통 및 효과적인 코칭과 피드백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이 무엇보다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히 1장과 2장으로 구분되기 보다는 이러한 책의 모든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또는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올바른 팀장으로서의 자질과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해준 아주 고마운 책임에 틀림없다. 대대장 부임 1년이 지나는 이 시점에서 나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나와 부대를 되돌아 보고 참모 및 포대장, 기타 간부들 및 용사들과의 좀 더 많은 소통과 임파워먼트(권한위임)를 통해 성과창출은 물론이거니와 좀 더 화합되고 단결하여 적과 싸워 이길수 있는 준비된 포병부대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하겠다.2016-11-27 11: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