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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교 상병 (개인 순위 : 559위, 누적권수 28권)
부대명 [육군] 7포병여단 662대대

전체 감상평 28

(Page 1/3)
이번에 읽은 책은 수학스캔들이란 책이다. 수학이라하면 많은 사람들이 아주 딱딱한 논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들은 수학을 메마르고 이해하기 어려우며 낯설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믿음과 달리 수학은 열정적인 학문이다. 수학자들은 표현하기 어려운 창의적인 열정으로 자신을 몰고간다. 이는 마치 음악가가 작곡을 하고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작업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수학자 작곡가 화가도 일반인과 같이 사랑 미움 탐욕 복수 질투 명예와 돈에 대한 욕망 등의 결점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수학의 스캔들이란, 불순한 내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인간적인 관점에서 수학과 수학자들이 가지는 결점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명한 공식이나 정리들보다 수학자들의 일화에 비중을 두어 이야기를 전개했다. 각 스캔들은 한 일화로 부터 시작된다 비록 역사적인 일화들이 상상에 의한 것이라 하더라도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사실들을 근거로 엮어놓은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여기에 소개된 스캔들은 수학자들이 목표로 했던 환상적인 인생에서 거의 무의미했던 일의 일부에 지나지 않음을 분명히 하고싶고 이들이 연구하였던 수학적 사실들에 대하여 좀더 심도있게 찾아보기를 권한다.2016-12-06 23:22:52
내가 오늘 읽은 책은 혈의 누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문학사상 최초의 신소설이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1894년 청일전쟁이 평양 일대를 휩쓸었을때 여주인공 옥련은 피날길에서 부모를 잃고 부상을 입는다. 당시 옥련은 7세였다 그녀는 일본군에 의해 구출되어 군의관 이노우에의 도움을 받아 일본에 건나가 소학교를 다니게 된다. 이노우에 군의관이 전사하고 옥련은 그 부인으로부터 구박을 당하게 된다. 갈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 구완서를 만나 함께 미국으로 건나가 워싱턴에서 공부하던 옥련은 극적으로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구완서와 약혼한다. 한편 평양에서는 어머니가 죽은 줄 알았던 딸의 편지를 받고 기뻐한다. 대략 내용은 이렇다. 혈의누라 하면 이전에도 여러 신소설이 있었는데 문학적인 수준이나 가치로 보아 근대소설 중의 신소설은 혈의누가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라 볼수있다. 이소설은 신교육 사상과 여권 시장을 토대로 문명사회에 대한 동경과 자유 연애결혼을 주재로 새 시대의 모습을 제시하려한 작품이다.2016-12-06 23:17:05
이번에 읽은 책은 가면산장 살인사건이다. 아버지 소유의 별장 근처 작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게 꿈이었던 도모미는 그꿈이 이루어질 날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식장으로 예정된 교회에 다녀오다가 운전 부주의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절벽으로 추락해 사망하게된다. 얼마후 그녀의 약혼자 다카유키는 도모미의 아버지로부터 별장에 와서 묵으라는 초대를 받게된다. 도모미가 죽은 이후에도 그녀의 가족과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던 다카유키는 초대에 응했고 도모미의 부모와 오빠를 비롯한 7명의 친척들과 함께 별장에서 보내게된다. 도착하는 날밤 경찰에 쫓기던 은행강도 2명이 별장에 침입하여 감금시키고 인질극을 버린다. 인질들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계속 실패로 끝나고 인질과 강도 사이에는 피 말리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그 중 가운데 한 사람이 등에 칼이 꽃힌체 발견된다. 하지만 강도가 대치중인 상황이었는데 사람이 죽었다는 것 이건 인질들중 한명이 살인을 한것이다. 그리하여 7명의 인질들은 서로에 대한 의심으로 패닉에 빠지게 된다. 이책은 정말로 엄청난 스릴을 가져다 주는 책인 것 같다. 보는 내내 심장이 쫄리며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여 책을 읽었다. 정말로 이책은 내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2016-12-04 22:04:51
지킬 박사와 하이드 책을 꺼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 걸까 친구,원수지간 궁금하였고 읽기전에 잠시 혼자 두사람의 관계를 내 멋대로 생각해 보았다. 아무래도 해답은 책속에 있을 것 같았다. 두꺼운 책을 소리없이 한 장 한 장 넘겨 내려갔다. 덮으려고 해도 계속되는 의문 때문에 덮을수가 없었다. 의문을 풀기위해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이상한 일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지킬박사는 친절하고 매우 높은 직위에 있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인데 흉측하고 매일 못된짓만 일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하이드와 왜 가깝게 지내는 걸까?지킬박사 실험실에 멋대로 드나드는 이유가 뭘까? 정말 갈수록 궁금증만 쌓여갔다. 하이드는 친절한 래니언을 매우 끔찍하게 아무 이유없이 죽였다. 정말 인간이라고는 할 수 없는 하이드! 그는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킬박사와는 왜 친할까? 