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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홍 소위 (개인 순위 : 121위, 누적권수 39권)
부대명 [육군] 1사단 15연대 2대대

전체 감상평 39

(Page 1/4)
20·30대에게 중요한 것은 사회적인 성공과 일이다. 또 문학 작가에게 있어 고민은 베스트셀러와 자기주장이다. 이 책을 나는 이렇게 두 가지 측면에서 보았다. 이 책의 내용은 헤어진 전 여자 친구의 청첩장을 받은 주인공 피트가 복수를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렇게 마음먹는 그는 그곳에서 잘 팔리는 책 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분석하고 공통점을 발견한다. 그렇게 준비한 야심작 ‘회오리바람 장례 클럽’은 초반에는 관심 못받는듯하다. 어느 유명한 평론가에게 호되게 비평을 당하게 되고 우연치 않게 유명 여배우와 스캔들로 판매량이 증가하더니 또 살인마가 읽었다고 하여 세간에 널리 알려지고 결국 베스트셀러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역시 소설은 소설이다. 그런 운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국 내리막길 인생을 타게 되는데, 자신을 비난하던 인물작가 프레스턴 브룩스오의 맞대결에서 철저히 무시당하고 사기꾼이라고까지 낙인이 찍히게 된다. 사실 여느 소설과 마찬가지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로 부담감 없이 볼 수 있는 책이었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해 보았다. 첫 번째로 현실적인 측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가 능력이 있어야되’ 라고 하며 현실적인 이야기로 사람들은 말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 피트 같은 경우에도 초반에 아이들의 자기소개서를 대신써주는 일을 하는데 사실상 사회적으로 명성이 있는 직업도 아닌데다가 현실적으로 그가 인정받기 힘들다. 그런 그에게 전여자친구의 청첩장이라는 원인이 생기게 되고 결국 그가 삶에 있어서 노력하기 위한 계기가 된다. 결국 그가 소설가로 달성하고자 했던 목표는 표면적으로 명성, 재정적인 안정, 좋은 집, 그리고 결혼식에서 폴리에게 망신주는것 이러한 복수심 때문에 시작 됐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자기만족이다. 물론 타인의 관심이나 타인에 대한 복수에 대한 성공이 자신의 인생의 성공 목표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것은 타인의 삶이지 내 삶이라고 할 수 없다. 그렇게 성공을 맛본 피트는 2편 내리막길이라는 파트에서 허망하게 무너지게 된다. 즉, 진정한 성공에 주인공이 없기 때문이다. 돈과 명예를 얻었음에도 그는 결국 자신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 게 아닐까? 두 번째로 문학적인 측면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좋은 아이디어로 책을 내도 요즘 문학계는 이름 없는 작가의 책을 사지 않는다. 나 같은 경우에도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일단 스마트폰으로 리뷰 및 평점을 으로 1차적 판단을 한 후에 이 책의 작가에 명성에 신경을 쓴다. 현실이 그렇다. 책에서 피트는 ‘들어보세요. 난 인기 있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알다시피 이런저런 조사를 하고 프레스턴 브룩스의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 암에 걸린 아이와 남자가 아일랜드등 여러곳을 방랑하는 책입니다...중략.. 일단 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나면, 그런 허섭스레기를 꾸며내는 일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 그는 인기 있는 도서들을 분석하고 거기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인기 있는 소설에 초점을 맞춰 집필한다. 이렇게 본다면 사실상 문학적인 가치에서 흥행요소, 물질적 요소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진정으로 문학의 가치는 잃어버리고 만다. 이 책의 저자 스티브 헬리는 그러한 고민으로부터 이 소설을 집필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된다. 자신이 생각했던 문학의 가치와 현실의 괴리감을 느낀 스티브 헬리가 이 책을 통해서 문학사회의 현실에 대해서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책을 출판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본다. 2016-12-06 17:31:42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할까? 최근 많은 기업들은 서로 협업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기업은 그에 따라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와 역량을 무기로 삼아 경쟁우위를 이끌어 내려는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그와 반면 서로 공존함으로써 만들 수 있는 더 큰 가치 창출을 위해 기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말인 즉슨, 어떤 혁신적인 가치를 넘어선 경제적 측면 하에서 또 사회적 측면 하에 존재하는 정부 및 공공 기관이 서로 분리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기업 역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업의 존재 목적이 단순이익 추구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사실상 기업이 추구하는 핵심적 가치는 비즈니스와 사회의 융합, 공유가치를 통해 선한 고가치 이익을 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공유가치CSV(Creating Shared Value) 창출이라고 이 이 책에서 이야기 한다. CSV란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동시에 기업의 제품, 운영방식,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의 제품 운영방식 경제적 이익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개념으로 차별화된 방식으로 기회를 만들어 간다는 새로운 이야기이다. 