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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기 상병 (개인 순위 : 602위, 누적권수 26권)
부대명 [육군] 2군단 102통신단 722통신대대

전체 감상평 26

(Page 1/3)
이 소설에서 안개는 청춘의 방황을 암시하는 관념적 상징이 아니라 반대로 진실의 은폐와 개진에 관여하는 현실성의 표지이다. 기간제교사로 첫발을 디딘 주인공이 이 안개의 도시에서 발견하는 것은 이중 삼중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인권을 짓밟는 악행에 학교 교장과 행정실장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기득권자들이 얼마나 교묘하게 상호보험적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인간의 악마성과 사회적 불의가 얼마나 높은 성벽을 구축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작품을 어떤 의미에서 법정소설이라 할 때, 거기에는 두 개의 법정이 가정되어 있다. 세속의 법정은 판사와 검사, 변호사와 증인 등 온갖 실정법적 장치의 동원에 의해 진실을 위조하고 사회적 강자에게 공개적인 합법성을 부여한다. 작가는 이 과정을 냉정하고 세심하게 서술해나감으로써 세속의 재판정 자체를 심리하는 또 하나의 법정이 존재함을 독자들의 내면에 각인시킨다. 작가의 윤리적 상상력은 주인공으로 하여금 이 양심의 법정을 믿는 사람들 편에 서게 하지만, 그의 미학적 균형감각은 주인공을 영웅화하는 대신 상처받은 소시민의 자리로 돌아가게 만든다. 이 패배의 아픔을 공유하자고 호소하는 것이 도덕적 폐허의 시대에 던지는 이 소설의 간절한 메시지이다.라고 염무웅 문학평론가님께서 생각을 적어놓으셨다.진짜 이게 얼마나 화나고 힘든건지 누구나 이 책 아니 영화를봐도 알것이다.정말 장애인들에게 그렇게 사람이 할짓이 아닌짓을 하고다녀도 법에서 위조날조 숨기고 돈 빽으로 다해결해버리는 정말 눈물이나며 화나고 진짜 울화통이 터진다 읽으면서도 화가치밀어오르는 대단한 작품이다.어떻게 그어린 친구들을 그렇게 대하고 하는거인지 진짜 사람인지 그와중에 처벌도 안받을려고 무슨수를 다쓴다던지 정말 사회의 악이며 사형처벌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가지며 읽고봤다.정말 느낀점은 진짜 사회의 악들이 너무많다.돈 밝히고 방관하고 쉬쉬하는것들이 너무 화나게한다 높은사람이되서 이런일을 없애는 정말 청결한 사람이 되고싶지만, 머리가 안좋아 안될것 같다 그저그냥 꿈일뿐이다.그리고 이책은 정말 책읽으면 읽을수록 울화통이 터질것을 장담한다 잘안울던 사람들도 울음.. 눈물이 날것이다.장 담 한 다2016-12-06 22:13:38
생수를 생수라 부를 수 없는 시대에 물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밝히다 생수 수돗물 정수기물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이책은 귀중한 자원이자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물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부터 물정책,친수환경 먹는물에까지 깨끗하고 건강한 물에 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이다.물건을 헤프게 쓰거나 돈을 흥청망청 낭비할 때 물쓰듯이 하다는 말을 한다.그런데 이제 물 쓰듯이 물을 낭비해서는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물의 날을 지정할 정도로 이미 물을 절약하려는 노력은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다. 그런데 유독 물을 풍부한 자원인 것마냥 과소비하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이다. 하루 물 사용량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국은 공인된 물 부족국가임에도 물을 펑펑 쓰는 것은 물론 오히려 비싼 값에 물을 사 마시고 있다.이미 국가 간 물 전쟁이 일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현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둡고 캄캄하기만 하다.왜 물을 안아껴 쓰는지 모르겠다.우리나라 물 부족국가인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치고있을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물쓸때 아무생각없이 써버린다.샤워할때나 입행굴때나 세수할때나 뭐 기타등등 물쓰는일이 엄청많다.적당히 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노력을 전혀 하지않고있다.정말 미래로 갈수록 물부족은 심각할정도 일텐대 사람들이 이것을 인지하고 아껴썻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나라도 일단 절약하는 자세를 가져야된다고 생각했고 일상생활에서의 물아껴 쓸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 찾아보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정말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런 책이었다.2016-12-05 22:09:01