그런데 어느날 지킬박사와 친구인 어터슨씨 한테 지킬박사집의 하인이 의심을 털어놓았다.지킬박사가 죽은 것 같다고 어터슨씨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놀랐다. 바로 지킬박사가 하이드 손에 죽은 것 같다고 한다. 어떻게 친하다고 생각했던 지킬박사한테 그런 잔인한 일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실험실에 있는 사람이 지킬박사인 것 같지만 하이드같다고 폴영감이 밝혔다. 필적이나 행동은 지킬박사 같았는데 어떻게 된건지?하지만 실험실엔 하이드밖에 드나들지 않았으니 의심할 사람은 하이드밖에 없었다. 지금 실험실에선 지킬박사가 아닌 하이드가 지킬박사인 것처럼 하고 있다고 생각한 폴 영감과 어터슨씨는 문을 열고 들어가지 못하니까 문을 부수기로 하였다. 마음을 조이며 읽어내려 갔다. 과연 누가 안에 있을까? 범인은 누굴까 어터슨씨와 폴 영감의 추측이 과연 맞는 걸까? 하고 말이다. 역시 하이드가 있었는데 하이드는 약을 먹고 죽어버렸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2016-12-03 18:37:48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모모라는 책이다. 모모의 친구들은 회색신사의 방문을 받은 후 돈을 벌기 위해, 혹은 뭔가 중요한 인물이 되기위해 시간을 아끼면서 예전의 따스한 정을 잊고 점차 차갑고 삭막한 사람들이 되어 간다. 모모는 호라 박사와 꼭 반 시간 후의 일을 미리 알고있는 신기한 거북 카시오폐이아의 도움을 받아 시간을 훔치는 회색 신사들을 물리치고, 사람들은 다시 예전처럼 한 순간 한 순간을 즐기는 행복한 삶을 살게된다.이 이야기는 이처럼 동화의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전개되지만,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시간을 아끼며 아등바등 살아 가는 우리네 이야기이기도 한것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여 있는 것이다"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는 어른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 초들학생, 심지어는 유치원생까지 다른사람보다 앞서 가는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꽉 짜인 시간표에 따라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해야겠지만, 그러는 동안 우리네 삶은 꿈 과 따뜻함을 잃고 점점 삭막해져 가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한 순간 한 순간의 과정을 즐기며 목표에 이르는 길은 어떤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모모 라는 책은 시간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잘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2016-12-02 20:27:00
이 소설은 당시 미국의 강압적인 학교제도의 비판과 그에 대한 청소년들의 꿈과 사랑 을 그린 낭만적이고 교훈적인 소설이다.이 책의 주인공들은 그 당시 내 나이 또래의 남자 아이들, 그 지역 최고의 명문고에 다니고 있는 이들은 이 학교에 새로 부임한 국어선생님 존키팅을 만나기 전까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그냥 명문 대학에 진학할 꿈을 안고 공부에 열중하는 평범한 학생들이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들은 매일같이 빡빡하게 짜여진 수업시간표에 부지런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생활의 연속을 보내고 있었다.그러나 존 키팅이라는 국어 선생님의 등장으로 이들은 점차 새로운 의미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중 니일 페리를 비롯한 7명은 키팅 선생님으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클럽 이야기를 듣게 된다.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의미에 대한 나의 궁금증은 바로 이 부분에서 풀렸다. 이 것은 학교에서 허락되지 않는 클럽의 이름으로서 여러 학생들이 특정한 장소에 모여 죽은 시인들의 시를 돌아가며 읽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비밀 클럽이었다. 결국 이들은 학교에서 금지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클럽을 조직하고 만다.밤마다 깊은 동굴에 모여 시를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친구들에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거나 서로 우정을 나누는 등의 일들은 이제 그들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었다.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주변에서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인물들이 올바른 리더와 희생정신을 만났을 때 어떻게 바른 길로 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명작이라고 생각한다.2016-12-01 22:15:45