세계는 아직까지 여러 곳에서 여전히 소외된 계층의 빈곤, 교육문제등으로 인한 사회적 보장제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 생활보장권이 충족되어있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정부와 여러 세계기구들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범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무리이다. 사회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기업이 자본이라는 큰 핵심적 가치를 이용하여 그 문제에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어나는 것이 바로 공유가치라는 것이다. 이러한 공유가치는 제품 가치사슬 운영방식, 기업이 속한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3가지를 만족시키는데 핵심적인 공유가치이다. 이와 같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GDP의 맹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자신들이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준을 기회라고 보고 있다. 공정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지가 바로 행복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GDP는 객관적인 경제 지표를 나타내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 GDP순위에 비해 실질적인 국민들의 만족도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즉, GDP=국민들의 만족도는 이미 구시대적인 발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경쟁우위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경쟁우위는 어디에서 어떻게 경쟁하느냐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기존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조직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는데 장애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은 기업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혁신은 고객의 경험(고객의 관찰 중요성, 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하기) 즉 고객이 직접 혁신이라고 느낄 수 있는 혁신이 이루어져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의 혁신은 실패 하고 만다. 책 마지막에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드러커’의 명대사가 나온다. “성장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는 예측할 수 없다. 준비해두어야 한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는 언제든지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이 말 처럼 기업이 진정한 경쟁우위를 취하기 위해선 언제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즉 우리의 삶또한, 기업처럼 언제나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그 기회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도록 연습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 2016-12-05 19:14:38
도덕적인 가치를 가장 우선시 여기는 철학자 칸트. 그에게서 좋은 삶이란 도덕적 인간으로 사심 없이 의무를 수행하는 삶이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의무를 지킴으로 품격을 유지할 뿐 아니라 사람의 행복까지도 배려하는 자세를 갖는다. 이 책은 칸트에게 묻고 싶은 23개의 질문을 통해 칸트의 정신을 살펴보고 있다. 인간과 세계, 삶과 도덕, 신과 성찰, 자연과 문화라는 4가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도덕성의 기준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신은 존재하는가. ‘자연의 목적은 무엇인가’ ‘문화란 무엇인가’ 이렇게 질문을 던며 그 물음의 답을 하는 식의 구성을 이루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간의 목적으로 대우받아야한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한 의미에 대한 궁금점으로 이 책을 사게 되었고 더 나아가 칸트의 사유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는 세계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태 그 자체’ 가 아니라 우리들 자신의 인식능력, 특히 감각적 지관과 개념화 작용 능력의 종합에 의해 우리들에게 드러난 것, 즉 ‘현상’에 지나치지 않는다는것이다.