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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중위 (개인 순위 : 77위, 누적권수 40권)
부대명 [육군] 1사단 15연대 2대대

전체 감상평 40

(Page 1/4)
독서배틀에 독서 감상평을 올린지 어느덧 40일째가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이것을 완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고, 내가 하루에 한권이라는 책을 읽을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지만 한걸음씩 나아가보니 도착지점이 이르렀다. 이런 생각을 갖고 마지막을 장식할 책을 찾다가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모든 사람들이 처음 계획을 새울때에는 기세등등하고 화려하고 거대한 계획을 작성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의지는 희미해져가고 점차 게을러져 가며, 마지막에 가서는 자신의 목표가 무엇이엿는지 잊어버리고 또다른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엄청난 계획과 죽을듯 노력하는 열정이 필요한게 아니다. 책에서도 말하듯 사소한 행동들, 작은 습관들이 큰 결과를 야기하는 것이다. `하루에 한권, 독서감상평 올리기` 대략 500자만 작성하면 되기때문에 10분내외의 시간만 필요할 뿐이고,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이 있고, 도서관에 수천권의 책들이 있기때문에 어려운 목표는 아니였다. 하지만 처음 쓸 당시에는 정말 귀찮고, 오늘쯤 하지 않고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라는 유혹도 많았다. 하지만 한편씩 올리는 것이 습관이 되자 나도 모르게 `오늘은 어떤 책을 올리지?` 라는 고민을 하였고, 어느덧 한자씩 감상평을 작성하여 올리고 있었다. 독서 감서평 한권 쓰기 라는 작은 습관은 내가 수많은 책을 읽도록 유도했다. 내가 이번에 읽은 책들은 일년동안 읽은 책보다 많았으며,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평생 읽은 책의 권수와도 비슷할지 모른다. 이 기회를 통해서 이전에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될거라 생각한다. 이번 목표를 달성하며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지금 나는 몸무게 75kg가 넘는 뚱뚱한 몸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새해마다 `하루에 한시간 달리기 하고, 한시간은 웨이트하고, 한시간은 스트레칭을 해서 세시간 운동을 하자!` 라는 무리한 목표를 세우는게 아니라 `나는 하루에 팔굽혀펴기 10번 하겠어!` 같은 작은 목표를 세울 것이다. 이 행동들이 습관이 들고 꾸준히 진행한다면, 하루에 10번씩 하는게 아니라 체력이 남을때는 20대 30개도 해서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캠프리딩과 이 책에 감사한다.2016-12-06 14:00:54
이 책은 얼핏보기에 소설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일기 에세이 같은 책으로 `루게릭 병`에 걸린 수전 스펜서의 이야기이다. 수전은 세아이의 엄마이자, 20년간 법원 기자로 일하며 살아온 만족스러운 삶을 산 사람이다. 하지만 어느날 팔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걸 발견하고 수많은 병원을 전전하며 결국 루게릭병에 걸렸음을 알게된다. 절망에 빠진 나날을 보내며 살아갈때, 수전은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무기력하게 죽음을 기다리지 않기로 결심한다. 남아있는 날들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이들과 여행을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하고, 아들 딸 친구들과 각각 세계각지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며 점차 몸이 굳어가는 와중에도, 신체 중 손가락 한개만 움직일 때에도 한자한자 글을 남겨 이책을 완성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울컥 나올 것 같았다. Util i say good-bye(내가 안녕이라고 말할 때까지). 비록 수전은 몸이 천천히 굳어가며 죽는 치명적인 병에 걸렸지만, 비극 속에서도 기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그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행복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었고, 나는 그런 삶을 나도 살 수 있을것인지 고민했다. 현재 나는 장교로 임관하여 군생활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약 2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이 순간에 최선을 다했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고, 항상 불평불만을 일삼으며 생활하지 않았나 싶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순간이 힘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찾고, 기쁨을 찾는 수전의 태도를 배우고 싶다.2016-12-05 16:25:47
이 책은 여행책이자 에세이로 작가 본인이 세계일주를 간 이야기를 쓴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세계일주라면 별 흥미가 생기지 않았겠지만, 30세의 작가가 60세의 어머니와 단 둘이 300일간의 세계여행을 떠난 것이라 관심깊게 읽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에서부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재미있게 나타냈고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였다. 처음 중국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잃어버려 난감했던 시간들, 용문석굴, 병마용 등 문화유산을 보며 느낀 장엄함 들이 나타나있고, 호텔로 이동하면서 호객꾼들에게 당해서 바가지를 쓸뻔한 경험들, 10시간이 넘게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낭떨어지가 있는 산길을 100km/h로 달려서 공포에 떨었던 기분이 잘 표현되었다. 또한 비록 주관적 일지라도 각 지역에 대해 느끼는 친절함/불친절함이 나와있어 나중에 내가 여행을 간다면 큰 도움이 될 듯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것은 다른것이다. 우리 어머니도 이제 50세가 넘어 60이 다되가시는데 남들 다 간다는 중국, 동남아여행조차 단 한번 가본적이 없으시다. 자식인 누나나 나 같은경우는 그런 상황도 생각하지 않은채 본인들만 해외여행을 갔는데 부모님을 여행보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것에 크게 죄책감을 느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게 크게 무얼한다는게 아니다. 우리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본인들이 하고 싶는 것들을 참아가면서 자식을 위했던 만큼, 나도 작은 여행이나마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하고 싶다. 지금까지 그런생각을 하지 못했던 내게 생각을 읽깨워준 이 책에 몹시 감사한다.2016-12-04 14:22:19
