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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균 병장 (개인 순위 : 761위, 누적권수 20권)
부대명 [육군] 7포병여단 662대대

전체 감상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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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은 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인데 이 책의 내용은 화성을 탐사하러간 아레스3팀의 대원 마크 와트니가 사고로 인하여 홀로 화성에서 살아남는 내용이다. 식물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마크 와트니는 아레스 3팀의 대원으로 참가해 화성의 토양을 연구하고 지내던 중 6일만에 모래폭풍을 만나 홀로 고립하게 된다. 물과 음식등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에서 식물학자의 지식을 이용하여 감자를 키우고 기계공학자로써의 지식을 이용해 고장난 기계들을 고치며 살아간다. 그러던 와중 위성사진을 통하여 마크 와트니의 생존을 확인한 NASA는 마크 와트니의 지구 귀환을 위해 온 힘을 다한다. NASA뿐만 아니라 중국의 우주 항공국의 추진로켓 지원 등 모든 지구인이 마크 와트니의 귀환에 힘을 보텐다. 그리고 마크 와트니를 화성에 두고 왔다고 자책하며 화성에서 지구로 복귀하는 멜리사 루이스 대장을 비롯한 아레스3팀의 전 대원들은 마크 와트니의 생존 소식을 듣고 자신들도 마크 와트니의 구출을 돕기위해 다시 화성으로 가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무려 500일 정도의 지구귀환 연장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렇듯 모든 지구인이 단 한사람을 위해 하나가 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다. 그러나 마크 와트니를 지구에 귀환시키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했는데 그 돈을 지구의 난민층들을 위해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하는 소설이엇다. 또한 공학 대학에 다니는 나에게 지기계를 고치거나 기계를 고칠때 나오는 과학적 내용이 매우 사실적이어서 소설이 아니라 실화로 착각하게 할 정도였다. 오랜만에 읽는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었다.2016-12-06 22:34:38
번역서인 이 책의 첫 장을 펼쳤을때 눈에 들어온 글귀인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이, 명예를 높이 쌓았다는 것이,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이 인생의 승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내 안의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인생이라는 경기에 성실히 임했다는 것이다”는 이 책을 읽고 가야할 방향을 요약해 주는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에필로그의 마지막 글귀 “인생에서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그대 자신의 속도로 가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계속 가라” 또한 마찬가지이다.이 책의 제목에서도 나타난 성장이란 결국 ‘성공하는’ 아니 이 책을 감수한 전옥표씨가 제창한 ‘이기는’ 것과 같은 의미로도 생각할 수 있겠다. 인생에 있어 성공이라 함은 성장에 달려 있고 바꾸어 말하면 성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첫 장에서 말한 바와 같이 성장하고자 하는 의도가 성공하고자 하는 의도와 일치하므로 그를 가로 막는 주저함, 실수에 대한 두려움, 핑계, 후일로 미루는 이러한 많은 것들이야말로 결국 우리의 성장을 막고 있는 원인이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나 자신도 이렇게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어렵고 껄끄러운 일을 미루는 경향을 보이는 때가 많다. 일도 그렇고 금연도 그렇다. 그래서 금연을 하겠다고 선언을 하는 것도 금연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 하기 때문이다. 작가도 성장은 육체가 자라듯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의도성이라는 단어를 통해 필요한 적극적인 자세를 성장을 위한 첫 번째 법칙으로 내세운 것 같다. 이 책에서 성공하는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1만 시간의 성실함이며 재능이나 기회가 많고 적고를 떠나 성장의 열쇠는 끈기라고 말하고 있다. 1만 시간의 법칙은 ‘아웃라이어’을 비롯한 다양한 자기계발에 관한 책에서 볼 수 있다. 결국 성공이라는 것은 작고 보잘 것 없는 그런 많은 경험이 쉴새 없이 모이고 모여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며 그러한 성공을 위해 필요한게 인내를 요구하는 끈기가 아닌가 싶다.2016-12-01 22:04:30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지은이가 막막하고 불안한, 나태한, 자만하는 조급한, 쉴틈없는 등등 한국의 모든 대학생들에게 해주고싶은말 힘내라, 고작 20대이다, 조급해하지마라 등의 모든 어른들이 해줄수 있는 조언을 그의 방식과 그의 경험과 학생의 시선에서 좀 더 가깝게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한 부분에 `인생시계` 라는 말이 나온다. `인생시계`는 사람의 평균수명을 80으로 뒀을때 80살을 24시간으로 바꾼것이다. 