코스톨라니는 18세부터 증권 투자를 시작해서 70년이 넘도록 70개의 증권시장을 섭렵하며 살아온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경제서의 대미편중 경향이 지나치게 강한 한국에서는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피터 린치에 비해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가 그의 저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가 번역되면서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은 객관적인 정보와 방대한 수치에 의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시장이 결코 아니며 `심리`라는 인간적인 요소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투자자를 크게 소신파와 부화뇌동파로 구분하고 소신파가 진짜 주식투자가로서 장기적으로 투자게임에서 승리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소신파들은 승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4가지 요소인 돈 생각 인내 행운 이라고하는 것이다.이러한 비관주의는 증권시장 참여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깊이 사고하지 않고, 외부 사건들을 심사숙고하지 않으며 그저 빨리 대박을 터뜨리고 싶어하며, 투자에 참여하여 뭔가를 사거나 팔고 싶어 하는 게임가, 즉 정력적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이러한 게임가들이 증권시장에 많이 관여하면 할수록 증권시장의 분위기는 더욱 불안정해진다.게임가들이 이러한이유 때문에 많은 투자를하고 인내를 하는것이다.그냥 사고 팔고 이득이다 싶으면 바로 이득을 취해버리기때문에 투자는 심리전인것도 한몫한다.더싼값에 사고 더비싸질때 파는거를 이용하는것이다.2016-12-04 22:17:00
나는 1975년의 어느 춥고 흐린 겨울날 지금의 내가 되었다. 그때 나는 열두 살이었다. 나는그날, 무너져가는 담장 뒤에서 몸을 웅크리고 얼어붙은 시내 가까이의 골목길을 들여다보고 있었다.오래전 일이다.사람들은 과거를 묻을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나는 그것이 틀린 말이라는 걸 깨달았다. 과거는 묻어도 자꾸만 비어져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나는 지난 26년 동안 아무도 없는 그 골목길을 내내 들여다보고 있었던 것 같다.나는 속으로 누군가가 깨어서 내 말을 들었으면 싶었다. 그래서 내가 더 이상 이 거짓말과 함께 살 필요가 없어졌으면 싶었다. 그러나 아무도 깨지 않았다. 나는 이어지는 침묵 속에서 내게 주어진 새로운 저주의 본질을 이해했다.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는 것이 내 저주였다.아프가니스탄에 전쟁나고 힘든사건 내용을 다룬것인데 정말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면서 이어지는 아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진다.제목 그대로 연날리기에서 내기를 하는데 그사건의 계기로 친한친구와의 우정에 금이가버린다.그후로 전쟁이 계속 이어지다 38살쯔음 운명의 전환기를 맞는다.2016-12-03 22:26:09
호기심으로 시계를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지 못해 쩔쩔매는 어린 아이처럼 20세기 현대 과학은 자연을 쪼개고 분해해 구성 요소들을 나열해놓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그것을 다시 어떻게 조립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해답을 주지 못했다. 그런 점에서 네트워크 과학은 20세기 현대 과학이 펼쳐놓은 부품들을 조립해 이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제공해줄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과연 현대 과학과 중국의 포춘 쿠키 중에 어떤 것이 더 로또 번호를 예측하는 데 뛰어날까? 과연 현대 과학은 중국의 미신이나 영험한 믿음보다 더 그럴듯하게 로또 번호를 예측해줄 수 있을까? 나는 현대 과학의 위용을 로또를 통해 느껴보고 싶었다.게다가 미국에서는-고객들은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계산대 쪽 바닥이 다른 부분에 비해 약간 높게 설계돼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물건을 잔뜩 실은 카트를 밀고 경사진 비탈길을 올라가는 것은 쉽지 않다. 주부가 필요한 물건들을 카트에 넉넉히 담아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 쪽으로 가다 보면 조금씩 힘이 들게 된다. 따라서 걷는 속도도 조금씩 느려지고, 그러다 보면 눈에 띄는 물건이 있을 때 카트를 멈추고 집어들 확률이 높아진다.말 그대로 이게 뭐냐하면 과학적으로 계산해서 할수있는 것들을 콘서트 식으로 하는 것인데 책 제목처럼 과학 콘서트를 콘서트 식으로 하는것인데 이것을 보며 느낀점은 확률같은게 정말 도박이런거에도 적용이되는것인가..해선 안되겠지만 이책을보면 과학이 새롭게 느껴질것이다.2016-11-25 20:24:25
지난한 병마와 가난 속에서도 그림에 대한 꿈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았던 화가 몽우 조셉킴의 자전적 그림 에세이. 지독한 가난과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몸의 통증들, 그 속에서도 그림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그의 인생역정이 그를 쏙 닮은 천진스러운 삽화들과, 투박하지만 진솔한 글에 담겨 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초라해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그림을 그릴 때면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는 화가, 몽우 조셉킴. 10대부터 발병한 백혈병과 암으로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했던 그는, 살아생전 좋아하는 그림이나 실컷 그려볼 생각으로 일찌감치 학교를 그만두고 인사동 거리에서, 아울렛 한쪽 공방에서 치열하게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캔버스를 가득 메운 강렬한 조셉킴 스타일의 그림이 아니라, 자신을 쏙 빼닮은 천진스러운 삽화들과 어눌하지만진솔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11권의 스케치북을 통해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재능, 열정, 노력, 성품으로 어떻게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이 만들어졌고, 또 그들은 어떤 식으로 몽우를 교육하거나 후원했는지, 한 명의 화가가 탄생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볼 수 있다.