이 소설의 주인공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다. 비록 세세한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공부라는것에 대한, 성적이라는것에대한 갑갑함을 함께 공유한다. 사람에대한 평가가 성적과 점수라는 숫자몇개에 의해서만 판단되는 인정이라는 요소가 개입될 여지가 없는 삭막한 학교,누구도 그러한 불공정함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모르모트마냥 하루하루를 살 뿐이다. 주인공들은 그러한 갑갑함을 견디지 못하고 다양한 기교를 펼치지만 몇십년동안 인정되어온 제도와 분위기를 변화시키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은 옥죄일 뿐이었다. 그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평가가 낮은 그저 `얼간이`들이다. 게다가 학교마저도 그들에게 `얼간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린다. 동급생들에게 조롱당하고 교수들에게 무시당하던 그들은 각자 다른 목적으로 A등급을 받기 위해서 시험지를 훔칠 생각을 한다. 허나 불운으로 인하여 들키고 마는데 그때문에 1학기 정학이라는 중징계를 받는다. 암울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것은 예전에 즐겁게 하다가 실패한 스쿠터 연비증가 연구. 끝내 교수와 합의해 정학기간동안 미친듯이 연구에 매달리고 성공을 거두어 겨우겨우 제때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하면서 이 이야기는 끝을 맺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 소설이 널리널리 퍼져서 경쟁의 속도를 멈추게 할 순 없어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16-11-30 22:19:26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자전고 도둑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수남이는 한 가게에서 일하는 꼬마점원이다. 거지나 깡패가 되지 않고 취직한 것만으로도 큰 성공이라고 수남이는 생각했다. 어느날 횡액이 불어 배달을 가던 수남이의 자전거가 넘어지는 바람에 비싼 차에 부딪히고 만다. 이 일로 차 주인은 수남이에게 10000원을 요구하고, 수남이가 용서해달라 빌자 차 주인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발짝 물러나 5000원만 받겠다고 한다. 그리고는 골목 한쪽에 수남이의 자전거를 묶어두며 내가 저쪽 건물에 사니 오천원을 가지고 오면 자전거 열쇠를 주겠다하고 떠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웃사람들은 수남이에게 자전거를 가져가라 부추기고 수남이는 결국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도망친다. 이 책을 토앻 우리는 수남이와 차 주인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 차 주인이 수남이가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며 용서를 빌었고 자신에 비해 매우 가난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용서를 해주고 수남이에게 다음부터는 조금해라 하며 다독여 주었으면 되지않았나 싶다. 2016-11-29 20:03:29
이번에 읽은 책은 상록수란 책이다. 일제강점기 시대의 우리나라가 독립운동에 대하여 인식하고 브나드로 운동을 부각시키는 큰 기여를 한 작품이다. 이 책은 학생 추천 도서라서 읽어 보았지만,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서 빠져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상록수는 주인공 영신과 동혁이 농촌계몽운동에 헌신하고 이론뿐만 아니라 실천을 통하여 독립을 향해 가야 한다고 일깨워 준 작품이다.상록수는 한 신문사가 주최한 계몽 운동에 가담했던 사람들을 위한 위로회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계몽운동에 가담했던 사람들이라 청석골로 내려가 계몽운동에 둘다 가담하게 된다. 영신은 청석골에서 어려움들을 겪어가면서 교회 건물에서 밤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야학을 하는데, 일본 순사가 이를 탄압한다. 건물이 낡아 위험하고, 돈을 걷는것은 불법이라며 아이들의 수를 줄이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아이들과 영신의 갈등이 생기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신은 금을 그어서 금밖의 아이들을 내쫓았는데, 아이들이 나무에 매달려서 영신의 수업을 들었다. 이러한 고생들을 하였지만, 결국 영신은 과로와 맹장염으로 죽고, 동혁이 그 뒤를 이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중 의미있었던 구절은 `누구든지 학교에 오너라. 배우고야 무슨 일이든지 한다.` 이로 배워야지 독립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계몽운동의 보편화를 원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독립투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분들께 감사해야겠다2016-11-28 22:27:36
이책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피해자를 자칭하는 말인것 같다. 또한 이 책의 시점은 그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자의 시점으로 보인다. 주요인물은 6명 테드,미란다,릴리 순으로 전개가 된다. 이책의 줄거리를 대략 말하자면 큰 주제로 테드와 릴리는 살인을 계획한 공범자 이며 그 타겟은 테트의 아내 미란다 이다. 하지만 미란다 역시 테드를 죽일 계획을 구상하고 테드를 먼저 죽인다. 그후에 릴리는 테드의 죽을을 알게되고 릴리는 미란다를 죽여려는 내용이다. 또한 이책에서 릴리는 소시오패스의 성격을 보인다. 소시오패스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어린시절 릴리는 지나가던 길고양이도 죽이고 자신을 성추행한 화가도 죽인다. 또 학창시절 바람을 핀 남자친구를 살해하고 타살로 꾸민다. 그리고 미란다는 릴리의 학창시절 남자친구를 빼앗을 여자이다. 이렇게 보면 릴리는 정말로 나쁜여자로 묘사가 되어있다. 이책의 표지부터가 뭔가 심상치 않았는데 읽다보니 굉장히 스릴 넘쳤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이책에서는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가해자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생각하였지만 현실세계에서 적용이된다면 정말로 끔찍하고 사람이 살수없는 세상이 될것같다고 느끼게 되었다. 2016-11-27 22: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