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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병영독서대상 시상식
  • 작성자. 캠프리딩
  • 등록일. 2020.01.07
  • 조회수. 1482

독서로 일군 최강의 병영문화영광의 부대, 헌신의 그대

2019 병영독서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방부 후원으로 진행된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 8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시행된 제2회 병영독서대상 수상부대와 수상자가 발표됐다. 시상식은 지난 2019년 11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9 병영독서 토론회와 함께 개최됐다. 병영독서 활성화의 최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과 열정으로 성과를 일구어낸 영광의 부대, 헌신의 그대를 미리 만나본다.

 

 

 

      

병영독서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육군 제35보병사단

 

▲2019 병영독서대상은 육군 제35보병사단에게로 돌아갔다.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 이선주 과장이 직접 시상했다.

  

2019 병영독서대상 영예의 대상은 육군 제35보병사단(사단장 석종건 소장, 담당관 기록물 관리원 7급 최옥숙, 기동대대 오건주 상사)에게 돌아갔다.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을 주최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문화상품권 100만원과 도서 500권이 부상으로 함께 수여된다.

지력단련 2020을 위한 병영 및 문화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1‘2020쪽 이상책읽기를 통해 독서하는 병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사단은 도서관 운영 환경개선, 기부리딩/기부리더 운동, 책 권하는 123 릴레이운동 등 다양한 독서정책을 시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병사 부모와의 소통을 통한 독서문화 정착(사랑하는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권장도서 홍보)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독서코칭 프로그램의 경우 사단 예하 5개 대대에서 시행됐는데, 타의 모범이 될 정도로 적극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 특히 코칭도서 저자(복효근 시인)와의 영상통화를 수업중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육군 35사단은 올해 상복도 많았다. 예하 기동대대가 지난 10월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오건주 상사가 지난 8월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육군 제2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 및 개인 표창도 여러차례 수상했다.

2019 병영독서대상 심사위는 이미 많은 성과를 거둔 부대에 상이 집중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사단 차원의 수상이 없었다는 점과 이러한 성과는 사단이 줄곧 앞장서온 독서정책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육군 제35보병사단에 대상을 수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병영독서 활성화 최우수상 (국회 국방위원장 표창)

중사 장도익 I 원사 강부형 I 중위 한송준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으로부터 병영독서 활성화 최우수상을 받은 공군 3여단 533포대 한송준 중위,

해군 3함대 3기지전대 강부형 원사, 육군 25사단 206포병대대 장도익 중사(좌로부터)

 

육군 25사단 206포병대대 장도익 중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독서코칭 담당관으로서 장병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서코칭이 성공적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려한 점이 인정됐다.

해군 3함대 3기지전대 강부형 원사는 독서코칭에 직접 참여해 먼저 책을 필사하고, 독서감상문을 쓰는 등 솔선수범을 함으로써 독서코칭 참여 수병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군 3여단 533포대 한송준 중위는 꼼꼼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병사들의 독서활동을 직접 챙겼으며, 독서코칭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쓴 점이 부각됐다. 매 코칭 때마다 웃음이 넘칠 정도로 즐거운 독서코칭을 이끌었다고.

위 세 명의 담당관에게는 병영독서 활성화를 통한 병영문화 개선의 공로로 국회 국방위원장 표창이 수여된다.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30만원 전달된다.

 

 

병영독서 활성화 최우수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박현성 강사 I 은효경 강사 I 최서진 강사

 

병영독서 활성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성, 은효경, 최서진 세명의 독서코칭 강사가 시상식 후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육군 31사단 기동중대 독서코칭을 담당한 박현성 강사는 수업 참여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여러 방법을 통해 도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보재로 전역 후 도움이 되는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병사들의 만족도를 높였음.

육군 6군단 통신운용대대 독서코칭을 맡은 은효경 강사는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소통과 팟캐스트 방송을 활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병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냄. 특히 코칭시간에 작성한 병사들의 에세이를 모아 문집을 제작하는 열성을 돋보임.

육군 동원전력사 동원자원호송단 독서코칭을 맡은 최서진 강사는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병사들의 독서력을 뛰어나게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상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다소 삭막했던 부대 분위기를 개선시킴. 특히 독서코칭 중 김광협문학상을 수상했는데, 부대가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는 응집력이 돋보였다는 평가.

병영독서 활성화 최우수상 강사부문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이 주어지는데,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30만원이 함께 전달된다.

 

 

병영독서 올해의 용사상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표창)

병장 김도현 I 상병 유재원 I 일병 이성도 I 병장 김동호 I 상병 이성범

 

 병영독서 올해의 용사상을 수상한 이성도 상병, 김동호 상병, 이성범 상병, 김도현 병장, 유재원 병장(좌로부터)

김성재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대표, 정병국 의원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188연대 김도현 병장과 육군 9사단 전차대대 유재원 상병, 육군 특수작전항공단 602대대 이성도 일병, 공군 19전투비행단 김동호 병장,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 이성범 상병은 병영독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로 병영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방부 후원 [2019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 올해의 용사로 선정됐다.

병영독서 올해의 용사 5명에게는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김성재 대표가 수여하는 표창장과 함께 문화상품권 10만원, HIM 1년 정기구독권이 주어졌다.

 

*부문별 수상자 순서는 군별, 가나다순을 적용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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