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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호 일병 (개인 순위 : 769위, 누적권수 20권)
부대명 [육군] 1사단 15연대 2대대

전체 감상평 20

(Page 1/2)
이 책은 내가 중학교 때도 읽었고 군대와서도 읽은 책이다. 그때는 이 책은 곧이곧대로 다 보였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상상하면 무조건 된다고 믿었는데 대입에 실패한 뒤 믿지 않았다. 아니면 내가 생생한 꿈을 못꿨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군대와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펼쳤다.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뉘어진다. 첫장은 `다락방에서 꿈을 꾸다`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며,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라고 한다. 성공은 R=VD, 즉 Realization=Vivid dream이라는 것이다. 그 예시를 듣고 있으며 스필버그가 예로 나온다. 2장은 꿈을 이루어주는 R=VD공식, 생각은 부를 부르고 생생한 꿈이 제일 중요하단 것이다. 3장은 R=VD공식을 실천하다이다. 생생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사진을 찍는 것이다. 사진을 찍어서 현물화해 계속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행동을 해야하고 반복적으로 나에게 주문을 거는 것이다. 말하는대로 현실이 된다. 그리고 글로 적고 읽으면서 자신에게 세뇌시키는것이다. 마지막장은 다락방의 꿈이 현실이 된다이다. 여기서는 실제사례를 들고 있는데 중소기업사장부터 일반인등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내용들을 담고있따. 책을 덮기 전 이제 우리의 차례라고 강조하며 당장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2016-12-06 19:27:43
난쟁이피터를 감명깊게 봐서 동일작가가 쓴 다른책을 읽게 되었다. 빅터는 말을 좀 더듬고 소심하게 행동하니 친구들과 선생님한테 무시당하고 바보라고 놀림을 받았다. 또 빅터와 아버지는 낡은 이동식 트레일러에서 살고 있다. 오랫동안 앓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는 조금씩 술에 빠져 들었고 술때문에 아버지는 직장도 많이 잘리고 지금은 정비소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빅터는 학교에서 본 아이큐테스트를 받는데 73이라고 소문이 나서 결국은 학교를 그만두게되었다. 또 여기에는 로라라는 여자가 있는데 부모님과 친구들한체 못난이라고 불려서 콤플렉스를 겪었다. 나중에 읽다보면 나오는데 로라는 어릴적에 유괴를 당해서 부모님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위해 그런 별명으로 불렸던 것이었다. 빅터는 그저그렇게 살다가 표지판에 있는 문제를 풀어 회사에 입사하게되고 빅터를 채용한 회장이 퇴사당해서 빅터도 쫓겨나게되고 힘들게 인생을 보냈지만 우연한기회로 자신의 아이큐173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멘사회장이나 존경받는사람으로 인정받고 로라는 결국 자신의 꿈이었던 작가를 이루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남들의 눈치를 보지말고 나의 의지대로 살아야겠다고 느꼈다.2016-12-05 22:48:26
며칠 전에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에서 고전의 중요함과 작가가 제일 추천하는 책도 고전이고 고전을 읽고 싶은데 어렵고 이해가 잘 안된다고 생각하면 다른사람이 간략하고 쉽게 정리한 책을 읽어보라고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에도 공자, 맹자, 논어를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읽어 본 적도 없어서 손이 안 가는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 작가는 공자, 맹자, 장자가 쓴 책들 중에서 가장 유익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뽑아서 그 명언과 관련된 사례까지 들면서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평소에는 매일매일 새로운 책들이나 유명하고 젊은사람들이 들려주는 자기계발서가 많지만 몇 천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사람입에 오를만한 내용이 담겨있고 그 때 사람들의 가치관에서 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기회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에 새겨놓고 지내야할 말은 논어에 나오는 명언인 공욕선기사 필선리기기이다. 이 말은 준비된 자만 기회를 잡는다라는 뜻이다. 나도 군생활을 하면서 전역을 하고 어떤 일을 할지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준비할 게 있으면 하면서 군생활을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2016-12-04 10:25:35