그는 인간을 자신의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일하는 존재로 보고 인간이란 ‘이성’이란 종차를 갖는 동물이라고 보았다. 인간은 이성을 갖는 동물이고 인간은 자신의 자아를 표상할 수 있다. 그것 때문에 인간을 지상의 다른 생물보다 무한히 높은 존재로 보았다. 인간은 감히 지배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는 그런 고유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성을 통한 높은 수준의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보았다. 그가 말한 의사소통의 조건에는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 두 번째로 진리에 대한 의지 거짓을 말하여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인간의 이성은 인간이외 다른 존재들과 다르게 인간의 인식능력으로 일체를 대상화 하고 추상화하는 사유능력이다. 칸트는 인간의 인식능력인 이성을 문제 삼았다. 또 그는 선험적 앎이라고 하여 우리가 세계에 대한 보편적인 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칸트에게 던져보면 어떠한 대답이 나올 것인가 칸트는 이성적 심리학에 순수 자기의식의 객관을 증명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나의 자기 동일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자기의식, 마음, 영혼은 이론적으로 입증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배척할 수 없는 순수이성의 대상 개념 인 ‘이념’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가 가장 중시여긴 요소는 도덕적 가치의 실현이다. 그는 죽음과 관련하여 우리의 도덕성은 영혼 불멸을 요청하고 영혼들은 부분들의 합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단일한 것으로 분해되는 죽음과는 무관하고 우리는 도덕성의 최고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도덕적 완성을 위해서 짧은 인생으로 도덕적 완성이 불가능하지만, 최고선을 지향하는 한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죽음과 더불어 끝나지 않고 영원히 살아서 결국 우리의 도덕을 완성하리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그가 말한 도덕성이란 가장 우선시 되는 가치로 인간의 이성 그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도덕 법칙은 순수 실천 이성에서 나오는 것임을 강조한다. 그것 또한 인간의 자율적 의지에서 나오는 것으로 ‘인간은 곧 그의 자유의 자율의 힘에 의해, 신성한 도덕 법칙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즉 도덕 법칙이야 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본질적인 요소 인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인간은 선을 행할 수 있지만 나약함과 불순함이 이 틈을 비집고 들어와 결국 타락에 이르는 것이다. 결국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선을 행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았다. 2016-12-04 15:51:02
얼마전 미움 받을 용기를 읽은 나는 아들러의 심리를 제대로 알기 위해 아들러 심리학 입문이라는 책을 구입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기본적으로 개인심리학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말인 즉슨, 결국에 타인의 인정 없이도 스스로 용기를 불어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들러는 어린 시절 원치 않은 시련을 겪었다. 아들러의 키는 남들에 비해 작았고 성격 또한 내성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돌보고 세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자신의 사명을 발견했다. 자신이 불리한 상황을 비판하지 않고 그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또한 사회적 협력을 중시하였다. 이런 경험들이 그를 의사로 이끌었고 인간에게 편견을 두지 않고 그들을 진정으로 도울 방법을 마음으로 모색하였다. 그는 프로이트와 함께 연구 하였지만 그는 과거의 경험에 얽매여 있다는 결정론적 이론은 반대한다. 경험이 우리 인격을 형성하고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사실이지만 우리의 인격을 형성하는 것은 우리의 해석능력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사회적 연대, 공동체의식, 개인의 용기와 노력이 결합하면 우리가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즉 용기를 가지고 변화할 수 있다고 설파한다. 동시에 그는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인간은 자신이 가진 열등감을 극복하고 남보다 우월한 역할을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우월감이 더해져 마음을 움직이는 추진력과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아들러가 말하길 우월감이란 남보다 위에서려는 마음이 아니라 자기의 가능성을 더 많이 실현하려는 의지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의지 자신의 우월감을 갖고 있다면 충분히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현시대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쉽게 남을 비방하고 남을 깎아 내린다. 