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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례 보고

깊어가는 가을에 음악과 함께 떠난 그림 여행
  • 작성자. 박홍선
  • 등록일. 2019.11.10
  • 조회수. 419

  지난 11월 8일,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지음, 블랙피시 펴냄, 책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부대의 갑작스런 내부 감찰로 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용사들이 일을 마치고 속속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과 함께 우리들이 미처 몰랐던 화가들의 삶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다 읽어온 용사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읽지 못한 용사들을 위해 목차에 나온 화가들의 삶을 읽고 특징을 요약한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용사들은 다른 용사들에게 자신이 맡은 화가를 나만의 방식으로 재미나게 잘 설명했습니다.

 

 저는 책에 등장하는 화가들의 마지막 작품들을 따로 정리하여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작품들까지 본 용사들은 자신이 소개한 화가의 삶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한편 집에서 들고간 스피커 덕분에 좋은 음악을, 좋은 음질로 감상하면서 팀별로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음악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용사들이 참 즐거워했습니다. 

 

좋은 책과의 만남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용사들이 대견합니다.  

 

                                  203특공여단3대대 강사 박홍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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