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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시 셀프 혁명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 작성자. 장정희
  • 등록일. 2019.12.25
  • 조회수. 350

7차시까지 코칭을 다 마치고 나니까 이제야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군요.

병사들 한 분 한 분 정말 순수한 얼굴들이 생각나고요.

 

마지막 독서 코칭의 책은 정말 코칭을 하러 가는 강사에게 던지는 질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그래서 병사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앞에 서 있는 이 강사도 함께 질문을 던지고 함께 셀프 혁명을 하고 싶다."고.

 

이렇게 시작된 마지막 7차시의 이야기는 정말 진지하였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진심의 자기 혁명을 위한 준비를 하기로 했던 것이지요.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자신을 냉철하기 돌아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략하게 작성한 자기 삶의 비교표를 준비해 갔습니다.

'지금까지 산것' '앞으로 살고 싶은 방향' 등을 나열해 써 보게 했지요.

그러고 보니까, 정말 병사들이 하고 싶어 했던 것, 이것저것 분위기 속에서 못해 보았던 것, 억눌려 있었던 것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초과되었지만 7차시 독서코칭 시간은 모든 병사들이 모두 발표를 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발표 시간입니다.

고참 병사의 사회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고, 자신이 변화하고 싶은 방향에 대해 솔직하게 발표하였습니다. 

 

모두 서로 공감하였고, 강사인 저도 감동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셀프 혁명을 하면서 마지막 독서코칭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코칭은 어떤 지식을 전해주기보다 병사들이 책을 매개로 변화의 힘을 얻도록 하는 데 그 진정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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