그러면서 자신의 만족감을 느끼긴 커녕 스스로에게도 불만족을 느낀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인정받지 못한 현실을 상대에게 투사해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빈번하게 벌어진다. 아들러의 심리학의 또 다른 점은 ‘사랑’을 강조한다. 그는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중요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네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성격의 말처럼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할 것을 강조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상처나 문제가 있는 사람을 타인이 개입하고 스스로 깨닫는 용기를 내야 된다는 것이다. 개인 심리학이긴 하였지만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관계 즉 인간과의 관계는 필수불가결한 인간의 영원한 과제라고 하였다. 최종적으로 인간의 성격의 형성은 개인적 욕구와 사회적 감정과 일치 욕구라는 두요소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개인의 성격이 형성된다고 보았다. 즉 ‘어떻게 이 사람들을 이해해야 하는가?’ 와 ‘그들은 자신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로 그들을 치료할 방법을 제시하였다. 마지막 나에게 의미 있었던 구절은 ‘사람들은 수많은 의미의 영역 속에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경험은 결코 순수한 사실이 아니라 언제나 인간에게 이익이 되는 범위 안에 있다.’ 라고 이야기 한다. 즉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경험을 한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 또 의미를 두며 경험해나가는 일 등 그렇지만 그것들 모두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느냐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느냐에 달려 있다. 모든 게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어떤 것에 어떤 의미부여를 하고 그 의미가 어떻게 나를 발전시킬 것인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2016-12-03 10:50:56
나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물론 이 책에 나온 이론이 옳다 그렇다를 떠나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직장 상사를 위한 일을 하는가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해 일을 하는가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연구하여 인산의 행동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존재의 보편적이 열등감, 무력감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권력에 의지, 즉 열등감에 대한 보상 욕구라고 보았다. 이 책은 평소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이 심한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열등감이 심한 청년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아들러의 심리학의 부정적인 면을 내세우는데 철학자가 그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중간 중간 내 마음을 읽었던 구절이 있다. 첫 번째로 ‘답이란 남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하는 것이라네. 남이 던져준 답은 어차피 대증요법에 불과해. 아무런 가치도 없지.’ 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타인에 의존하여 살아간다.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타인에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의존적인 성향의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어차피 마지막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고 결과도 내가 받아드리는것이다. 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가 마음을 받아드리기 나름이지 않을까? 예를 들어 이 책에선 문학상에 응모했다가 떨어진 문제를 예시 삼아 이야기한다. 문학상에 떨어진것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좌절하는 청년에게 철학자는 그걸 계기로 더 성장할 수 있고 아니면 다른 길을 찾으면 되지 어쨌거나 시도를 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네. 지금의 생활양식을 바꾼다는 것은 그런 거야. 시도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나아 갈 수 없어.‘ 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다면 그 사람은 도태 될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릴 때 생긴 트라우마는 아직까지도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그 트라우마는 내가 받아드리기 나름이고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언제까지 방어기제를 쌓지 않고 살아갈 순 없는 것이다. 