본인이 글을 잘 쓴다는 것은 무엇을 하든 남들보다 할걸음 앞서가는 것과 같다. 연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편지부터 회사에 취업하기 위한 자기소개서, 대중앞에서 하는 연설문까지 그 힘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내가 초ㆍ중학교때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글을 잘쓴다고 칭찬받고 백일장에 나가서 상을 타곤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로는 글을 쓸 일이 매우 적고, 나 스스로도 글을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쓰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능력은 퇴보했고, 지금에 와서는 글을 쓰기가 몹시 힘들어졌다. 하지만 장교로 임관을 하고 `정훈장교`라는 직책을 수행하면서 글을 써야할일이 많아졌다. 부대의 홍보를 위해 글을 써야할 일도 있었고, 지휘관을 위해 훈시문을 쓰기도, 용사들을 격려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임무를 수행하면서 어려움을 겪을때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대통령의 글쓰기` 딱 제목만 읽어도 글쓰기에 대한 의욕이 생기고 나의 능력이 향상되는 기분이 들었다. 저자인 강원국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재직 당시 연설비서관에서 활동하며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다듬는 역할을 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곧 정책이 되기 때문에 그 연설문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연설문을 수년간 쓴 저자는 `글을 쓰며 멋있게, 있어 보이게 쓰려하는게 아니라, 무엇을 쓸것인지 고민해라` 라고 말한다. 우리는 어떤 글이든 쓰면서 멋지게 쓰려고 하고, 화려한 미사여구를 붙여서 꾸미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글을 쓰다보면 알맹이는 빠지고 부산스러운 글이 될뿐이고, 읽는 입장에서도 분량은 많은데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 글이 될 뿐이다. 또한 `다독, 다작`을 강조했다. 가장 쉬운 창조는 `모방`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것은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많이 있고, 수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그 지름길 일 것이다. 실제로도 두 대통령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업무시간 외에는 독서에 매진했다고 한다. 또한 예하 실무진들과의 토론을 연설문을 수없이 수정했고 퇴고에 퇴고를 거쳐 완성했다고 한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재능이 아니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듯이 그 뒤에는 수많은 노력이 있었고, 자신이 글을 못쓴다 하더라도 `내가 무엇을 쓸것인가`를 명확히 알고 쓴다면 좋은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2016-12-03 14:10:51
이 책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바둑 기사 `이세돌`의 자서전이다. 현재를 기준으로 할대 이세돌은 세계 랭킹 1위도 아니고, 국내 랭킹 1위도 아니다. 오히려 바둑 기사로써 절정기를 지나고 황혼기를 향해 가고 있다고 볼 수 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세돌` 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 자리에까지 갔으며, 남들과는 무엇이 달랐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는지를 느낄 수 있다. 그가 절정기를 달리고 있을때, 세계랭킹 1위, 대회 32연승의 신화, 세계대회 15회 우승 등 빛나는 업적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그런 업적을 이룰듯이 천재였던 것은 아니다. 이세돌은 12세의 나이에 프로선수로 등단하여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조훈현, 이창호 등 쟁쟁한 이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바둑세계가 두 거목을 기준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었데, 이세돌이 등장하며 그 세계를 엎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이세돌이 이 둘의 바둑을 따라하고, 그 길을 그대로 걸어갔다면 그는 수많은 바둑기사들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가로막힌 현실 속에서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본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하나 있다. 바둑은 수십수를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바둑기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두뇌보다는 `집중, 집념` 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가끔씩 딴 생각이나고, 쓸데없는 망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런 시간들을 빠르게 해소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중간중간 떠오르는 생각들이 너무나도 재밌기도 하고 신경이 쓰여 많은 시간을 소모하곤 한다. 책에서 이세돌은 이렇게 말했다. 자신도 바둑을 두다가 망상이 떠올라 힘들때가 있었다고. 이때 그의 극복 방안은 다음과 같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즉시 실행하여 실현하는 것이다. 만약 회사에서 업무 중 `저녁은 뭘 먹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라 수십분동안 그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면, 바로 핸드폰이나, 메뉴판을 들고 뭘 먹을지 정하는 것이다. 머리 속에서 생각만 할때는 망상이 되어 시간을 허비할 뿐이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순간 이미 해결되기 때문에 더 이상 고민받는 것이 없는것이다. 2016-12-02 19:51:53