솔직히 군대에 오기 전에는 부끄럽지만 거의 1년에 1~2권을 읽을까말까했다. 그래서 군에 입대를 했을 때 전역하기 전까지 나의 자그마한 계획 중 하나가 책을 한달에 적어도 두권을 읽자였다. 그래서 어떻게 읽어야할지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진중문고를 찾다보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되었다. 이 작가는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이토 다카시가 자신의 경험을 근거하여 독자들이나 사람들한테 독서의 중요함을 강조하기위해 쓴 책이다. 대학원생활을 오래하고 서른 넘도록 변변한 직장이 없다보니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 때 여러가지 책을 통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현실을 잠시 잊을 수 있고 답이 나오지 않는 고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래도 뭔가를 배울수 있으니 더 낫다는 생각때문에 미련할 정도로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나를 뜨끔하게 만들고 공감갔던 이야기는 `나는 너무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는 말은 우리를 더 열심히 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놓쳐서는 안될 일들을 뒤로 미루게 하는 핑계가 될 때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고 거기에 느낀 점이 많았고 잘 따져보면 분명 근무를 서고 작업같은 것을 하느라 시간이 없을 수 있지만 낭비되는 시간이 있는데도 시간을 제대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않는거 같다. 그래서 이 작가가 추천해준 하루에 최소 10분이라도 책을 읽어라는 독서법을 따라 해보려고한다.2016-12-03 14:56:11
이 책은 `창문넘어 도망친 노인`을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작가가 쓴 책은 아니지만 스웨덴작가가 쓴 책이이서 눈길이 갔다. 다이아몬드요양소에 친하게 지내고 있는 메르타, 천재, 갈퀴, 스티나 그리고 안나그레타는 합창단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바르브로라는 다이아몬드요양소를 관리하는 사람이 먹는 것이나 생활하는 것에 자주 간섭을 하니까 여기보다 감옥이 낫다고 생각한 다섯노인들은 바르브로 몰래 요양소에 탈출을 하고 그랜트호텔에 있는 제일 좋은 스위트룸으로 작전모의를 하게 된다. 그래서 호텔프런트에 있는 금고를 털기로해서 전기를 끊어서 금고잠금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도록 해서 금고를 털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해서 호텔 주변에 있는 박물관에 있는 르누아르와 모네의 그림을 훔쳐서 돌려주는 대가로 돈을 달라는 식으로 돈도 받아냈다. 그 돈은 숨겨놓은다음에 경찰에 자수를 하고 복역을 한 다음에 마지막 한탕을 위해 현금수송차량에 든 돈을 얻어서 바베이도스라는 나라에 떠나게 되고 거기서 여생을 마무리할 것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있다. 이 작가가 우리한테 말하고싶은 이야기는 노인문제이다. 특히 노인문제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사회양극화가 심하다. 한국과 스웨덴도 별 차이가 없고 이 소설은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한국의 노인문제를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노인을 인간으로 대접하는 대신 요양소에 격리시켜야할 대상으로만 본다면 그리고 힘도 욕망도 없는 존재로 여기는 이런 사회를 각박하고 정이 없는 사회같기도 하다. 비록 다섯노인들이 도둑질을 하거나 일이 극박하게 흘러갈 때 재미도 있었지만 작가의 시선이 동서양 가릴 것 없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6-12-02 18:46:37
이 책에는 김용택선생님이 직접 읽고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선한 101편의 시와 독자들이 뽑은 써보고싶은 김용택선생님의 시 10편 총111편의 시가 실려있다. 이 시집의 특이한 점은 일단은 시인이 직접 쓴 시가 한변에 써있으면 옆면에는 빈페이지를 설정함으로써 김용택시인이 가려 뽑아준 좋은 시를 읽고 음미하면서 그리고 살면서 꼭 한번 써보면 좋은 시들을 읽으며 아름다운 시어를 한 자 한 자 써보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시를 읽다보니 시인이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는데에 다소 시간이 걸렸고 어려운 시를 읽으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시를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작가의 시적표현을 생각하다보니 상상력도 펼쳐볼 기회를 가져 좋았다. `꿈을 잡아라 꿈이 사라지면 삶은 눈으로 얼어붙은 황량한 들판이니`는 랭스턴 휴지의 시 `꿈`의 한 구절이다. 군생활동안 나의 진정한 꿈을 찾아 전역하기 전에 잡는 연습을 해서 사회에 나가서는 멋지게 잡아 눈이 녹고 그 위에 꽃이랑 풀이 무성하게 핀 아름다운 들판을 만들어야겠다.2016-12-01 18:34:22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웨덴소설을 접하게 되었다. 군대 오기 전에 이 책이 베스트셀러여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독서카페에 있어서 읽게되었다. 영화로도 먼저 접해본 적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알란칼손은 양로원에서 지내다가 자신의 백번째 생일파티를 앞두고 양로원창문을 넘어 도망치게된다. 알란은 서성이다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어떤 청년이 화장실이 급해서 알란한테 가방을 맡기지만 알란은 타야할 버스가 와서 그 짐을 가지고 버스를 타고간다. 알란은 어떤 역에서 내려서 율리우스라는 사람을 만나게되고 그 가방을 열어보고 돈이 들어있는것에 놀란다. 그 청년이 율리우스의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자 알란이 뒤에서 쳐서 그 청년을 냉동고에 가두어서 동상으로 죽이게 했다. 