주인공인 몽우는 10대 초반부터 머리털이 빠지고 손톱이 구부러지고 입이 헐면서 염증이 목 전체에 퍼져 밥을 한 달간 먹지 못하는 일도 생겼다. 병원에서는 혈액암이나 임파선암을 의심받게된다 정말 죽을지도 모르는상황에서 화가라는 꿈.. 그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진짜 제목 그대로 바보인 화가이다 자기 목숨이 위태위태한데 꿈을 쫒겠다고 그렇게 노력한 결과 죽음을 맞이하게된 상황에 전시회를 열게되는데.. 불과 5만원 돈인 입장료에도 불과하고 엄청난 사람이 줄줄이 줄을섰다. 정말 대단 하지않는가 죽을 위기에서도 자기꿈 그 꿈 잘하는거 하나 믿고 전시회를열고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이런 화가가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게 그냥 대단하다고밖에 말할수 없다.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죽을위기에서도 할수있는 그런 용기나 끈기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헀다.주인공인 몽우에게 박수를 보내주고싶다.2016-11-24 22:08:03
20세기 동안 발생한 기후 변화를 분석하면서 기후 온난화 논쟁이 펼쳐졌다. 온난화와 이상 기후의 원인으로 과도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산업화의 탓이냐, 자연적인 기후 변화일 뿐이냐 공방이 벌어졌고 정확한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 또한 온난화로 인한 득도 있고 실도 있다. 빙하가 녹아 새로운 바닷길이 열려 물류 이동 거리가 줄어들 수도 있고 과거에 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지역이 농토로 바뀌어 생산량이 늘어날 수도 있다. 반면 극단적인 홍수와 가뭄으로 생활 근거지를 잃고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기후 온난화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이 있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1~2도의 기온 변화가 문명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문명이 쇠퇴하거나 붕괴되는 데 영향을 미치기도 했으며, 사회 변혁이나 개혁에 대한 요구가 불타오르기도 했다는 점이다. 기후 변화는 1만 년의 인류 역사를 통해서 계속해서 반복되었으며, 과거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미래 모습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1만 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후빙기가 시작되었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빙하가 녹고 숲과 초지가 늘어났다. 사람들이 동굴에서 나와 함께 모여 살며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마을이 만들어지고 인구가 급증하고,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어 신석기 혁명이라 불리는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문명은 이러한 기후 황금기에 만들어졌을 거라는 오해를 하기 쉽다. 후빙기 이후 기후는 늘 온난 다습과 한랭 건조를 오가며 바뀌었다. 기원전 5000년 무렵 대홍수가 나고 세계 곳곳이 풍요를 누리다가 기원전 3000년 무렵 기온이 내려가고 강수량이 줄어들었다. 풍요로운 토지가 황무지가 되자 사람들은 4대강 유역으로 몰려들었고, 이들을 토대로 관개 농업과 집약 농업, 그리고 도시 건축이 이루어졌다. 이른바 문명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은 역사를 통해 계속해서 반복되었다. 기후로 인한 위기 상황이 한 국가와 민족을 멸망하게도 했지만, 또 다른 새로운 민족이 역사 속에 부상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기후 때문에 멸망 하기도 하고 기후가 인간이 살아 감에있어 도움도 주는 좋은 역할도 하지만 나쁜 역할도 한다 는걸 깨달았다. 2016-11-23 18:11:55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속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물리학자 정재승이 영화를 과학의 눈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영화에 숨은 과학적 상상력을 밝혀내는 책이다. 투명인간의 삶이 생각만큼 재미있지 않은 과학적 이유, 생각하는 컴퓨터가 인류를 지배할 가능성, 지적인 외계 생명체의 존재 등에 관하여 갖가지 영화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우주여행의 실상을 설명하기도 하고 최면과 전생의 문제를 다루기도 한다. 과학적 상상력의 바탕 위에서 영화적 상상력을 구체화시킬 때 탄생하는 감동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나는 과학에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은 과학은 심오하고 깊고 정말 배우다가도 .. 알다가다도 모르는 그런 분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을보고 어? 과학을 쉽게 접근할수 있었고 제목만큼 신박한것도 있었다.과학자들은 새로운 것.. 이미 연구결과가 있는것도 연구를 하겠지만 아직 접근하지 못한 분야에 대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알아가는데 있어서 참으로 대단한 일을하는거 같다.무에서 유를창조한다 그리고 특허를낸다. 얼마나 기발하면서 대단한가 생각이든다 진짜 어떻게 치료할수 없는 병도 어떻게 찾아서 백신을 만들어내서 그 바이러스를 무찌르는지.. 과학에있어서 또한번 신기함을 느꼈다.2016-11-22 22:10:35