두 번째로 ’우리가 걷는 것은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 내가 나를 앞서 나가야만 가치 있는 삶이다. 남을 따라 잡는다는 건 결국 한도치가 없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처럼 매일이 변화된 삶 나를 발전시키는 삶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이다. 나 또한 매일 일기를 쓰고 있지만 어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오늘이라고 생각 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오늘과 어제는 분명 다르다. 내가 의미부여하는것도 다르고 내가 행동했던 일들도 다르다. 우리는 그 점을 미루어보아 어제 오늘 내일이 다른 변화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마지막으로 ’행복해지려면 ‘미움 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때, 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 걸세. ‘ 그렇다. 내가 남에게 잘보이려고 상사에게 칭찬받으려고 행동하고 기대한다는 건 진정한 나의 삶이 아니다. 잘보이려고 하고 칭찬받으려고 한다는 것은 그를 돋보이게 만드는것이지 결국 나에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남을 평가하고 남에게 평가 받으려고 하는 행동이어서는 안된다. 나 자신을 위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나의 일을 찾아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남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위해 나라와 조국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걷다.2016-12-02 18:51:16
모든 국가에는 위기가 있다. 문제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느냐 이다. 위대한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의 나라의 가치를 지키며 경제적 번영을 이루었다는 점이다. 미국의 한 대통령은 자신이 총격을 받아 수술실로 들어가는 자리에서 의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공화당지지자이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할수있는자가 몇 명이나 될까? 1911년 2월 26일 일리노이주 탐피코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지만 이웃 도시인 딕슨 에서 성장한 로널드 레이건 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게 낙관적인 긍정적인 태도를 교육 받았다. 그런 그는 스포츠해설가로 시작하여 영화배우일 을 시작하게 되고 훗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의 이 어릴 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나타나는데 레이건이 등장하기전 미국의 상황은 굉장히 암울했다. 석유파동,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위기 뿐만 아니라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많이 떨어져있었다. 이 때 레이건 이 나타났다. 그것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손상된 국가위신을 살리기 위한 강한 자신감을 갖고 등장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를 불러일으켰고 국민들에게 미국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만들었다. 그리고 경제적 정치적인 면에서도 레이건 은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가치관을 되찾는 결과를 나타냈다. 뉴딜정책과 함께 시작된 정부 간섭은 일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나 궁극적으로 미국의 근본적인 가치관을 파괴하고 경제적 외교적 문제를 일으킨 핵심이었다. 그가 살린 가치관은 첫 번째로 개인주의-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자기실현을 최고의 목표로 삼는 것, 두 번째 프로테스탄티즘 윤리로 개인의 영적구언과 개인의 직업적 성공에 관련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유방임주의 정부는 각 개인이 자유로움을 살리는데 개입해서는 안 된다. 라는 이 가치관으로 레이건은 가장 큰 문제를 정부의 문제로 보았다. 정부는 힘을 갖기 위해 세금을 요구했고 이런 이유로 개인 사업자 등 경제활동에 방해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이로 인하여 통화를 확장시키고 결국 이는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취임 후 한 달 만에 연방예산 414억 달러를 삭감할 것을 요구했고 의료지원 도심지역 지원 등 여러 복지적인 차원의 혜택도 동시에 삭감했다. 예산 삭감은 뿐만 아니라 모든 부처에서 실시되었고 반면에 그는 국방예산은 증진시켰다. 그러므로 자연스레 개인의 경쟁을 부추기면서 정부의 크기는 줄어든다. 또 국방 측면에선 미국의 힘을 키우는데 주요했고 이는 결국 미국의 경제 대부흥기를 불러일으킨다. 이 처럼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 과감한 결단으로 미국의 경제부흥기를 이끌었고 그의 낙관적인 태도는 현시대에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마지막으로 내가 그의 책을 찾아보게 된 계기는 그의 낙관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유머능력이다. 