나는 19살이다. 내 나이의 시간은 고작 5시 42분이다. 고작 침대에서 뒤척이고있을 시간이다. 하지만 나는 조급했다물론 책을 읽고 난 지금도 불안하고 조급한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고작 5:42분이라는 시계로 나타낸 개념이 나에게 많은 힘이 됐다. 아마 이 책의 독자들이 모두 이런 힘찬 위로를 받았을것이다. 김난도 교수는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자신의 꿈사이 고민하고 갈등이 있는 학생들에게 항상 학생의 의지를 존중해주었다. 나는 집이 개방적이고 매우 진보적이다. 나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부모님이 있다. 두분 다 교육열도 있으시다. 그래서 와닿진 않았지만 내가 저런 고민들을 할 날이 왔을 때 다시 책을 생각하며 해답을 찾을것이라 생각한다.2016-11-30 14:25:28
마지막 독후감으로 <메밀꽃 필 무렵>을 골라 읽게 되었는데, 4개의 단편소설 중 끝까지 읽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책인 것 같다.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단어들과 쉽게 와 닿지 않는 소설의 내용이 주된 이유인 것 같다. <메밀꽃 필 무렵>은 작가 이효석의 작품으로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한다. 그는 산과 들 같은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재질은 장편보다 단편에서 특히 두드러져 대표적인 단편 작가로 평가된다. <메밀꽃 필 무렵>의 주요인물은 ‘허 생원’과 ‘조 선달’, ‘동이’이다. 세 명 모두 장돌뱅이로, 여러 장을 돌며 물건을 팔며 살아간다.간략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장돌뱅이 ‘허 생원’은 예전 개울가에서 만난 ‘성 서방네 처녀’를 그리워하며 ‘조 선달’과 함께 ‘봉평장’에 간다. 후에 술집에 들려 술좌석에 앉던 중 ‘충주집’과 농탕치는 ‘동이’가 꼴사나워 ‘동이’를 향해 따귀를 때리며 내쫓는다. 하지만 그날 밤 다음 장을 향해 산길을 걸으며 ‘동이’네 가족사, ‘허 생원’의 옛 여인 등 대화를 나누면서 ‘동이’가 ‘성 서방네 처녀’의 아들임을 직감하며 우연 같은 운명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나는 <메밀꽃 필 무렵>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많았다. 왜 주요 배경이 달빛이 비추고 메밀꽃이 핀 산길인지, 작가는 장돌뱅이의 삶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었는지, 왜 시간적 배경이 ‘봄밤’이었는지 그리고 아들과 옛 여인을 찾은 ‘허 생원’은 어떻게 되었을지 등이 궁금했다.향토적인 어휘들과 서정적인 문체의 구사를 보면 작가 이효석은 자연을 굉장히 중요시했던 것 같다. 특히 이효석의 세계관은 ‘자연과 인간을 하나’여서 주요 배경을 산길로 지정했던 것 같다. 그리고 길을 걸어가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동이’와의 대화를 통해 아들임을 알 수 있도록 산길을 배경으로 둔 것 같다. 또한 달빛과 메밀꽃은 봄밤의 시간적 배경을 대표하는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요소로 사용된 것 같다. 작가 이효석은 독자가 결말을 궁금해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열린 결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것 같다. 사실 나한테 <메밀꽃 필 무렵>은 한번 읽어서는 크게 와 닿지 않는 것 같아 여러 번 읽어봐야 할 단편소설인 것 같다. 2016-11-29 22:35:31
나는 지금 신분제도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나로서는 신분제도가 있는 우리나라를 상상 할 수가 없다. 하지만 만약 내가 신분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땟을까 한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처럼 평범한 학생이 아닌 하인, 부자 그 외에 어떤 것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간단한 상상으로는 정말 신분제도를 경험하고 있는 이들의 감정을 느낄 수 가 없다. 아니, 지금까지는 딱히 느껴보겠다는 생각도, 느껴볼 생각도 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신붅제도에 얽매여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기분을 약간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책을 모두 읽은후에는 착잡한 마음이 가장먼저 들었다. 만약이들이 신분제도가 없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이야기는 어떻게 쓰여졌을까 ? 아마 아미르와 하산은 친한 동네 친구가되어 함께 우정을 나우었을 것이다. 책을읽으며 사람과 사람사이의 벽을 만드는 신분제도를 타파하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순수히 자신의 노력으로 일구어 낼수있는 삶을 살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2016-11-28 12:32:23
