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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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특공여단 3대대 용사들은 모두 멋집니다.
203특공여단 3대대 용사들은 모두 유쾌합니다.
203특공여단 3대대 용사들은 모두 마음이 따뜻합니다.
우리 용사들을 만나러 가는 수업날짜가 잡히면 마음이 들뜹니다.
수업 준비가 즐겁습니다.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반가운 얼굴들, 오히려 제가 큰 힘을 얻고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203특공여단 3대대 용사님들!! 그리고 담당주무관님!!
고맙습니다.
귀한 기회를 주신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여러분!
첫마음 그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사 박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