알란과 율리우스는 결국 그 집에 나와 베니라는 핫도그장수를 꼬드겨서 운전병으로 고용한 다음에 경찰눈에 피해다니면서 지내다가 결국에는 발리로 가서 평화롭게 노년생활을 보내게된다. 알란은 평범하게 인생을 살지 않았고 어린시절에 폭약에 관심이 있어서 스페인의 프랑코장군의 목숨도 구하고 미국대통령해리트루먼과 친구도 되고 마오쩌둥의 아내도 구하고 김일성, 김정일 만나는등 스펙타클하게 보냈다. 주인공인 알란은 단지 오래산 할아버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경험을 한 할아버지였고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이야기가 전대되는 것도 유익했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알란이 북한에 가게되서 김정일, 김일성을 만나는것도 나오고 그 사람들을 재미있게 표현했고 이 스웨덴작가가 첫번째로 쓰는 소설에 북한을 언급한 것도 신기했다. 비록 양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읽을만 했고 조만간에 이 분의 두번째 소설도 읽어봐야겠다.2016-11-30 12:45:22
인생을 살면서 혼자 여행을 해 본적도 없고 혼자 여행을 가봐야지 결심한 적도 없었다. 혼자 가면 거기서 맞닥뜨리는 고난이라든지 길을 헤멜때 혼자 해결을 할 자신감이 없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전역하고 혼자서 여행을 가볼까 어렴풋이 느껴졌다. 이 책을 쓴 작가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10년동안 건축을 공부했다. 하지만 자기가 건축가 되그를 희망했던 것이 열정을 느껴서가 아니라 건축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작가는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우선순위에 있다고했다. 다른사람의 기대를 나의 자유의지보다 더 높은 자리에 두기때문에 삶이 힘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적어도 한번은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어떤사람이고 어떤삶을 살고 싶은지를 탐구해야한다. 그런데 익숙한 일상에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나천 곳으로 여행을 가면 생각을 방해하는 훼방꾼없이 내면으로 깊이 파고들 수 있다. 여행하는동안 타인이 아닌 나 잔신에게 더 귀를 기울일 수 있어서 잠재력을 계발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전역하고 혼자서 한번 마음껏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영어공부도하고 돈을 좀 아껴서 여행비를 보태려고 노력을 해야겠다.2016-11-25 19:24:16
요새 독서카페에서 책을 찾는 재미로 살고있다. 이 책도 우연치 않게 발견했는데 자세히보니 히가시노게이고 작가의 책이었다. 이 작가의 팬이 된 이후로 이 작가가 쓴 책을 정주행하자고 생각했는데 마치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되지만 읽다보니 알게 되었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다고 끝난`W`라는 드라마와 비슷한 거 같았다. 이 책의 내용도 `나`는 도서관에서 책구경을 하고 이동하는데 가도가도 계단이 나타나지 않고 미로 속에 빠진느낌이 들었고 막 헤메다가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진 나선형 계단이 갑자기 나타났고 그 계단에 올라갔는데 어떤 소녀가 있었다. 미도리는 나를 마중 나와있었고 나한테 덴카이티탐정이라고 불렀고 시장을 만나려가자고하면서 시장한테 데리고 갔다. 그러면서 나는 다른세계에 왔다고 인지하게되고 시장은 나한테 사건을 의뢰하게된다. 그러면서 나는 도굴품을 찾아달라는 시장의 의뢰에 기념관보존위원회멤버들을 만나게 되지만 어떤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되고 결국에 덴카이치탐정은 이 세계는 사실은 자신이 쓴 소설의 세계라고 알게 되고 도굴품도 자신의 쓴 책이었다. 주인공은 어쩌다가 원래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되어 자신의 가치관을 되돌아 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2016-11-21 17:54:07
요새 2~30대들이 잘 모르는 것 중 하나가 경제다. 돈이 어떻게 도는지 경제용어등 복잡하고 십지도 않아서 이해하기도 힘들지만 이 책은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있고 그 중에서 유익했다고 생각한 부분을 요약하자면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하면 애덤 스미스가 생각이 날 것이다. 국부론의 내용은 개인의 이익추구가 사회전체의 이익과 조화를 이루므로 국가의 부를 증가시키기위해 시장을 그냥 놔두라고 한다. 당시 정부가 특권층들에게 부여하던 독점권, 측허권, 보조금등 각종 혜택을 비판하고 국가의 부를 증진하는 분업을 찬양하면서도 노동자를 위한 공교육을 제안하며 정부의 시장간섭을 반대하면서도 공공기관과 공공사업을 설립,유지하는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리고 1923년 독일은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영국과 프랑스등에 배상금때문에 돈을 많이 찍어내서 독일돈이 하루만에 종이쪼가리가 되는것처럼 돈의크기는 액수의 크기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살 수 있느냐하는 구매력을 의미한다. 나도 책을 읽으면서 뭔가 뭔지 잘 모르겠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어려운 내용도 많았지만 이 책때문에 사지방에서 인터넷을 할 때 경제부문 뉴스도 봄으로써 나의 지식을 쌓아야겠다.2016-11-20 12: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