김욱동 영문학과 교수께서 번역한 <앵무새 죽이기>를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책을 거의 다 읽고 나서 뭔가 느껴지는 것은 있었지만 정확히 그게 뭐였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 책 말미에 김욱동 교수의 역설을 읽고서야 내용의 뼈대가 느껴지더군요. 그때서야 무엇을 읽었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때서야 느꼈기 때문에 이 책을 잘못 읽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이 책은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퍼 리가 이 작품을 엮을 당시는 인권선언이 발표된 후임에도 흑백갈등이 심했습니다. 읽으시기 전 책이 엮인 시대적 배경을 우선 인지하신다면 책 내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흑인이 백인 여성을 강간했다는 소문이 돌게 됩니다. 백인 여성이 그 흑인을 고소하면서 소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흑인 용의자가 무조건 나쁘다는 쪽으로 여론이 몰립니다. 흑인을 변호하는 변호사인 소녀의 아버지는 여론과 사람들에게 흑인을 변호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지탄을 받습니다. 같은 의복을 입고 음식을 먹으며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흑인은 같은 신을 섬기는 같은 교회에 들어갈 수 없고 흑인을 인간처럼 대우하지 않는 대부분의 백인들을 본 소녀는 보기에 옳지 않고 도리에 맞지 않는 것을 어른들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사회의 부조리한 그 모든 것들을 인식하며 체험하며 의식이 성장해 이웃소외란 지극히 나쁜 것임을 몸소 깨닫게 되는 성장소설입니다. 책의 뒷내용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6-11-27 16:58:30
저자는 아들러가 유명하지 않다고 말했지만미움받을 용기 독후감을 쓰는 지금 생각해보면학창시절 아들러에 대해 많이 들었기 때문에그에 대해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프루이트와 융을 배우고 이후에 배우게 되는 아들러 미움받을 용기에서 전하는 궁극적인 공식은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세상을 간단하게 바라보며, 행복해지는 방법.그 과정의 첫째는 바로`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말은 쉽지만 결코 쉽지 않은 자세입니다그 다음으로 행해야 할 것은`타인을 신뢰하는 것`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행동하든 그와 상관없이 그저 내가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입니다.두 번째 방법 또한 너무나 쉽지 않다는 점을미움받을 용기 독후감을 쓰면서 다시 한 번 느낍니다.마지막은 `공헌하기`다른이가 알아주기 위한 공헌이 아닌,내가 나 자신을 위한 공헌을 말합니다.결국에 미움받을 용기에서 말하는 `용기`란`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존재`를 인정하는 용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다른 이 또한 사랑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정리하자면 `미움받을 용기`란나 그대로 행복한 것.그렇기에 `현재에 충실하며 진심으로 살아가는 것 지금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하고 있는 것.다름아닌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미움받을 용기 독후감을 쓰면서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2016-11-26 02:49:53
이 책은 이화여대 유야교육과에 다니는 이지선양의 삶을 나타낸다.2000년 7월 30일 이지선양이 도서관에서 나와 기다리던 오빠차를 타고 집에가던 도중 6종 충돌사고가 잃어나 그녀는 하체를 뺀 나머지 상반신 부분에 2도 화상을 입고, 오빠는 팔뚝에 화상을 입게되었다.그녀는 오빠가 여름에 반팔을 입고 다닐때마다 그녀가 미안해하는 모습을 본다. 나는 전체를 다쳤지만 오빠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에.. 저렇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못할 수도 있다. 아니 못할 것이다.그녀가 수술을 받기위해 일본으로 넘어가 심히 고생을 하며 수술을 했고 한국에서도 여러차례 수술을 한 결과 비록 예전의 모습 그대로 찾지는 못 했지만 모습을 갖추었다.그녀는 총 11번의 수술을 했다.보통 사람들 경우에는 나가길 꺼려하지만 그녀는 다르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입장이였다.그녀가 부러웠다. 진짜 보기에 흉측하지만 그녀는 그런게 없다. 수술을 한 뒤 피부가 자꾸 땡긴다. 인공피부라 그런지 내피부처럼 그런게 아니라 땡기는 것이었다. 인공피부는 원래 작아들려는 성질이 있었다.그녀가 이렇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오빠 덕분이다. 