어쩔 수 없는 이야기지만 사람들은 항상 타인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 공격적인 성향을 그대로 전달하여 험한 말이나 심지어는 폭력으로 나타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 공격성향을 유머로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다. 레이건 은 유머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상대의 마음을 끌어내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 그 방법을 정치적인 분야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에서도 사용하였다. 그의 평전을 읽으며 생각했던 것은 어떠한 일에도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목적론적 사고를 갖고 문제를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해결한다면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2016-11-30 13:58:10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 매일 6500만 명이 접속하여 전 세계에서 35개의 언어로 2억 5000만 건 이상 검색하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 미국 비즈니스 역사상 최단기간 급성장한 전도유망한 인터넷기업 GM,맥도널드보다 기업가치가 높고 장부상 빚이 없는 우량한 기업 항상 브릴리언트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혁신을 쏟아내는 기업 구글의 성공 비밀을 공개한 책이다. 이 책엔 인터넷 어떻게 서치엔진으로 구글이 성장하고 위기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 번도 실패를 겪지 않고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사보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회사가 되었는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야후 또 익사이트등 구글 경쟁업체와 비교하여 설명을 해놓아 인터넷 검색 엔진의 대표회사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치엔진의 수익모델에 대해서 잘 모른다. 나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 포털과 서치엔진을 구분하지 못하였고, 특히 서치엔진이 이 만큼의 수익을 내는지 전혀 몰랐다. 책에선 전통적인 검색엔진들의 3가지 구성요소에 대하여 설명한다. 첫 번째로 웹상에서 모든 가능한 페이지들을 모으는 크롤이며, 둘째는 그러한 크롤이 창조하는 엄청난 데이터베이스, 셋째는 인덱스를 갖고 지능적으로 최종사용자들이 활용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검색 소프트웨어이다. 검색은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 사용자의 의도, 정답을 찾거나 사이트를 찾거나 혹은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려는 욕구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은 고객이 정말 찾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인지한 후 그것을 찾도록 인도하여야 한다. 구글은 무분별한 100명의 방문자보단 관심 있는 한명의 방문이 수익을 창출하는데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였다. 우리나라에 가장 유명한 포털사이트들은 광고수익을 내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안타깝다.96년 혁명적인 검색엔진을 만들어내고 한 페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따라가는 링크는 시시하지만, 거꾸로 따라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학술논문에서 통용되던 ‘인용과 주석’의 개념을 도입하고 여기에 다른 논문에서 인용된 횟수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관련 순위도에 대해서도 또한 도입하여 오늘날 구글의 획기적인 웹 검색이 탄생했다. 또 책의 말미에 검색엔진의 미래에 대해서 설명한다. 사용자가 웹상에서 검색하거나 서핑한 내용, 질문을 하거나 물건은 구입한 이력등 사용자의 개인 서핑 및 검색이력을 모두 기록하였다가, 사용자가 관심이 있거나 잠재적인 구매자가 될 거라고 판단되는 경우, 이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의 광고를 노출시키는 마케팅을 시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책 자체가 2005년에 만들어져 미래라고 이야기 하였지만, 빅데이터를 이용한 전형적인 타겟 마케팅방법으로 현재에도 시행되고 있는 방법이다. 검색을 넘어서 세상을 바꾼 구글 언제나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창의성으로 다가가는 구글 이제는 서치엔진을 뛰어넘어 세간에 어떤 흥미를 자아내고 어떤 신비감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2016-11-29 16:42:23