얼마 전에 슬로우 스타터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다. 책을 읽으며 빠르지 않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 결국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것을 배웠다. 이번에 도서관에서 살펴보다가 문득 이 책을 발견했는데, 언젠간 이 순간이 지나가듯 느리더라도 늦지 않음을 생각했다. 요즘 사람들은 하고 싶는 것도 많고 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하지만 그렇다 보면 이도저도 않되고 허둥지둥대며 바쁘게 살게된다. 결국 되는 것은 없고 빈 수레가 요란 하듯 덜컹거리기 마련이다.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었다. `에고로부터 멀어지는 순간 당신은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스스로를 비하하는 그 마음만 내려놓을 수 있다면, 자신이 아름답다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라는 문구이다. 스스로가 가진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하며 자기비하를 하면 불만이 가득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이 가진 것을 그대로 볼 수 있다면 달팽이처럼 느리더라도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수많은 스펙을 쌓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자격증을 따기위해 밤까지 학원을 다니는 요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느리더라도 그것이 늦지않음을 아는 시간이 됫으면 한다.2016-12-01 23:19:38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포괄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고 있으면 좋을 상식을 서술하였다. 이 책은 두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라는 파트로 구분된다.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전자의 내요을 다루는 책이다. 책의 내용 중 [역사]파트에는 고대의 노예제도, 계급사회, 자본주의의 등장, 세계대전, 경제대공황, 신자유주의 등 굵직굵직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각각의 내용들이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머리아프거나 딱딱한 내용들이 아니라 각각의 특징들을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또한 `생산수단의 변화 - 공급과잉` 에 큰 줄기를 두고 각각의 내용을 알아보아 왜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고, 이후 경제대공황이 발생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정치]파트는 `진보`와 `보수`로 나누어 글을 서술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진보란 급진적이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고, 보수란 변화를 거부하고 현재에 안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경제와 연관지어 설명을 하는데, 진보란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국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을 말하고, 보수란 시장의 자유를 존중하고 자본가와 기업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예를들어 모든 국민이 재산을 공평하게 나누게 하겠다는 공산주의는 (현대에 와서 의미가 변질되었지만)근본적으로는 국민의 복지를 생각하기 때문에 진보주의(좌파) 이다. 또한 국민의 복지보다는 국가 발전을 생각하여,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재산이 분배되는 사회는 보수주의(우파) 이다. 이것을 읽으며 이과 출신인 내가 경제-정치-사회를 아우르는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막연했던 지식들이 명확해졌다. 요즘에는 분야들으 매우 다양해졌기 때문에 여러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각 분야에서 어느정도의 지식을 알고 있다면, 다른사람과의 대화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것이며, 존경의 눈빛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옛말에 `한 우물만 파라` `두마리 토끼를 쫒다가 모두 놓친다` 라는 말이 있지만,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 그 말은 적용되기 힘들다고 본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넓을 지식을 가진 사람이 무엇을 하던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2016-11-30 22:15:45