물론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해서 이렇게 된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빠가 아니었으면 그녀는 지금쯤 살 수 없었을 것이다.나 같았으면 벌써 삶을 포기했을 수도 있다. 평생을 이러고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살지 궁금했다. 그녀는 지금도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일을 아직 기억을 못한다.그녀는 밖에나가 자기가 하고 싶은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그녀를 보고 느낀다.모든일에 절망하지 말자고.. 그리고 얼굴이 이상하다거나 모습이 이상하다고 해서 그사람을 비웃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대하자고 나는 그렇게 다짐한다.2016-11-25 16:48:18
요즘들어서 자존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교육수준이나 생활환경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개인간의 커넥션이 원활하지 못한 데서 오는사회적 불협화음이 대충 지나칠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기 때문일 것이다. 자존감수업은 사회적인 문제와 인간관계의 과잉 및 결핍요소들의 원인을 자존감 부족에서 찾고 있습니다.지금껏 자존심만 지켜봤지 자존감에 대해서는 무신경했던 현대인들에게 한 번쯤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어주는의미 깊은 책입니다. 때로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자신에 대한 확신이 사라집니다. 마음과는 상관없는 상황을 힘겹게 견뎌야만 하는 때도 있습니다.내 감정을 표출하기 보다 참는 것이 오히려 마음 편하죠.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아마도 양보를 미덕으로 배운 한국인들에게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사는데에 답은 없지만 잘못된 기릉ㄹ 간다고 느껴졌을 때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수업이라는 책은 그렇기에 좋습니다.무작정 나에게 너그럽고 베풀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너그러워질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자존감 수업을 통해서 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기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우선 다루기 힘든 감정에 대해 직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는 좌절하는 습관에 대해 환기 시켜 평소의 생각패턴을 전환할 것을 요구합니다.파트6부터는 훼손 된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마지막 장에서는 자존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과제도 제시해줍니다. 2016-11-24 14:28:17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첫 시리즈가 출간되고부터 흥미로운 제목과 매혹적인 내용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래 머물고 있던 책인데 2번째 시리즈가 나오고 나서야 읽게 되었다. 읽기 전에 주변에 듣기로 입문하기 좋은 인문학 서적이라고 한 것 같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문학 서적이라기보단 상식 책에 가까워 보였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를 한 권에 책을 통하여 한 사람의 전달해 준다는 것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파트를 한 권의 책으로 펴낸 것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분야와 관심 있는 분야가 다르듯 책의 제목과 같이 얕고 넓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책이지 않을까? 물론 이후 책을 읽고 흥미로웠던 분야의 전문서적을 찾아 읽는 것을 통해 사고의 확장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번째 시리즈는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를 담고 있으며 사람이 왜? 어째서?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철학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결국 삶의 종착역 일지도 모르는 죽음과 사후 세계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해당 파트의 도입부에서 작가가 적절한 비유와 예시를 통하여 다소 생소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자칫 너무 쉽게 말하려다 보니 의미가 온전히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와전될 수 있으므로 검색을 통하여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정의가 맞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2016-11-22 19: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