‘근면’, ‘성실’ 우리나라 사람들을 이 두 단어를 빼고 설명할수있을까? 한국인들은 언제 부턴가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렸다. 이 책은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생각하는 ‘휴테크’ 전도사이자 문화 심리학자인 김정운 교수가 집필한 책이다. 지금 시대의 사람들을 보면 취직을 위해서 스펙쌓기하기도 바쁜데 무슨 놀고 말고 할 게 어디 있나 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대학생활을 생각해보면 자격증 스펙 쌓기에 전념했던 것 같다. 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모든 사람은 자기능력에 맞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때 빛이 난다고 한다. 자동차로 비유했을 때 휴식을 모르는 사람을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라는 것이다. 사실 삶이라는 것이 주구장창 노동을 하며 살아가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즐거운 재미와 기쁨이 넘치게 살아가려고 사는 것이다. 영원히 만족하지도 못하고 행복하지도 못하는 성공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일만하고 놀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있지만 그중에도 와 닿았던 우리는 우리가 사회에서 살아가며 다른 사람과의 비교 속에서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사회가 더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 속에서 오는 행복이 아닌 결과적으로 과정 속에서 휴식이라는 개념보다 더 재밌게 즐기고 놀 수 있는 행복이 필요한 것이다. 머리 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못 이기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는 말이 있다. 이렇게 말해서 비교해선 안 되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머리가 좋다고 인정받는 유대인들이 일만해서 그렇게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일하는 것보다는 쉬는데 집중한다. 즉 행복하려면 놀 줄알아야한다. 또 김정운교수는 일과 여가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하였다. 보상을 바라며 일을 하지말라는것이다. 일 자체를 즐기고 일 자체를 통해 배우라는 것이다. 보상을 위해 일하는 이들은 보상을 얻은 후에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 일에서 느껴지는 재미보다 일을 통해 얻는 보상을 얻기 위함이 더 컸기 때문이다. 일중독자와 일 잘하는 사람은 다르다. 100시간이라는 시간을 줘도 진정으로 일하는 시간이 30시간도 채 되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40시간을 집중력 있게 일하는 사람이 있다. 일중독자들은 일하는 모양에서 안도감을 찾고 일을 했다는 것을 자신을 통해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창의력에 대해서 이 책은 이야기한다. ‘창의력은 새롭게 만들어내는 능력이 아니다. 익숙한 것, 낡은 것을 ’낯설게‘하는 능력이다.’ 즉 항상 새로운 것만을 추구할 수 없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망각하고 살아가는 것들 또 기존에 있던 것들에 변형을 주어 낯설게 하는가. 이것이 김정운교수가 말하는 창의력이다. 또 그는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는 재미와 동의어라고 정의한다. 진정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진정한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삶의 본질적 의미인 행복이 아닌 일에만 집중하는 사람은 진정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일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부나 재산을 제대로 쓸줄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한다. 2016-11-28 11:53:58
프랑스의 ‘파리’하면 연상되는 것은 에펠탑 여행객 고급스러움 대도시라고 생각들 한다. 이 책은 로맨틱 스릴러이면서도 그 안에 파리의 이민자들의 삶을 보여준다. 이 책의 시작은 해리라는 인물이 파리로 도망치는 모습이 연출 되며 시작한다. 오하이오의 영화학과 교수 해리는 제자와의 스캔들로 학교에서 쫓겨나고 부인과 딸은 그런 해리를 외면한다. 대학교수에서 한순간에 빈털터리로 전락한 그는 오자마자 호텔 종업원에게 덤터기를 쓰게 되고, 그러던 와중 불법이민을 온 터키 이민자를 만나도움을 받게 되면서 터키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파라디스가의 궁핍한 삶으로 빠져들게 된다. 파라디스가로 온 해리는 이민자라는 이유로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과 가깝게 지낼 수 없다. 특히 한 건물에서 같이 사는 ‘오마르’집주인 ‘브라세’와는 사이가 안 좋다. 그렇게 파라디스에 복잡한 삶이 시작되고 그러던 와중 첫 직장을 소개 받게 되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서 경비일 을 하는 것이다. 의심스러운 일이지만 돈을 많이 받게 된다는 이유로 그는 일을 시작하고 동시에 소설 집필을 시작한다. 그렇게 외롭게 살아가던 그는 한 사교 클럽에 가게 되고 매력적인 여인 ‘마지트’를 만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그 여인에게 빠져 생활하게 되고 그러던 중 또 유부녀인 ‘아냐’라는 여자를 만나 하룻밤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은 오래가지 못하고 ‘오마르’는 ‘해리`를 협박한다. 그는 그런 사실을 ’마지트‘에게 털어 놓는다.’마지트‘는 극단적인 해결방안 만 내놓는데, 결국 해리를 괴롭히던 주변인들 오마르 브라세 또 전처의 남편이 차례로 죽는다. 그러자 경찰은 해리를 의심하고 해리가 범죄자로 전락하기 직전에 우연치 않게 해리는 누명을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조사 중 ’마지트‘라는 인물이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다. ’마지트‘는 사실 현세적인 형태로 존재하지 않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손아귀에 벗어나기에는 늦었고 그는 쓰던 소설 집필을 그만두게 된다. 