이 책은 저자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메세지들을 묶어 만든 책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대해 누군가는 혹평을 가할것이고, 누군가는 칭찬할 것이다. 하지만 유엔이라는 큰 국제기구에서 우두머리 역할이자 조율자 역할을 근 10년동안 유지한 것은 우리나라의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한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은 성인보다는 청소년들에게 권장되는 책이다. 공부와 성적이 학교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가장 크게 강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강조된다. 책의 내용 중에 `끝이라 말하지 말고 다시 시작이다라고 외쳐라` 라는 문구가 있다. 학교생활은 일반적으로 새학기-중간고사-기말고사-방학 의 사이클을 돌게된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시험이 종료되면 `아! 시험 끝났다` 라고 외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놀기바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공부하지 않고 논것이 대해 후회하는데, 지금 보는 시험이 `끝` 이 아니라 다음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핸 중간 단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열심히 한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있다. 공부하는 것은 매우 계단식이고 등산하는 것과 같다. 오르다보면 어느순간 높은 고지에 올라와 있고, 오르지 않는 것 같지만 어느순간 한단계 껑충 뛰어 오른다. 지금 자신들이 하는 공부가 지루하고 성과가 없을지라도, 그 모든것이 자신의 성장울 위한 것임을 알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학교를 졸업한지 대략 5년정도 지난것 같다. 많은 시간이 지난 건 아니지만 내가 학창시절에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 삶이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할 만큼 좋은 말들이 실려있으니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한다. 또한 나도 아직 늦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꿈을 향해서 `바보 처럼` 공부하겠다.2016-11-29 21:17:26
`프리즌 브레이크` 라는 말을 들으면 책보다는 미국 드라마가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자막이 보편화되고 미국 드라마를 한국에서 봐도 아무렇지 않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미드에 빠져있디 때문이다. 나는 미드를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도서관이 들렀을때 우연히 눈에 띈 책이 내 흥미를 끌어져 읽게 되었다. 주인공인 마이클에게는 형이 한명 있는데,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붙잡힌 것도 모자라 사형선고까지 받게된다. 형의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마이클은 형을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마이클는 아이큐 200이 넘는 천재로 형을 탈출 시키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자신의 몸에 문신으로 새긴다. 그렇게 감옥에 들어가면서 형을 탈출시키는 과정 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 흥미진진함이 책을 내 손에서 때지 않게 만든다. 내가 생각하기에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 서점을 둘러보면 좋은 글들이 적힌 책들이 많이 있고, 유명 학자가 저술하여 수많은 지식이 담겨있는 책도 있다. 하지만 그 책들이 나에게 읽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지 종이일 뿐이고 가치가 없는 것이다. 비록 이 책이 자기계발서, 인문서적, 과학서적이 아니고 문학서적도 아닌 소설책이지만 독자를 끌어들이는 흡력력은 일품이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뒤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될 거라 생각한다.2016-11-28 21:10:17
과거부터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메모를 많이 했다고 한다.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은 수천권이 넘는 메모노트를 작성했으며, 천재 음악가 베토벤은 악상이 떠오르면 자신의 옷에까지 메모를 했다고 한다. 사람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잊어버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키워드, 즉 `메모` 가 중요하다. 나는 학창시절때까지 메모를 잘 하지 않았다. 시험같은 중요 일정은 잊지 않았지만, 시험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까먹어서 친구들에게 묻기 다반사 였고, 선생님께서 강조한 내용이 어떤거였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임관을 하고 군 간부로써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늘어나고, 내가 내 일을 하지 않으면 연관된 모든 업무들이 진행되지 않음을 깨닫고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 메모를 했을때는 무작정 쓰기만 했다. 그런 메모들을 다시 찾아보면 다른사람은 물론 나도 이해를 하지 못했고, 무의미한 글이 되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고 읽게되었다. 이 책에는 메모를 정리하는 방법과 어떻게 유지를 해야할 것인지 나와있는데, 특히 나의 머리속에는 이 책의 본문에서 [메모의 진정한 힘은 우리를 삶을 관찰자로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메모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생각을 구체화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도와준다] 라는 글귀가 머리 속에 맴돌었다. 순간순간을 메모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다. 훗날 생각한 그날의 기억은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고, 제 3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을 판단하게 해줄것이다. 그럼으로써 내가 지금까지 알던 `자신`과는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 될것이고, 나를 변회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신이 잠깐 쓴 메모, 하루 5분을 투자해서 쓴 메모가 단순한 글이 아니고 나를 바꾸는 힘이 된다는걸 깨닫는 순간 우리는 좀 더 발전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2016-11-27 15: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