닿는 것조차 같이 숨쉬는 것조차 금지된 불가촉천민의 드라마.. (우리는 우리의 더러운 발자국을 지우기 위해 허리춤을 빗자루에 매달고 다녀야 합니다. 우물에서 물을 길어 마실 수도 없습니다. 신이 우리에게 주신 권리는 오직 하나,구걸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우리가 천하게 태어난 것은 전생에 지은 죄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와 닿는 것만으로도 오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의 이름은 불가촉천민 ..딜리트입니다. 이책의 내용입니다.말그대로 진짜 슬프고 화나고 힘든..진짜 이런데서 살수가 있나? 정말 이런 곳이 있을까 의문이 드는 곳..천민 같은 생활을 살며 지냅니다.하지만.. 이책안에 나오는 소년 소녀들은 그것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안되도 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며 생활하는데 이책을읽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할수 있다는 믿음 신념을 가져서 어떠한 종교를 선택해 그종교를 믿고 따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종교도 하나의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잡을수 있고 저 또한 무교였는데 불교를 한번 깊게 파보고싶고 알아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항상 종교는 안좋은 이미지 인식으로 자리 잡았는데 소년 소녀들도 불교를 믿고 따라 좋은 일들이 가득했습니다.2016-11-21 22:00:46
세계 명작중 하나인 `동물농장`을 읽었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이솝우화처럼 그저 동물들의 순수함 같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줄 알았다. 돼지, 말, 양, 개, 닭과 같은 동물들이 농장 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말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이야기와는 매우 달랐다. 이책에서의 동물들은 거의 사람이라고 생각될 만큼 무서운 녀석들이다. 특히 돼지들은 다른 동물들 보다도 최상위 권에 속한다. 마치ㅡ 인간세계에서도 빈곤층과 부유층, 피지배층과 지배층으로 나뉘어지는 것처럼 돼지들은 자신이 최고인양, 다른 동물들을 이용한다.동물농장의 줄거리는 매너농장의 동물들의 인간들에게 무자비하게 고통받고,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하는 삶을 동물들이 돼지 나폴레옹을 중심으로 해서, 인간의 횡포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켰다. 혁명이 일어난 지 몇달 전까지는 동물들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다른 농장에게도 희망과도 같은 등불이었다. 하지만, 권력에 눈이 먼 나폴레옹의 독재 체제가 만들어지고 다시 돼지들이 지배층으로 되어버리면서, 행복했던 시절은 끝이 났다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력과 같은 유혹에서는 벗어나기 힘든 것 같다. 나폴레응의 달콤한 꼬임에 넘어간 동물들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그가 저지른 횡포에도 가만히 있는 다른 동물들이 우둔하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그럴싸한 혁명을 일으켰지만, 마지막에는 거의 썪어빠진 인간의 한 지배층과도 다름이 없었다. 절대로 나는 그런 삶을 살지는 않겠다. 항상 처음과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묘하게도 며칠 전에 읽었던, 2차 세계대전 책이 떠올랐다. 특히 히틀러가 나오는 장면이랑 너무도 흡사했다. 그래서 동물농장을 쓴 조지 오웰에 대해 깊이 알아보았더니, 역시나 그 당시의 사회의 모습을 소설에 적은 것이었다. 농장주 존스는 러시아 봉건정치의 황제 니콜라이 2세, 동물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돼지 메이저는 사회주의 이론의 창시자 마르크스, 독재자 나폴레옹은 스탈린, 그의 경쟁 세력인 스노볼은 스탈린에게 쫓겨난 트로츠키를 가리켰다. 또한 독재자인 나폴레옹을 호위하는 개들은 스탈린의 비밀경찰, 소련 공산당 당원은 돼지로 등장시켰던 것이다. 동물농장을 쓴 작가 조지 오웰이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대립했었을 때를 풍자한 것 같다. 나는 그런 작가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전쟁이 끝난 후 서로 단결해서 다시 세상을 일으켜 세워야 할때, 서로의 주장만을 고집하며 싸우다니, 어리석은 생각이다. 그래서 이 소설을 통해서 그 시대를 풍자한 것 같다. 이들 싸움에서 죽어나가는 건 힘없는 사람들이기 떄문이다. 책을 읽고 나서 어디서 들었는 지는 모르지만 펜은 총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진실을 쉽게 알릴 수 있는 매개체중 하나가 소설이라는 것을 새로 알았따. 그리고 동물농장과 같은 멋진 소설을 쓸 용기를 가진 조지오웰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조지오웰과 같은 작가가 나타나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비판하고,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에 수긍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해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2016-11-20 22: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