그러면서 “예 요즘은 다른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라고 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혹자들은 ‘마지트’를 악마라고 표현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거부할 수 없는 계약조건으로 해리를 힘들게 하지만 있는 그대로 생각해보면 ‘마지트’는 해리가 힘들 때 도와준 수호자 역할을 해주었고 마지막에는 추측이지만 해리에게 새롭게 쓰는 소설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더글러스 케네디의 특유의 현실과 이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판타지적요소를 가미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이끈다. 하지만 후반 말미로 갈수록 너무 판타지적 요소가 심하게 가미되었고 특히 마지막 마무리는 좋지 않았다. ‘사람에게는 절대로 치유 될 수 없는 비극이 있다. 다만 슬픔을 더안은채 적당히 적응하면서 살아갈 뿐이리라. 그러면서 차츰 상실감을 품고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리라’ 주관적으로 이 말은 불교적인 말이면서도 이 책의 키워드인 ‘복수’와 ‘용서’를 담고 있는 문구이다. 살아가면서 아픔과 배신 슬픔을 안 겪어보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겠는가. 작가는 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2016-11-27 17:00:51
이 책은 실존인물을 내면에 존재하는 ‘휴’로 등장시킨다. 30년만의 휴식은 사회적으로 성공하였으나 행복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에 처음에는 성공한 회사원이 찾아온다. 그는 지나치게 성공 지향적이었고 무엇엔가 쫒기고 인간관계가 불편했다고 상담한다. 관심있게 ‘휴’에 대해 경청하고 친절하게 대해줬다. 그는 항상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한다. 알고 보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것이 어린시절 애정결핍으로 인한 상처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낸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가끔 사람들을 대하는게 불편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할때도 있다. 아마 대부분의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나와 비슷한 또래인 20 30대는 많은 공감을 할것이다. 어릴때 맞벌이 하는 부모들 밑에서 자란 우리는 부모와의 대화의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결국 이점이 애정결핍으로 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이 점을 치료하는 방법은 내면의 나를 찾는것이다. 내면의 나와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이해하고 스스로 보듬어주는것이 필요한것이다. 또 이 책에선 아이슈타인이 말하는 성공의 법칙을 설명한다. S=성공 X=말을 많이 하지 말것 Y=생활을 즐길것 Z=한가한 시간을 가질것 S= X+Y+Z 이 법칙이 성공하는 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내면의 ‘휴’는 즐길걸 다 즐기고 어떻게 사나?, 굉장히 현실적인 말이다. 하지만 즐길줄 알아야 그 속에 참가치를 알게 된다. 결론적으로 행복과 성공은 따로 노는게 아니다 행복해야 성공한것이다.이 책을 읽고 나면 행복과 성공의 공존관계에 대해서 알게 된다. 이 책은 내면에 있는 ‘휴’를 불러일으키는데 ‘깊은 행복과 만족은 자기 자신을 아는 데 있다. 인간은 자신을 알고, 이해하고, 성숙해지면서 거기에서 오는 만족과 행복을 누리는 존재이다.’ 물론 내가 심리학에 대해서 공부한적도 없고 심리학에 대해서 아는 건 책 몇권 읽은것 밖에 없다. 하지만 그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낸것이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내면의 무의식이 존재한다. 나에게는 나도 모르는 무의식이 존재 한다. 내 마음 이지만 나도 모르는 마음인것이다. 그 무의식을 찾는 과정이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고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것 같다. 죽기 전까지 자신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구절을 읽고 나면 진정으로 내면의 ‘휴’에게 해줄수 있는 말이 나온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사람은 자유롭고 편해진다. ’조급함‘ 완벽주의’에 지친 우리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 자신을 이해하면 자신의 가치가 보인다. 또 자존감이 회복된다. 내적인 쇠사슬을 끊고 자유인으로서 우리가 우리 마음의 주인이 되어 산다면 그것은 축복된 삶이다.‘ 무의식을 찾는 여행과 동시에 자신의 참 가치를 찾아야 한다. 자신의 참 가치를 찾게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이것은 결국 사회적성공은 둘째고 나의 인생에서 행복과 성공을 불러일으킨다. 내가 변하는것은 내가 이해하고 내가 변해야 한다.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남에게 너무 인정받으려 하지않고 나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휴식을 주는것이 나의 참 가치를 찾는 방법이 아닐까?2016-11-26 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